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벌써 중반을 넘어서고 있어요. 2026년 6월 15일 현재, 공모주 청약 일정이 촘촘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미 지난 종목들이 있지만 아직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어요. 자율주행, 로봇, AI 마케팅까지 테마가 다양해서 선택이 쉽지 않겠지만, 수요예측 결과와 경쟁률을 꼼꼼히 살펴보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거예요. 지난 5월에는 따따상이 두 종목이나 나오면서 분위기가 좋았는데, 이번 달에도 그 기운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제가 직접 청약을 넣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일정이 겹칠 때는 자금 분배를 미리 계산해두는 게 중요해요. 환불금이 들어오는 날짜를 체크해서 릴레이 식으로 넣는 전략도 괜찮더라고요. 지금부터 6월 남은 공모주 일정을 표로 정리해볼게요.
| 종목명 | 청약일 | 공모가 밴드 | 주관 증권사 |
|---|---|---|---|
| 져스텍 | 6월 18~19일 | 10,500~12,500원 | 삼성증권 |
| 스트라드비젼 | 6월 18~19일 | 12,400~14,800원 | KB증권 |
| 빅웨이브로보틱스 | 6월 19~22일 | 22,000~27,000원 | 유진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
| 매드업 | 6월 23~24일 | 7,000~8,000원 | 미래에셋증권 |
목차
져스텍과 스트라드비젼 6월 18일 동시 청약
6월 18일 목요일과 19일 금요일에는 져스텍과 스트라드비젼의 청약이 겹칩니다. 두 종목 모두 기술 기반 기업이라 관심이 높아요. 져스텍은 반도체와 로봇에 들어가는 초정밀 모션 제어 장치를 만드는 회사예요. 1999년 설립된 이 회사는 나노미터 단위로 진동과 위치를 제어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소부장 테마로 묶이기도 해요.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이 29% 수준으로 낮게 설정된 점이 긍정적이에요. 대표이사와 부인이 2년 의무 보유 확약을 걸었거든요. 지난 5월에도 비슷한 구조의 종목이 상장 첫날 좋은 흐름을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수요예측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으면 상장 후 수익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스트라드비젼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차량용 카메라 영상을 AI로 분석해 보행자와 차선을 인식하는 기술이 핵심이에요. 누적 적용 차량이 500만 대를 넘었고 특허도 1046건이나 됩니다. 다만 현재 연간 500억 원대 영업손실을 기록 중이고 흑자 전환을 2028년으로 잡고 있어요. 공모가가 PER 50배를 초과할 정도로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제가 예전에 비슷한 기술주에 청약했다가 상장 후 조정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수요예측 결과를 꼭 확인하려고요. 두 종목 모두 KB증권과 삼성증권 계좌가 필요하니 아직 계좌가 없다면 서둘러 개설하세요.
빅웨이브로보틱스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청약
빅웨이브로보틱스는 6월 19일 금요일부터 22일 월요일까지 청약 가능합니다. 주말을 포함해서 나흘간 진행되니 일정에 여유가 있어요. 이 회사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을 운영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봇을 도입하려는 기업과 로봇 공급사를 연결해 주고 구독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해요. 이미 흑자 전환에 성공해서 적자 기술주보다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공모가 밴드 상단이 27,000원으로 금액대가 높지만, 로봇 테마의 인기를 감안하면 기관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커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 주관합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는 많은 분들이 이미 가지고 계실 테니, 유진투자증권 계좌를 새로 개설하면 균등 배정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에 유진증권 계좌를 만들어서 청약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주식을 배정받았던 경험이 있어요.

매드업 23일 24일 마지막 청약 AI 마케팅 기대
매드업은 6월 23일 화요일과 24일 수요일에 청약이 진행됩니다.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LEVER Xpert’를 제공하는 회사로, 2025년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5년 매출 450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을 기록했어요. 공모가 밴드가 7,000~8,000원으로 비교적 낮은 편이고, 시리즈C 당시 기업가치 대비 41% 할인된 수준입니다. 환매청구권(풋옵션)도 있어서 하방이 어느 정도 막혀 있다는 평가를 받아요.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하므로 미래에셋 계좌가 있다면 바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5월에도 미래에셋을 통해 공모주 청약해서 수익을 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믿고 넣어보려고 합니다. 다만 일정이 6월 말이라 수요예측 결과를 꼭 확인해야 해요. 경쟁률이 낮으면 상장 후 흐름이 좋지 않을 수 있거든요.
레몬헬스케어 6월 19일 상장 수익률 체크
레몬헬스케어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청약이 이미 진행되었고, 오는 6월 19일 금요일에 상장합니다. 청약을 넣으신 분들은 상장일에 주가 흐름을 지켜봐야 해요. 이 회사는 병원 진료 예약과 실손보험 청구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질병관리청 관련 매출이 81.8%로 공공 의존도가 높은 점은 리스크로 볼 수 있어요.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이 30% 수준이라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상장 직후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저는 청약을 넣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기대하는 분들이 많아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를 크게 웃돌면 좋은 수익으로 이어질 거예요.
6월 공모주 청약 전략 마무리
지금까지 6월에 남은 공모주 청약 일정을 살펴봤습니다. 져스텍과 스트라드비젼은 같은 날 청약이 겹치므로 자금을 분배하거나 한 곳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수요예측 경쟁률이 높고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이 높은 종목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주말을 포함해서 청약 기간이 길어 자금 운용에 여유가 있습니다. 매드업은 6월 마지막 주에 있으니 앞선 청약 결과를 보고 결정할 수 있어 좋네요. 모든 종목은 청약 하루 전에 증권사 앱에서 최종 일정을 확인하는 걸 잊지 마세요. 일정이 연기되거나 변경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요. 6월에도 공모주 시장이 활발해서 기대됩니다. 각자의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