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첫방송 인물 줄거리 총정리

오늘(8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혜준, 강훈, 차우민 주연의 이 작품은 오피스 로맨스에 덕질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더했는데요. 첫 방송을 맞아 기본 정보부터 등장인물 관계, 원작 웹툰 이야기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방송 정보 한눈에 보기

스튜디오드래곤과 스튜디오N이 제작을 맡은 이 드라마는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합니다. 편성과 출연진은 아래 표에 모았습니다.

항목내용
장르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청춘, 성장
방송 기간2026년 8월 3일 ~ 2026년 9월 8일
방송 시간월요일, 화요일 오후 8시 45분
채널tvN
몇 부작12부작
연출박지현, 정다형
극본이영, 김지안
주연김혜준, 강훈, 차우민
OTT티빙, 웨이브

남다름, 두 남자 사이에서 펼치는 성장 로맨스

12년 동안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을 덕질해 온 주인공 남다름(김혜준). 그녀는 최애가 있는 회사 아펠로에 입사하지만, 첫 출근부터 완벽주의 대표 강하기(강훈)와 얽히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찬이 오빠와의 설렘과 차가워 보이던 대표님의 흔들리는 마음 사이에서 다름은 스스로 진짜 ‘최애의 사원’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덕질과 일, 사랑이 교차하는 이 드라마는 많은 직장인과 덕후들의 공감을 부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덕질로 단단해진 신입사원 남다름 (김혜준)

아펠로 마케팅팀의 신입 남다름은 타고난 낭만주의자입니다. 학창 시절 외로움을 견디게 해준 존재가 바로 이찬이었고, 덕질 덕분에 꿈을 찾은 인물이죠. 대기업 대신 스타트업을 선택한 이유도 오직 최애 이찬 때문. 그러나 입사 첫날부터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강하기 앞에서 다름은 웃음을 잃지 않고, 우수사원 해외연수라는 목표를 향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얼음 같던 대표의 마음까지 녹여낼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완벽주의 대표 강하기와 최애 이찬의 상반된 개성

강하기(강훈)는 자수성가한 아펠로의 대표로, 디테일에 죽고 사는 완벽주의자입니다. 자기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얼음 같은 면모를 지녔습니다. 반면 이찬(차우민)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배우, 패션 디렉터로 활동 중인 슈퍼스타. 진심을 다루는 데 서툴지만, 남다름이 10년 넘게 자신을 지켜본 팬이라는 사실을 알고 설렘이 싹틉니다. 차갑고도 든든한 강하기와, 눈부시지만 어딘가 허술한 이찬 사이에서 남다름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일지가 이 드라마의 핵심입니다.

최애의 사원

원작 웹툰과의 차이, 그리고 관전 포인트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된 작품입니다. 원작 결말은 남다름과 강하기가 결혼하는 엔딩이지만, 연재 당시 이찬과의 로맨스 지분도 만만치 않아 독자들 사이에서 ‘찬파’와 ‘하기파’가 나뉘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이 구도는 충실히 살리되, 입사 초반 강하기와 남다름의 충돌을 더 강렬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첫 회에서는 강하기가 코피를 흘리는 모습과 남다름의 분노 섞인 표정이 포착되며 유혈사태급 만남을 예고했는데요.

또한 드라마는 12부작이라는 짧은 호흡 안에서 오피스 성장 서사를 탄탄하게 담아낼 예정입니다. 덕질로 직업을 삼은 청춘의 선택과 사랑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됩니다.

다름의 베프 박미미, 아이돌 출신 공지호의 눈부신 활약

다름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한 절친 박미미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며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이 역할을 맡은 배우 공지호는 2015년 데뷔한 오마이걸의 전 멤버로, 7년간 팀의 비주얼 에이스를 담당했던 인물입니다. 2022년 전속계약 만료 후 연기자로 진로를 바꿔 SBS ‘보물섬’에서 해커 명태금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죠. 아이돌 출신답게 덕질을 소재로 한 드라마 속 친구 역할을 맡아 더욱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평입니다. 원작에서 박미미가 강하기의 동창 김민우와 이어지는 이야기도 곧 전개될 예정이라 이 커플도 기다려집니다.

오피스 로맨스 신드롬을 이을까

지난해 tvN에서 방영된 ‘내일도 출근’이 어른들의 공감 로맨스로 사랑받았다면, ‘최애의 사원’은 풋풋한 덕질 감성과 오피스 성장을 결합했습니다. 기본 정보와 방송 시간을 살펴본 결과 탄탄한 편성과 함께 김혜준, 강훈, 차우민이라는 젊은 배우들의 조합이 매우 신선합니다. 원작 웹툰의 재미를 드라마만의 감성으로 옮겨내고, 공지호 같은 조연의 활약까지 더해져 보는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덕질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첫 방송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주 월, 화요일 밤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남다름이 어떤 선택을 하며 ‘최애의 사원’으로 거듭날지 끝까지 응원해 봅니다.

Q: 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원작 웹툰 결말대로 흘러가나요?

A: 기본 뼈대는 유지되겠지만 드라마만의 변주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작에서도 남다름과 강하기가 이어지지만, 이찬과의 로맨스 비중이 어떻게 조절될지가 관건입니다.

Q: OTT로는 어디서 시청할 수 있나요?

A: 티빙과 웨이브에서 다시 보기가 제공되며, 실시간 방송은 tvN 채널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Q: 최애의 사원이라는 제목에는 어떤 뜻이 담겼나요?

A: 남다름이 회사에서 진정한 ‘최애의 사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처음에는 최애 이찬을 만나러 왔지만, 점차 일과 사랑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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