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밤골캠핑장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사설 오토캠핑장입니다. 주말마다 가족 단위 캠퍼들이 찾는 곳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펄린과 나무그네가 있고 숲속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위치, 요금, 사이트 고르는 팁, 시설 이용 정보까지 정리해 봅니다.
| 구분 | 내용 |
|---|---|
| 위치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양대로1650번길 2-43 |
| 운영 |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
| 입실 | 오전 10시부터, 금요일은 오후 1시부터 |
| 퇴실 | 낮 12시 |
| 요금 | 1박 5만원, 2박 연박 6만원 |
| 사이트 | 총 34면, 사이트 내 주차 가능 |
| 문의 | 010-3264-8623 |

목차
용인 밤골캠핑장 이용 정보 미리 확인하기
이 캠핑장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합니다. 평일에는 문을 열지 않으니 일정을 짤 때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입실은 오전 10시부터 가능하고 금요일은 오후 1시부터 시작합니다. 사이트가 비어 있으면 오전 9시 30분쯤부터 받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퇴실은 낮 12시라서 아침에 여유롭게 정리하고 다음 일정을 이어가기 좋습니다.
예약은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받고 있습니다. 운영 상황과 잔여 사이트를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보세요.
이용 요금
1박 요금은 5만원입니다. 2박 연박부터는 6만원이라서 가격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주말 캠핑을 이틀 연속으로 즐길 계획이라면 연박 예약을 추천합니다. 사이트마다 전기와 개수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짐을 옮기는 수고가 적습니다.
미리 알면 좋은 이용 수칙
사설 캠핑장이라 기본적인 수칙을 잘 지키면 더 편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매너타임을 꼼꼼히 관리해 주시지만,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 구분 | 내용 |
|---|---|
| 매너타임 | 밤 10시 이후에는 소음을 최대한 줄입니다. |
| 화기 사용 | 화로와 장작 사용 시 텐트와 거리를 두고 불씨를 확인합니다. |
| 쓰레기 | 분리수거는 지정된 장소에 합니다. |
| 주차 | 사이트 안에 1대만 주차하고 나머지는 안내에 따릅니다. |
사이트 고르는 팁
사이트는 총 34면이고 번호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13번 사이트를 이용했는데 뒤쪽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한적했습니다. 사이트 통로 반대쪽으로 문을 내면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숲 뷰가 좋은 사이트
11번부터 15번 사이트는 화창한 숲 뷰를 보여줍니다. 사진 찍기에도 좋고 오후에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와서 텐트 안이 밝습니다. 5번부터 10번 사이트도 숲이지만 나무가 짙어서 조금 어두운 편입니다. 경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11번부터 15번을 먼저 문의해 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위치
1번과 34번 사이트는 트램펄린과 가깝습니다. 아이들이 뛰놀 때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안심됩니다. 다만 아이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가 그대로 들리기 때문에 조용한 캠핑을 원하는 분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조용한 캠핑을 원한다면
숲 쪽 사이트를 선택하고 트램펄린에서 먼 쪽을 고르면 한층 고요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밤에는 사장님이 매너타임을 잘 관리해 주셔서 늦은 시간까지 떠드는 소리가 크지 않았습니다. 옆 사이트와 간격이 가까운 편이라 이웃 소리가 작게 들릴 수 있는 점은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 아이들이 트램펄린과 나무그네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을 찾는 가족
- 오전부터 자리를 잡고 여유로운 1박을 계획하는 캠퍼
- 연박으로 저렴하게 숲속 힐링을 누리고 싶은 분
시설과 주변 이야기
샤워장과 화장실은 3칸 정도이고 온수가 잘 나옵니다. 다만 샤워장 커튼이 짧고 안쪽으로 말리는 경우가 있어서 짐을 두는 공간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옷을 갈아입을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니 여벌 옷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점과 개수대
매점에서는 쌈장, 그릴, 장작, 주전부리 등을 판매합니다. 기본적인 캠핑 용품을 현장에서 구할 수 있어서 빠뜨린 물건이 있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개수대는 곳곳에 있고 온수가 잘 나와서 설거지하기 편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
트램펄린과 나무그네가 곳곳에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트램펄린은 7세 이하 아이들이 타기에 적당한 크기였고, 나무그네는 숲속 쉼터 옆에 있어서 어른도 앉아서 쉬기 좋았습니다. 공터 뒤쪽으로는 밤나무가 있어서 가을에는 밤을 주울 수 있었습니다.
진입로와 아침 소리
캠핑장으로 올라가는 진입로는 차 한 대만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습니다. 마주 오는 차량이 있으면 서로 양보해야 하고, 입구를 오를 때는 천천히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서 닭을 키우는지 새벽 5시쯤 닭 울음소리가 들리기도 했습니다. 아침잠이 얕은 편이라면 귀마개를 준비하면 편합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샤워장 커튼이 짧은 점, 사이트 간격이 가까운 점, 새벽 닭 울음소리는 미리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라 다음 방문을 계획하게 됩니다.
주말 캠핑 계획 세우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는 만큼 금요일 오후 입실, 일요일 낮 퇴실 일정이 가장 편합니다. 금요일은 입실이 오후 1시부터라서 퇴근 후에도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부터 시작하는 일정이라면 오전 10시 입실을 활용해 천천히 텐트를 치고 숲속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미리 챙기면 좋은 준비물
| 구분 | 내용 |
|---|---|
| 세면도구 | 샤워실에 공용 비치가 없으니 직접 준비합니다. |
| 여벌 옷 | 샤워장 커튼이 짧아서 갈아입기 편한 옷이 좋습니다. |
| 귀마개 | 새벽 닭 울음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
| 랜턴 | 사이트 주변이 어두울 수 있으니 밝은 조명을 준비합니다. |
마무리하며
용인 밤골캠핑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주말 캠핑을 계획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오전 입실 덕분에 첫날부터 여유롭게 자리를 잡을 수 있고, 연박 요금이 저렴해서 이틀 이상 머물기에도 좋습니다. 샤워장 커튼처럼 아쉬운 점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숲속에서 가족과 쉬기 좋은 캠핑장입니다. 다음에는 단풍이 든 가을에 방문해서 공터 뒤쪽 밤을 다시 주워 보려고 합니다.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입실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A: 오전 10시부터 입실할 수 있고 금요일은 오후 1시부터 시작합니다. 사이트가 비어 있으면 9시 30분쯤부터도 받아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Q: 아이들과 가기 좋은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A: 1번과 34번 사이트가 트램펄린 옆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 조용한 숲 뷰를 원하면 11번부터 15번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Q: 연박 요금은 얼마인가요?
A: 1박은 5만원이고 2박 연박부터는 6만원입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니 주말 연박 일정으로 예약하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