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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함안 세계 수박 축제 바로 지금이에요
오늘은 2026년 5월 2일, 함안 세계 수박 축제 둘째 날입니다. 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열리고 있어요. 봄햇살 아래 수박 향기 가득한 이곳,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시식, 체험, 공연, 직거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축제라서 많은 분이 찾고 있습니다. 지난 첫날 후기를 들어보면 현장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다고 해요. 오늘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니 놓치면 아쉬울 거예요.
| 항목 | 내용 |
|---|---|
| 일정 | 2026년 5월 1일 ~ 5월 3일 |
| 위치 | 경남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249-48 함주공원 |
| 입장료 | 무료 |
| 주요 프로그램 | 수박 시식, 직거래, 경매, 조각대회, 공연, 체험 부스 |
| 문의 | 055-583-1011 |
이 표 하나로 축제의 전체 그림이 그려지시죠? 이제 하나씩 살펴볼게요. 특히 오늘 5월 2일은 슈퍼콘서트가 열리면서 박서진, 설하윤이 무대에 오릅니다. 저도 지난해 함안 수박 축제를 다녀왔는데, 공연 라인업이 알차서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올해도 그 기세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함안 수박이 특별한 이유
함안 수박은 전국 겨울 봄 수박 생산량의 70~80%를 차지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낙동강 하류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11브릭스 이상으로 높고, 과육이 단단해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60년 이상 이어온 재배 전통에 ICT 스마트팜 기술까지 더해져 품질 관리가 철저합니다. 축제장에서는 이 수박을 산지에서 바로 만날 수 있어요. 마트보다 신선하고 가격도 합리적이기 때문에 많은 분이 직거래 장터로 몰리는 이유입니다. 지난 첫날에도 수박 경매가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오늘 오후 5시에도 경매가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축제 프로그램 완전 정리
체험과 먹거리
축제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대형 수박화채 나눔 행사예요. 무료 시식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오후 2시에 수박화채 나눔이 있으니 1~2시간 전에 도착해 대기열에 서보세요. 수박 빨리 먹기 대회, 수박 조각 대회, 수박 씨 멀리 뱉기 같은 가족 참여형 게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수박 종이접기나 수박 카빙 체험에 푹 빠질 거예요. 체험 부스는 현장 접수로 운영되므로 도착하자마자 예약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게 핵심입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수박 아이스크림, 수박 슬러시, 수박 떡 케이크 등 다양한 변신을 맛볼 수 있어요. 지난해 제가 먹었던 수박 아이스크림은 초코칩이 박혀 있고 콘도 수박 껍질 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비주얼도 맛도 훌륭했어요. 망고 수박이라고 불리는 노란 속살 수박도 인기입니다. 일반 수박보다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더 높다고 해요. 저는 길쭉한 망고 수박 한 통을 샀는데, 집에 가져가서 가족과 함께 먹으려고요. 가격은 25,000원부터 40,000원까지 다양하니 용도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공연 라인업
축제의 백미는 단연 공연입니다. 오늘 5월 2일 슈퍼콘서트에는 박서진과 설하윤이 출연해 트로트 무대를 선보입니다. 내일 5월 3일 명품콘서트에는 전유진과 지창민이 무대에 올라 축제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공연은 오후 늦게 시작되므로 저녁까지 자리 잡고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요.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면 더욱 좋습니다. 공연 시간에 맞춰 방문하려면 오후 3시쯤 도착해 자리 잡는 것이 현명합니다.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오전에 일찍 와서 체험을 즐기고 공연 시간에 맞춰 이동하는 코스도 추천합니다.
방문 꿀팁과 주의사항
지난 첫날 후기를 바탕으로 몇 가지 팁을 드릴게요. 첫째, 무료 시식과 한정 판매 상품은 오전 10시 이전에 방문해야 확률이 높습니다. 둘째, 주차장은 넓지만 입구에서 차량을 천천히 받아주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생길 수 있어요. 오전 일찍 도착하면 가까운 주차 자리를 선점할 수 있고, 무거운 수박을 차로 옮기기도 편합니다. 셋째, 접이식 카트나 장바구니를 가져가면 수박 구매 후 이동이 수월합니다. 양산과 물티슈, 모자도 필수예요. 넷째, 체험 부스는 인기 프로그램이 빠르게 마감되니 도착 즉시 부스 위치를 파악하고 예약부터 하세요.
수박을 저렴하게 사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축제 기간 중 수박 경매 시간에 맞춰 가면 시중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낙찰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경매는 오후 5시부터 5시 30분까지, 내일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진행됩니다. 당도 선별기를 거친 수박이기 때문에 품질도 보장됩니다. 줄무늬가 선명하고 배꼽 부분이 작은 수박이 당도가 높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함안 주변 볼거리
축제만으로도 하루가 꽉 차지만, 시간이 남는다면 함안의 다른 명소도 둘러보세요. 무진정과 악양생태공원은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많습니다. 고즈넉한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무진정은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악양생태공원은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잘 가꾸어져 있어 봄꽃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기에 딱입니다. 저는 지난해 축제를 다녀온 후 무진정에서 잠시 산책하며 마무리했는데, 정말 평화로운 시간이었어요. 로컬 맛집에서 함안의 별미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함안 수박축제로 5월을 달콤하게
2026 함안 세계 수박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행사를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종합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신선한 수박을 직접 맛보고,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저녁에는 수준 높은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이곳은 5월 초 나들이로 더할 나위 없습니다. 축제는 내일 5월 3일까지 이어지니 오늘 못 오신 분들은 내일 꼭 방문해 보세요. 특히 내일 명품콘서트는 놓치면 후회할 거예요. 봄햇살 아래 가장 달콤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바로 함안으로 떠날 준비를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