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태용 탈퇴한 마크에게 전한 존중과 응원 메시지

2026년 8월 24일, NCT 127이 정규 7집 ‘블링이’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컴백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난 4월 팀을 떠난 마크의 탈퇴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앨범이라 더 많은 이목을 모았습니다. 쇼케이스에서 태용은 멤버 마크에 대한 질문에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밝히며 남다른 동료애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은 태용의 진심 어린 말과 함께 팀의 새로운 출발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리에는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으로 구성된 멤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특히 이날은 태용이 마크에 대해 언급하면서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 “태용, 마크 존중하고 응원해”라는 마음이 느껴질 만큼 진지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10년의 시간이 만든 진심

태용은 데뷔 초기를 회상하며 “데뷔할 때는 10년 뒤에 모두가 함께 있는 그림을 상상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팀의 변화가 이어지면서 마음이 아프고 적응하기 어려운 시간도 많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럼에도 일곱 명의 멤버가 남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키워왔다고 하는데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는 팬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는 그의 말에서 리더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마크에 대해서는 “10년을 함께 걸어온 또 다른 멤버”라며 말을 이었습니다. 태용은 마크가 두 팀을 오가며 많은 활동을 해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각자의 길이 달라졌을 뿐, 그 길을 존중하고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태용, 마크 존중하고 응원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태용은 “오랜만에 멤버들이 모이면서 서로를 더 의지하게 되더라”며 “지난 10년간 만들어온 추억과 믿음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앨범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컴백을 앞두고 전 멤버가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서로를 믿고 회사를 믿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자부심을 내비쳤습니다.

태용, 마크 존중하고 응원해

정규 7집 ‘블링이’는 거대한 불꽃처럼 반짝이는 존재감을 표현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블링이’는 디스토션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힙합 곡입니다. 멈추지 않고 상승하는 에너지를 통해 무대 위에서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는데요. 레이지와 덥스텝 장르의 요소가 더해져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자 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과 무대에 대한 준비 과정을 묻는 질문에 태용은 “마크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일곱 멤버 모두가 열심히 준비했다”며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팀에 대한 애정과 음악에 대한 진지함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컴백을 앞두고 도영과 정우는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작업에 참여해 팀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태용은 “군대에서도 멤버들 생각을 놓지 않았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군인 신분으로 부족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오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팀의 분위기가 더욱 탄탄해진 게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배움으로 가득했던 시간, 이제는 더 단단해진 팀으로

태용은 “이번 시간을 통해 배운 점이 정말 많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어쩌면 당연히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그의 각오가 돋보였습니다. 이처럼 멤버들에 대한 애정과 팬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가득 찬 쇼케이스였습니다.

NCT 127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번 정규 7집은 멤버들의 성장과 변화뿐 아니라 팬들과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느끼게 해주는 앨범입니다. 태용, 마크 존중하고 응원해라는 마음처럼 오늘도 음악으로 하나 되는 순간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태용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지켜봐달라”고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가 전하는 따뜻한 말 속에서 한층 성숙해진 NCT 127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무엇인가요?
A. 타이틀곡은 ‘블링이’로 디스토션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입니다. 레이지와 덥스텝 요소를 더해 더욱 강렬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Q. 도영이와 정우는 어디에 있나요?
A. 두 사람은 현재 군 복무 중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범 녹음에 참여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Q. 마크의 탈퇴 후 팀에 변화가 있나요?
A. 일곱 명의 멤버로 재편되어 준비 중이며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무대에 임하고 있습니다. 변화에 아쉬움도 있지만, 오히려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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