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일과 선발인원 총정리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 언제 어디서 확인하나요

2026년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지금 가장 궁금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최종 합격의 관문인 2차 시험 결과가 오는 9월 4일 금요일에 발표되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책상 앞에서 보낸 날들을 생각하면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은 정말 한시도 편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는 단순히 시험 결과만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향후 실무수습과 등록 절차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2026년 공인회계사 시험 일정과 선발 규모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제61회 시험의 세부 일정을 돌아보면 1차 원서접수는 1월 8일부터 20일까지였고, 시험은 3월 2일에 치러졌습니다. 이후 1차 합격자는 4월 10일에 발표됐으며, 이어서 2차 원서접수가 5월 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고 6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시험이 시행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는 9월 4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1차 시험은 2,800명을 기준으로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다만 합격선에서 동점자가 발생하면 해당 인원까지 모두 합격 처리되기 때문에 실제 합격자는 기준 인원보다 늘어날 수 있습니다. 2차 시험의 경우 최소선발예정인원이 1,150명으로 정해져 있는데, 이 역시 동점자 처리 규정에 따라 최종 인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 시 실제 인원을 확인할 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아래 표는 2026년 공인회계사 시험의 핵심 일정과 선발 인원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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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일정선발 인원
1차 원서접수1월 8일 ~ 1월 20일
1차 시험3월 2일
1차 합격자 발표4월 10일2,800명 기준
2차 원서접수5월 7일 ~ 5월 19일
2차 시험6월 27일 ~ 28일
최종 합격자 발표9월 4일최소 1,150명

1차 합격 인원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은 각 과목에서 40% 이상 득점해야 하고,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을 충족한 응시자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를 가립니다. 올해는 경영학, 경제원론, 기업법, 세법개론, 회계학 등 5개 과목이 출제됐으며, 기존의 상법 과목이 기업법으로 개편되면서 시험 범위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1차 합격자 수는 2,800명이 기본 기준이지만 동점자가 발생하면 함께 합격 처리되므로 실제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1차 시험의 영어 과목은 별도로 치르지 않고 공인영어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TOEIC 700점 이상, TEPS 340점 이상, TOEFL iBT 71점 이상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시험일 이전까지 성적을 제출하고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영어 성적은 단순히 취득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인정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와 관계없이 응시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2차 시험을 통과하면 바로 회계사일까요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만 응시할 수 있으며, 재무회계1, 재무회계2, 원가관리회계, 세법, 회계감사, 재무관리 등 6개 과목을 주관식으로 치르게 됩니다. 2차 합격자 발표 이후에도 실제로 공인회계사로서 업무를 시작하려면 일정 기간의 실무수습을 이수하고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따라서 2차 합격 자체가 곧바로 회계사 활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이후의 절차도 함께 계획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

합격자 발표 이후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를 앞둔 지금,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아마도 “내가 과연 이름을 확인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일 것입니다. 저도 과거에 비슷한 시험을 준비하며 결과를 기다린 경험이 있어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발표 날짜를 캘린더에 적어두고도 매일 그 숫자를 다시 확인하곤 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길게 느껴지지만, 그 시간을 불안으로 보내기보다는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데 조금씩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합격 이후에는 대부분 회계법인에 입사해 실무수습을 시작하게 됩니다. 삼일PwC, 삼정KPMG, 딜로이트 안진, EY한영 등 대형 회계법인부터 중소형 법인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어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싶은지에 따라 감사, 세무, 재무자문, 컨설팅 등 다양한 길을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가 단지 시험 합격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점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더욱 의미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2027년 시험을 준비한다면 미리 확인할 사항

만약 이번 시험 결과와 관계없이 2027년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응시자격 요건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계학 및 세무 관련 과목 12학점, 경영학 6학점, 경제학 3학점, 정보기술 3학점 등 총 24학점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학에서 이미 이수한 과목이 인정될 수 있으므로 성적증명서를 먼저 확인하고, 부족한 과목은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보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점인정 신청서류 제출 마감일이 원서접수일보다 빠른 경우가 많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 1차 원서접수 마감일은 1월 20일이었지만 학점인정 신청서류는 1월 9일 오후 6시에 이미 마감됐습니다. 원서접수일만 기준으로 삼았다가는 공부를 모두 마쳐도 응시 자체를 못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를 확인한 이후에도, 다음 시험을 준비한다면 이런 일정을 함께 기록해두시기 바랍니다.

영어 성적 역시 토익, 텝스, 지텔프 같은 시험은 온라인 전송으로 연중 인정 신청이 가능하지만, 토플이나 플렉스, 아이엘츠처럼 온라인 진위 확인이 어려운 시험은 별도 제출 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는 수험 초기에 점수를 확보해두는 것이 여러모로 효율적입니다. 본과목 공부에 집중하는 시기에 영어 때문에 일정을 분산하지 않도록 미리 마무리해두는 편이 좋은 전략입니다.

이번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긴 수험 기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발표일까지 남은 며칠 동안은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그동안 미뤄두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리던 시기에 가볍게 운동을 시작했는데, 불안한 마음을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좋은 소식을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발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는 금융감독원과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응시원서에 기재한 연락처로 개별 안내가 진행되기도 하므로, 발표일 이후에는 본인 인적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1차 시험에서 동점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A. 1차 시험에서 합격 기준 점수를 넘긴 동점자가 발생하면 해당 인원도 모두 합격 처리됩니다. 따라서 최종 공인회계사 합격자 수가 당초 예정 인원보다 늘어날 수 있습니다.

Q. 2차 시험에 합격하면 바로 공인회계사로 활동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2차 합격 후에는 일정 기간의 실무수습을 이수하고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공인회계사 자격이 최종적으로 부여됩니다. 합격자 발표 이후에도 등록 요건과 수습 과정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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