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내용 |
|---|---|
| 선수 | 김민준 |
| 소속 | SSG 랜더스 |
| 포지션 | 선발 투수 |
| 연령 | 20세 (고졸 신인) |
| 기록 |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
| 최근 등판 | 8월 12일 롯데전 6이닝 1실점 |
김민준 4연속 QS라는 대기록이 2026 시즌 KBO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고졸 신인 투수가 데뷔 시즌에 4경기 이상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통산 13번째이며, 그 이름에 류현진과 소형준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이 글에서는 김민준의 기록이 어떤 배경에서 나왔는지, 앞으로 어떤 과제가 주어졌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김민준은 지난 7월 23일 롯데전을 시작으로 8월 12일 롯데전까지 4경기 연속으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의 호투를 펼쳤습니다. 특히 8월 12일 홈경기에서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5승을 수확했고, 평균자책점도 3.81로 낮췄습니다. 10번째 선발 등판 중 절반인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며 팀 내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국인 투수 아빌라와 같은 수치로, SSG 마운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합니다.
고졸 신인이 데뷔 시즌에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사례는 극히 드뭅니다. 2006년 류현진과 2020년 소형준이 그랬고, 김민준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숭용 감독은 과거 KT 단장 시절 소형준의 프로 첫 시즌을 지켜봤는데, 김민준에게서 그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메커니즘은 다르지만 마운드에서의 행동이나 대화 자세에서 신뢰가 간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김민준은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심장 멘탈을 보여주며 ‘이 친구는 되겠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김민준의 최고 구속은 152km 정도지만, 그가 강력한 이유는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에 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완성형으로 평가받은 스플리터와 최근 아빌라의 조언으로 그립을 바꾼 고속 슬라이더, 그리고 커브까지 섞어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벽하게 뺏습니다. 특히 경기당 볼넷이 2~3개 안팎에 불과할 정도로 정교한 제구력을 자랑하며, 삼진 욕심보다는 투구 수를 줄여 90구 안팎으로 6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맞춰 잡는 영리함을 보여줍니다. 이런 피칭 스타일은 프로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장점이자, 고졸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숙함입니다.
이제 김민준에게 새로운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주 2회 등판입니다. 이숭용 감독은 김민준이 아직 주 2회 등판을 해본 적이 없다며, 내년을 대비해 그 경험을 쌓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8월 18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한 데 이어 일요일에도 등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웬만하면 100이닝 안쪽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팬으로서는 그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김민준의 4연속 QS를 지켜보면서 많은 팬들이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필자도 그중 한 명으로, 그의 안정된 피칭과 당찬 마운드에서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고졸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 놀랍습니다. 보통 신인들은 구위에 비해 제구가 불안하거나 멘탈이 흔들리기 마련인데, 김민준은 그런 약점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프로 경험이 많은 선수처럼 경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숭용 감독이 소형준을 떠올렸다는 말이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민준은 올 시즌 몇 승을 했나요?
A: 8월 12일 기준으로 5승 2패를 기록 중이며, 4연속 QS를 달성했습니다. 평균자책점은 3.81입니다.
Q: 김민준의 주 무기는 무엇인가요?
A: 스플리터와 고속 슬라이더, 커브를 구사하며 특히 정교한 제구력이 강점입니다. 볼넷이 경기당 2~3개 안팎일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Q: 김민준이 올해 몇 이닝을 던질 예정인가요?
A: 이숭용 감독은 올해 100이닝 안쪽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이후의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