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을 마친 뒤 가장 큰 고민은 어디서 식사를 해결할지입니다. 곤지암cc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정육식당, 한정식, 삼겹살 전문점 중 어떤 곳이 좋을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곤지암cc 주변에서 꾸준히 입소문이 난 세 곳을 소개합니다. 직접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와 가격, 주차, 분위기까지 한 번에 정리했으니 라운딩 후 일정을 계획하실 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식당 | 대표 메뉴 | 주요 특징 |
|---|---|---|
| 용이네 정육식당 | 치마살, 암돼지 삼겹살 | 고기를 직접 골라 먹는 정육점 식당 |
| 해누리 동산들밥 | 온누리 한상, 달누리 한상 | 반찬 리필이 자유로운 한정식 |
| 곤지암 소담 | 고추장 삼겹살, 한우 암소 불고기 | 푸짐한 양과 손맛 반찬이 장점 |
세 곳 모두 곤지암cc에서 차로 가깝고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서 라운딩 후 이동하기 편합니다. 다만 식당별로 분위기와 메뉴 구성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함께 가는 일행의 취향에 맞게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각각의 식당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목차
용이네 정육식당은 고기를 눈으로 보고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161에 위치한 용이네 정육식당입니다. 곤지암cc 맛집을 검색하면 자주 나오는 곳으로, 정육점과 식당을 함께 운영해서 고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라운딩 후 차량으로 이동하기에도 편했습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이곳의 메뉴는 한우부터 돼지고기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치마살은 60,000원, 암돼지 삼겹살은 22,600원이었고 육회 20,000원, 육사시미 18,000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차림비는 중학생 이상 1인 3,000원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는 각각 3,000원, 냉면은 5,000원, 한우국밥과 육회비빔밥은 9,000원입니다. 제육볶음 8,000원, 돼지김치찌개 7,000원도 있어서 고기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실제로 방문했을 때는 치마살과 암돼지 삼겹살을 주문했습니다. 정육점 식당답게 고기 상태가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었고 숯불에 구우니 불향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치마살은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소고기와 삼겹살을 한자리에서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본 상차림으로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콩나물 파무침, 명이나물, 버섯, 상추, 무쌈, 배추김치도 푸짐했고 셀프 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특히 치마살을 꼭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기름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명이나물과 함께 쌈을 싸 먹어도 잘 어울렸습니다. 고기만 먹기 아쉬울 때는 된장찌개를 3,000원에 추가하면 뜨끈하고 구수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가족 외식이나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서 각자 좋아하는 고기를 골라 먹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해누리 동산들밥은 한상차림과 반찬 리필이 푸짐한 한정식집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305에 있는 해누리 동산들밥입니다. 큰길가에 자리 잡은 통나무 한옥 건물이 인상적이었고 건물 바로 앞이 주차장이라 차를 가져가기 편했습니다. 주차를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실 정도로 방문 차량이 많았고, 라운딩 손님들도 자주 찾는 곳이었습니다. 내부는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난 넓은 통나무 홀 구조라 시골 큰집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한상차림입니다. 해누리 한상은 22,000원으로 직화간장제육과 대관령황태구이가 나오고 참누리 한상은 25,000원으로 제주황게장 간장이 추가됩니다. 온누리 한상은 28,000원으로 직화간장제육, 고등어그릴구이, 서해꽃게장 양념이 구성되어 있고 달누리 한상은 37,000원으로 직화바싹불고기, 법성포굴비, 서해꽃게장 양념이 나옵니다. 모두 1인 가격 기준이지만 2인 이상 주문해야 하며 굴비나 게장, 불고기 같은 일품 메뉴를 따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반찬이 정말 다양하고 리필이 자유롭다는 점이었습니다. 리필바에는 잡채, 표고버섯탕수, 가지튀김무침, 겉절이, 안동참마 샐러드, 꼬들빼기, 피마자순나물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메뉴는 기본 반찬을 한 번만 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밥은 강황미로 지은 솥밥이라 노란색을 띠었고 테이블 위 인덕션에 국도 올려져 있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후에는 커피와 미숫가루 슬러시, 수정과 슬러시를 셀프로 마실 수 있어서 더운 날이나 라운딩 후에 시원하게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예약을 하더라도 웨이팅 순번을 받는 방식이라 시간에 맞춰 가도 기다릴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주말 점심에는 라운딩 손님이 몰려서 더 붐비므로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르신을 모시고 가기 좋은 건강식 분위기라 부모님과 함께하는 자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곤지암 소담은 두툼한 삼겹살과 손맛 반찬이 일품인 고깃집입니다
세 번째로 소개할 곳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내선길 8에 위치한 곤지암 소담입니다. 그린힐cc와 남촌골프클럽을 오가는 길에 있어서 골프장 이용객들에게 특히 잘 알려진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매장 앞에 주차가 편리하고 실내에는 룸으로 사용 가능한 좌석도 있어서 모임을 갖기에도 좋았습니다.
메뉴는 생삼겹살 15,000원, 고추장 삼겹살 16,000원, 묵은지 등갈비찜 16,000원, 한우 암소 불고기 18,000원이며 모두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 9,000원, 된장찌개 8,000원, 냉면 8,000원도 있고 식사 후 가볍게 즐기기 좋은 된장찌개 3,000원과 비냉 또는 물냉 5,000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누룽지탕도 별미로 유명했고 고기吃完 후 볶음밥을 원하면 2,000원만 추가하면 됩니다.
이곳은 양념 고기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고추장 삼겹살은 종이를 깔고 구워 먹도록 나오는데 고기가 두툼해서 오겹살처럼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양도 푸짐해서 2인분을 시키면 3인분 같은 느낌이었고 밑반찬은 모두 식당에서 직접 만든 손맛이 느껴졌습니다. 도라지무침, 땅콩조림, 싱싱한 쌈까지 고기와 함께 먹기에 잘 어울렸습니다. 냉면은 다대기가 들어가 있어서 감칠맛이 좋았고 고기와 번갈아 먹기에 시원했습니다.
실제로 두 명이서 고추장 삼겹살과 냉면, 음료까지 먹었을 때 52,000원 정도 나왔고 서울 근교 맛집 치고는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곳곳에 앞치마가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세심했습니다. 가을 저녁에 야외에서 먹으면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 다음에는 한우 암소 불고기도 먹어 보고 싶다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곤지암cc 맛집 선택을 위한 총정리
지금까지 곤지암cc 맛집으로 꼽히는 용이네 정육식당, 해누리 동산들밥, 곤지암 소담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용이네 정육식당은 고기를 직접 골라 먹는 재미와 숯불 치마살의 부드러운 맛이 장점이고, 해누리 동산들밥은 반찬 리필이 풍성한 한상차림으로 어르신과 함께 가기 좋습니다. 곤지암 소담은 두툼한 고추장 삼겹살과 손맛 반찬,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입니다.
세 곳 모두 곤지암cc에서 가깝고 주차가 편리해서 라운딩 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어떤 식당을 선택하더라도 실패할 확률이 낮지만 일행의 입맛과 분위기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 라운딩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글을 참고해서 그날의 컨디션과 기분에 맞는 곤지암cc 맛집을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직접 방문해서 경험한 유용한 정보를 꾸준히 나누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곤지암cc에서 가장 가까운 맛집은 어디인가요?
A: 곤지암 소담은 그린힐cc와 남촌골프클럽을 오가는 길에 있어서 이동 동선이 짧습니다. 용이네 정육식당과 해누리 동산들밥도 차로 10분 안팎이라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Q: 한정식을 좋아하는 부모님과 함께 가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A: 해누리 동산들밥의 한상차림을 추천합니다. 반찬이 다양하고 리필이 가능하며 솥밥과 따뜻한 국까지 나와서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만한 건강식 구성입니다.
Q: 라운딩 후 고기를 직접 고르고 싶다면 어디로 가면 되나요?
A: 용이네 정육식당은 정육점 식당으로 운영되어서 한우와 돼지고기를 눈으로 보고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치마살과 삼겹살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