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즈 LCK 200승 달성이란 대기록이 2026년 8월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LoL 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레전드그룹 경기에서 완성됐습니다. T1이 디플러스 기아(DK)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으며 단독 선두를 지켜냈고, 이날 경기에서 바텀 라이너 ‘페이즈’ 김수환이 통산 200승을 기록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번 승리로 T1은 16승 5패(+22)를 만들었고, 레전드 그룹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목차
경기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경기 결과 | T1 2 – 0 DK |
| 페이즈 기록 | LCK 통산 200승 달성 (바텀 10번째) |
| T1 순위 | 16승 5패 (+22), 단독 1위 |
| POM | 페이즈 |
경기 하이라이트
1세트: 전방위 압박으로 기선 제압
1세트에서 T1은 초반부터 쉔을 플레이한 ‘케리아’ 류민석의 날카로운 E스킬 활용으로 첫 킬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드래곤을 내주는 대신 전투에서 상대 3명을 잡으며 이득을 챙겼고, 공허 유충 싸움에서도 디플러스 기아를 압도했습니다. 특히 미드 ‘페이커’ 이상혁이 트리플 킬을 기록하면서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바텀에서는 ‘페이즈’가 이즈리얼을 플레이한 ‘스매쉬’를 상대로 솔로 킬을 올리며 자신의 컨디션을 증명했습니다.
이후 T1은 공격적인 운영으로 드래곤 스택을 3개 연속으로 챙겼고, 바론까지 마무리하며 골드 차이를 5000 이상 벌렸습니다. 디플러스 기아의 저항을 뿌리치고 28분 만에 1세트를 가져갔습니다. 이 세트 승리로 페이즈는 LCK 바텀 포지션 중 10번째로 20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2세트: 바텀 라인전 우위로 완승
2세트에서 T1은 루시안-밀리오 조합을 선택하며 바텀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상대 케이틀린-럭스의 강한 라인전을 오히려 역으로 활용해 ‘페이즈’와 ‘케리아’가 듀오 킬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오너’ 문현준의 세주아니가 바텀 다이브를 성공시키며 킬을 추가했고, 잘 성장한 루시안을 중심으로 운영했습니다.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하고 바론을 처치한 T1은 재생성된 바론까지 또 먹으며 버프를 두른 뒤 그대로 진격해 경기를 끝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페이즈는 “오늘은 바텀 라인전이 잘 풀렸고, 그 흐름을 끝까지 이어간 것이 승리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DK의 케이틀린-럭스 조합에 대해서는 “루시안-밀리오는 한쪽이 무너지면 크게 기울어지는 구도인데 초반이 잘 풀렸다”고 돌아봤습니다. 이날 POM으로 선정된 그는 통산 200승에 대해 “아직 10위라 갈 길이 멀다. 우선 500승까지 쌓아보고 싶다”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페이즈 LCK 200승의 의미
페이즈 LCK 200승 달성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LCK는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로 평가받는 만큼, 200승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경기력과 팀워크, 체력 관리가 모두 필요합니다. 특히 바텀 포지션에서 200승을 달성한 것은 역대 10번째로, 그만큼 어려운 기록입니다.
이 기록을 세우기까지 페이즈는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요. 프로 데뷔 이후 매 시즌 안정적인 라인전과 한타 포지셔닝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 딜러로 성장했습니다. T1이라는 강팀에서 주전 자리를 지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경쟁을 뚫는 일인데,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왔습니다.
- 바텀 라인전에서의 우위 유지
- 한타 때의 침착한 딜링
- 팀 오브젝트 싸움에서의 적절한 합류
- 긴 시즌 동안 부상 없이 견디는 체력
이런 기본기가 쌓이고 쌓여 200승이라는 숫자가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1세트 솔로 킬과 2세트 트리플 킬로 개인 기량이 팀 승리로 직결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T1의 선두 경쟁과 향후 일정
이번 승리로 T1은 16승 5패를 기록하며 레전드 그룹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페이즈는 오는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요즘은 바텀이 가장 중요하다. 잘 준비해서 꼭 이기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T1의 침착한 운영은 이날 경기에서도 드러났는데, 무리한 싸움보다 시야와 오브젝트를 차근차근 쌓아 승기를 굳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경기의 전체적인 흐름과 자세한 장면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의 소감과 함께 당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날 경기에서 가장 빛난 순간은 역시 페이즈 LCK 200승 달성 순간이었습니다. 팬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했고, 그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말했습니다. 그런 겸손한 태도가 앞으로 더 큰 기록을 만들어낼 원동력일 것입니다.
T1은 이제 정규시즌 후반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단독 선두를 지키며 플레이오프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지, 그리고 페이즈가 다음 목표인 300승, 500승을 향해 어떤 걸음걸음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도 T1의 경기가 계속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페이즈는 이번 200승으로 어떤 기록을 세웠나요?
A: 페이즈는 LCK 바텀 포지션 선수 중 10번째로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프로 리그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한 증거입니다.
Q: T1의 현재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A: 이번 승리로 T1은 16승 5패를 기록하며 레전드 그룹에서 단독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Q: 다음 T1 경기는 언제인가요?
A: T1은 다음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맞붙습니다. 바텀 라인전이 승부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