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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10월 주요 대회 일정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국내외 여자 골프대회가 한 달 내내 이어집니다. K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를 시작으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와 LPGA 투어 대회까지 줄줄이 열리기 때문에 골프 팬이라면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표는 10월에 열리는 주요 대회 일정을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 대회명 | 기간 | 장소 | 주관 투어 | 총상금 |
|---|---|---|---|---|
|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 10월 1일 목요일부터 4일 일요일까지 | 경기 여주 블루헤런 CC | KLPGA 메이저 | 15억 원 |
|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 10월 8일 목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 경기 고양 뉴코리아 CC | LET | 200만 달러 |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 10월 22일 목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 전남 해남 파인비치 GL | LPGA | 235만 달러 |

이번 10월 여자 골프대회는 장소도 다양하고 경기 방식도 제각각이라 어느 대회를 직관할지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회마다 갤러리 입장료와 주차, 셔틀버스 운영 방식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좋은 여주와 이천, 고양에서 열리는 대회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편합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KLPGA 마지막 메이저
10월 1일 목요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CC에서 개막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K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입니다. 올해 LPGA 메이저 2승을 거둔 유해란 선수가 국내 무대에 복귀했고, 박성현 선수도 초청 선수로 나서면서 대회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대회는 10월 4일 일요일까지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15억 원입니다. 오늘 10월 2일 기준으로 2라운드가 진행 중이므로 주말에 블루헤런 CC를 찾으면 마지막 라운드를 현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개인 타이틀 경쟁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서교림 선수와 김민솔 선수의 시즌 상금 차이가 674만 원에 불과해 누가 우승하느냐에 따라 1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두 선수 중 우승자가 나오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 경신도 가능합니다. 같은 나이의 두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맞붙는 모습은 그 자체로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 항목 | 서교림 | 김민솔 |
|---|---|---|
| 시즌 우승 | 4승 | 3승 |
| 시즌 상금 | 13억 8,176만 원 | 13억 7,502만 원 |
| 대상 포인트 | 563점 | 436점 |
| 평균 타수 | 70.26타 | 70.57타 |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김효주의 3연패 도전
10월 8일 목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경기 고양 뉴코리아 CC에서 열리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대회입니다. 김효주 선수가 2024년과 2025년 대회를 연속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한 바 있어 이번에는 3연패에 도전합니다. 올해부터는 기존 팀 경기와 개인전 혼합 방식이 아니라 4일 72홀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로 바뀌었습니다. 경기 방식이 정통 스트로크 플레이로 바뀌면서 세계랭킹 포인트도 본격적으로 걸려 선수들의 진검승부가 예상됩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 직행 기회
10월 22일 목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립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대회로 총상금이 235만 달러에 달합니다. KLPGA 상위 15명도 출전권을 받아 LPGA 최정상급 선수들과 겨룹니다. KLPGA 소속 선수가 우승하면 LPGA 투어 직행 티켓을 얻을 수 있어 국내파 선수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10월 KLPGA 정규투어 일정도 놓치지 마세요
10월에는 KLPGA 정규투어도 네 차례 이어집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에는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 경기 이천 H1 CLUB에서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 제주 엘리시안 제주에서 S-OIL 챔피언십이 열립니다. 특히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은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버디 2점, 이글 5점을 주고 보기는 1점을 빼는 방식이라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은 올해 처음 열리는 신설 대회인데 총상금이 15억 원이라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S-OIL 챔피언십은 제주에서 열려 골프와 여행을 함께 즐기려는 팬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골프 직관 준비와 관전 포인트
대회장을 찾을 때는 날씨와 이동 시간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해 가을 골프장 직관 경험을 떠올려 보면,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커서 겉옷과 선크림을 모두 챙기는 것이 좋았습니다. 갤러리 입장권이 무료인 대회가 있는 반면 유료인 대회도 있어 사전 예매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차장이 골프장과 떨어진 경우가 많아 셔틀버스 운행 시간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대회별 관전 포인트
이번 달 대회를 더 재미있게 보기 위해 챙겨볼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유해란 선수가 국내 메이저 대회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줄지, 서교림 선수와 김민솔 선수의 상금왕 경쟁이 어떻게 흘러갈지, 김효주 선수가 바뀐 포맷에서 3연패를 이룰지, KLPGA 선수 중 누가 LPGA 직행 티켓을 거머쥘지가 핵심입니다. 각 대회의 3라운드와 마지막 라운드는 우승 경쟁이 가장 치열해지는 순간이므로 주말 시간을 비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 유해란의 국내 메이저 제패 여부
- 서교림과 김민솔의 상금왕 경쟁
- 김효주의 3연패 달성 여부
- KLPGA 선수의 LPGA 직행 티켓
주말 직관 일정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10월 4일 일요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과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은 10월 11일 일요일,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은 10월 18일 일요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25일 일요일이 마지막 라운드입니다. S-OIL 챔피언십은 11월 1일 일요일에 끝납니다. 직관을 계획한다면 마지막 라운드가 열리는 일요일을 기준으로 교통과 숙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0월 한 달 골프 팬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시간
10월 한 달은 국내외 여자 골프대회가 쏟아지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KLPGA 메이저 대회와 LET, LPGA 대회가 이어지면서 유해란, 박성현, 김효주, 서교림, 김민솔 등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대회마다 장소와 방식이 다르므로 자신의 일정에 맞는 대회를 선택해 직관을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 대회를 통해 골프의 깊은 재미를 느끼고,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는 순간도 함께 지켜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에 열리는 대회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 S-OIL 챔피언십과 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있습니다.
Q: 갤러리 입장은 모두 유료인가요?
A: 아닙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S-OIL 챔피언십은 무료 입장이 확정되었거나 유력합니다.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은 주중 1만 원, 주말 2만 원입니다.
Q: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KLPGA 선수가 우승하면 어떻게 되나요?
A: LPGA 투어 직행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파 선수에게는 해외 진출의 큰 기회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