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민속촌 식당을 고를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어디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입니다. 한국민속촌을 둘러본 뒤 배가 고플 때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 직접 다녀온 두 곳을 중심으로 위치와 주차, 메뉴와 분위기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와 특별한 날을 보내고 싶은 경우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에 비교해서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목차
용인 민속촌 식당 선택을 위한 간단 정리
아래 표는 두 식당의 주요 정보를 비교한 내용입니다. 방문 목적에 맞게 선택하면 도움이 됩니다.
| 구분 |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 | 바소 |
|---|---|---|
| 위치 |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58 ICT밸리 B동 지하 2층 | 용인시 기흥구 지삼로98번길 47 |
| 민속촌 거리 | 차로 약 10분 | 차로 약 5분 |
| 대표 메뉴 | 버섯샤브칼국수 | 스위스 치즈퐁듀 |
| 주차 | 건물 주차장 이용 | 매장 앞 전용 주차장 |
| 분위기 |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음 | 데이트와 가족 외식 모두 좋음 |

아이와 함께라면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
한국민속촌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용인 민속촌 식당입니다. 실제로 3살과 5살 아이를 둔 가족이 다녀온 이야기를 보면 아이들이 칼국수를 아주 잘 먹었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역시 면과 고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칼국수는 국물이 담백하고 면이 부드러워서 어린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자도 마련되어 있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유모차를 끌고 가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의 메뉴와 먹는 방법
메뉴는 맑은버섯칼국수, 얼큰버섯칼국수, 들깨버섯칼국수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맑은버섯칼국수가 무난합니다. 고기와 공기밥을 추가하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샤브샤브 국물에 칼국수면을 넣고 익혀 먹는 방식이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고기가 얇고 부드러워서 잘 먹습니다. 와사비를 섞은 간장소스에 고기와 미나리, 야채를 곁들여 먹으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맛있게 먹는 방법이 5단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따라서 즐길 수 있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방문 팁
칼국수를 다 먹은 뒤에는 남은 국물로 볶음밥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국물을 덜어내고 냄비를 가져가서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어 주십니다. 볶음밥을 추가하는 사람은 있어도 안 먹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입구에 있는 요구르트를 후식으로 챙겨 갈 수 있습니다. 주소는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58 ICT밸리 B동 지하 2층입니다. 건물 지하 2층에 영화관이 보이는데, 영화관을 오른쪽에 두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식당이 나옵니다. 처음 방문하면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이 정보를 기억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특별한 날에는 바소 스위스 치즈퐁듀
한국민속촌 근처에서 특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바소를 추천합니다. 스위스 정통 치즈퐁듀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외관부터 산장 느낌이 물씬 납니다. 내부는 높은 층고와 우드톤 인테리어, 은은한 조명 덕분에 아늑하고 차분합니다. 벽난로가 있어서 겨울에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층과 2층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테이블 사이 공간도 넉넉해서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매장 안쪽에는 별도의 룸 공간도 있어서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바소의 메뉴와 치즈퐁듀 먹는 법
대표 메뉴는 스위스 치즈퐁듀 32000원입니다. 그뤼에르와 에멘탈 치즈에 화이트와인과 생크림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나옵니다. 바게트 빵, 닭가슴살, 버섯, 감자, 파프리카, 오이,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재료를 치즈에 찍어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셔서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습니다. 치즈퐁듀 포크에 원하는 재료를 꽂은 다음 바닥에 가라앉은 치즈를 위로 끌어올리듯 돌돌 말아주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낚시하듯 살짝 들어 올리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소에서 더 즐기는 방법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리조또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해산물 뚝배기 파스타는 토마토 소스가 진하고 홍합과 새우가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파스타를 다 먹고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달라고 하면 리조또처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콜키지가 가능해서 와인을 가져가면 더 특별한 식사가 됩니다.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용인 민속촌 식당을 찾는 분들을 위해 두 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은 아이들과 가볍게 방문하기 좋고, 바소는 특별한 날에 분위기 있게 식사하기 좋습니다. 어떤 곳을 선택하든 사전에 영업시간과 휴무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바소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앞으로 한국민속촌을 방문할 때는 이 두 곳을 기준으로 일정을 계획하면 더 즐거운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샤브칼국수를, 특별한 기억을 만들고 싶다면 치즈퐁듀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와 가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A: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이 좋습니다. 아기의자가 있고 메뉴가 칼국수라 아이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Q: 바소에서 꼭 먹어야 하는 메뉴가 있나요?
A: 스위스 치즈퐁듀가 대표 메뉴입니다. 빵과 야채, 고기를 치즈에 찍어 먹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Q: 두 식당의 휴무일은 어떻게 되나요?
A: 등촌샤브칼국수 기흥역점은 매일 운영하고 바소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