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2026 롤 예선 일정 대진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EWC 2026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요. 올해는 룰이 변경되어 지역별 예선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LCK 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특히 작년 우승팀인 젠지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했고, 남은 3자리를 두고 9개 팀이 사투를 벌이고 있죠. 오늘은 5월 4일부터 시작된 Road to EWC 예선의 핵심 일정과 대진표를 정리해 드릴게요.

EWC 2026 롤 예선 개요

LCK에는 총 4장의 EWC 본선 티켓이 배정되었어요. 이미 젠지가 1장을 확보했고, 나머지 3장은 Road to EWC 예선과 MSI 선발전을 통해 걸러집니다. 구체적으로는 Road to EWC 예선에서 2개 팀이 진출하고, 6월에 열리는 Road to MSI 선발전 1번 시드 팀이 마지막 1장을 가져가는 구조예요. 따라서 이번 예선은 사실상 LCK 9개 팀 중 2팀만이 살아남는 험난한 관문입니다.

예선 방식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참가 팀젠지 제외 LCK 9개 팀 (한화, T1, KT, DK, 농심, 브리온, BFX, KRX, DNS)
진출 팀 수2팀 (승자조 승리팀 1, 패자조 승리팀 1)
방식더블 엘리미네이션 (3판 2선승제, 진출전만 5판 3선승제)
기간2026년 5월 4일 ~ 5월 26일 (매주 월, 화요일)

작년에는 예선 없이 바로 본선이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지역 예선이 필수가 되면서 팀마다 긴장감이 한층 높아졌어요. 특히 플레이인에서 탈락한 KRX를 제외한 8팀은 모두 한 번 패해도 패자조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라, 변수가 많은 대회가 될 전망입니다.

2026 EWC 롤 예선 대진표 및 일정

EWC 2026 롤 예선 대진표와 일정을 나타내는 사진

대진표는 5월 4일 플레이인부터 시작됐어요. 현재 시점에서 5월 4일 경기는 모두 종료되었고, 오늘 5월 5일에는 1라운드 두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래 표는 주요 라운드별 일정을 정리한 거예요.

날짜라운드경기 (시간: KST)장소
5월 4일 (월)플레이인 / 1라운드KRX vs DNS (패), BFX vs KT (패), T1 승, 피어엑스 승온라인
5월 5일 (화)1라운드17:00 한화 vs DNS / 19:00 DK vs 농심온라인
5월 12일 (화)승자조 2라운드17:00 피어엑스 vs T1 / 19:00 승리팀 대진온라인
5월 18일 (월)패자조 1라운드대진 미정온라인
5월 19일 (화)패자조 2라운드대진 미정온라인
5월 25일 (월)패자조 3라운드 / 승자조 결승대진 미정상암 SOOP 콜로세움
5월 26일 (화)패자조 결승 (진출전)5판 3선승제상암 SOOP 콜로세움

오늘 경기 중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DNS의 대결이 특히 주목할 만해요. 한화는 정규 시즌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DNS는 플레이인에서 KRX를 꺾고 올라온 만큼 기세가 무섭습니다. 또한 오후 7시에 펼쳐지는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는 두 팀 모두 초반부터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스타일이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

이번 예선에서 가장 눈여겨볼 점은 T1과 한화의 행보예요. 두 팀 모두 작년 월즈와 EWC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베테랑 멤버들이 포진해 있지만, 예선 초반부터 깜짝 패배가 나오면서 쉽지 않은 길을 예고하고 있어요. 특히 KT가 BFX에게 패배하며 패자조로 떨어진 것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줬죠. 패자조에서는 한 번만 더 지면 탈락이기 때문에,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경기들에서는 더욱 극적인 승부가 펼쳐질 거예요.

또한 승자조 2라운드에서 T1과 피어엑스의 맞대결이 확정되었어요. 두 팀 모두 1라운드를 깔끔하게 승리하며 올라온 만큼, 이 경기의 승자가 승자조 결승에 진출해 EWC 본선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됩니다. 승자조 결승에서 이기면 바로 본선 진출이 확정되는 만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여요.

본선 진출 팀과 향후 일정

이번 예선을 통해 최종 진출하는 2팀은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WC 2026 본선에 합류합니다. 본선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하며, LCK에서 이미 진출한 젠지와 이번 예선 통과팀 2팀, 그리고 MSI 선발전 1번 시드 팀까지 포함해 총 4팀이 LCK 리그를 대표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본선 진출이 확정된 팀은 작년 챔피언 젠지와 LCS의 FlyQuest를 꺾은 Sentinels뿐입니다. 나머지 14자리는 각 지역 예선과 스플릿 우승팀을 통해 채워질 예정이에요. 특히 LPL과 LEC는 각각 2장의 티켓이 걸려 있어,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합니다. 상금은 작년과 동일한 200만 달러(약 26억 원)로, LCK 팀들이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상금을 휩쓸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모든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되며, 5월 25일과 26일 경기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니 현장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이스포츠 팬이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는 이 여정을 함께 지켜보며 응원할 시간입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6 EWC 롤 예선의 일정과 대진표, 그리고 주요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어요. 작년과 달리 예선이 추가되면서 팀당 부담이 커졌지만, 그만큼 극적인 명장면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요. 특히 LCK 팀들은 국제 대회에서 강력한 면모를 보여줘 왔기 때문에, 이번 예선 통과팀들이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어떤 팀이 마지막 웃음을 짓게 될지, 남은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며 함께 응원해 봐요. 여러분은 이번 예선에서 어떤 팀의 진출을 가장 응원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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