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2026년 여름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으로 편성된 이 작품은 이경희 작가와 홍석구 감독의 조합만으로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하석진과 안희연(하니)의 첫 호흡이 화제인데, 8년 전 첫사랑이 다시 만나는 재회 로맨스에 가족 이야기가 더해진 따뜻한 휴먼극으로 예고된다. 오늘은 사랑이 온다의 기본 정보부터 출연진, 줄거리, 관전 포인트까지 한곳에 정리해 보았다.
| 구분 | 내용 |
|---|---|
| 채널 | KBS2 |
| 방송 시간 | 토, 일 오후 8시 |
| 첫 방송 | 2026년 7월 25일(토) |
| 부작 | 50부작(예정) |
| 극본 | 이경희 |
| 연출 | 홍석구 |
| 주요 배우 |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민진웅, 이주연 |
| OTT | 넷플릭스, 웨이브 |
목차
드라마 사랑이 온다 기본 정보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2026년 7월 25일 첫 방송을 앞둔 50부작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며 OTT는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동시 공개 예정이다. 제목처럼 사랑이 다시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아, 상처로 흩어진 가족의 관계가 회복되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다.
출연진과 등장인물 소개
김무진 역 하석진
하석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완벽한 스펙과 배경을 가졌지만 과거 연인 한규림과의 이별로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8년 전 흔적 없이 사라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이탈리아로 떠나 요리를 배웠고, 돌아와서 우연히 재회하면서 직진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하석진 특유의 부드럽고 지적인 이미지가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한규림 역 안희연 하니
안희연(하니)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으로 첫 주말극에 도전한다. 한때 유복했지만 집안이 무너지며 각종 아르바이트와 살림을 도맡아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인물이다. 밝고 단단한 성격이지만 현실의 무게 앞에서 사랑보다 버티는 삶을 선택했던 캐릭터다. 8년 후 다시 나타난 김무진과 마주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한규영 역 박유나
박유나는 한규림의 연년생 여동생 한규영을 연기한다. 언니와 완전히 다른 현실주의자로, 손해 보는 일은 피하고 자신의 미래를 야무지게 챙기는 인물이다. 자매 사이의 미묘한 온도 차이가 극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조흥식 역 배정남
배정남은 한규림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을 맡았다. 어머니의 전업 자녀로 살며 집안일과 반찬가게를 살뜰히 돕는 유쾌한 캐릭터다. 무거울 수 있는 가족 서사 속에서 웃음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정우 역 민진웅
민진웅은 김무진의 절친이자 레스토랑 대표 박정우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과거를 가까이서 지켜본 인물로, 재회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장서현 역 이주연
이주연은 능력과 매력을 모두 갖춘 패션 디자이너 장서현 역할을 맡았다. 오랫동안 김무진을 짝사랑하며 곁을 지키는 인물로,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줄거리 8년 만의 재회 로맨스
사랑이 온다는 8년 전 사랑했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두 남녀가 다시 만나면서 시작되는 재회 로맨스다. 완벽해 보이는 김무진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하루하루를 버텨온 한규림은 서로에게 상처이자 그리움으로 남아 있다. 드라마는 두 사람의 재회를 중심으로 깨진 가족의 관계가 다시 맞춰지고 각자의 삶이 조금씩 회복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다. 특히 이경희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대사와 인간 내면을 섬세하게 파고드는 스토리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 믿고 보는 조합
이번 작품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함부로 애틋하게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감성 멜로와 가족극에 강점을 보여온 작가인 만큼,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가족의 의미와 상처, 회복을 깊이 있게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연출은 하나뿐인 내편, 미녀와 순정남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맡아 KBS 주말드라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관전 포인트와 기대감
하석진과 안희연의 첫 호흡
두 배우 모두 KBS2 주말극에 첫 출연하는 만큼 신선한 케미가 예상된다. 하석진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 왔고, 안희연은 EXID 출신 배우로 너의 이름은 등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생활력 강한 반찬가게 직원과 부유한 배경의 셰프라는 대비되는 설정이 흥미를 더한다.
이경희 작가의 감성 코드
이경희 작가는 언제나 인간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대사와 장면으로 유명하다. 사랑이 온다에서도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세대 차이, 상처와 성장을 현실적으로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말 가족극의 특성상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전망이다.
풍성한 조연 라인업
박유나, 배정남, 민진웅, 이주연 외에도 배윤규, 정보민,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특히 배정남의 코믹 연기와 민진웅의 오지라퍼 캐릭터는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방송 일정과 시청 방법
첫 방송은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KBS2에서 시작된다. 50부작으로 12월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지상파 생방송 외에도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므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KBS 공식 홈페이지와 배우 인스타그램에서 추가 정보와 티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최신 예고편을 미리 만나보자.
마치며
지금까지 사랑이 온다의 출연진, 줄거리, 기본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 봤다. 이경희 작가와 홍석구 감독의 조합, 하석진과 안희연의 신선한 커플, 그리고 가족의 회복을 그린 따뜻한 스토리까지. 올여름 주말 저녁은 이 드라마와 함께 하면 좋겠다. 첫 방송이 정말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