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입장권 예매 정보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어요. 오늘은 6월 25일, 행사 둘째 날이에요. 아직 다녀오지 못했다면 당일 티켓으로도 충분히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 종류부터 강연 예약, 무료 입장 대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서울국제도서전 2026 입장권 한눈에

구분기간성인청소년
얼리버드6월 8일~12일6,000원3,000원
일반 온라인6월 13일~23일12,000원6,000원
당일 티켓6월 24일~28일12,000원6,000원

얼리버드는 이미 지난 주에 끝났고, 일반 온라인 판매도 6월 23일까지였어요. 하지만 당일 티켓은 행사 기간 내내 온라인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당일 티켓은 환불이 안 되니 방문 일정을 확실히 정한 뒤 사는 게 좋아요. 가격은 성인 12,000원, 청소년 6,000원으로 전년과 같아요. 현장에서도 같은 가격이라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해 두면 줄 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당일 티켓 구매와 주의사항

당일 티켓은 행사 당일 0시부터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고, 현장 매표소에서도 판매해요. 단, 수량이 정해져 있어서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특히 주말인 27일 토요일과 28일 일요일은 인파가 몰리니 오전 일찍 도착하는 걸 추천해요. 저도 작년 도서전에서 주말 오후에 갔다가 입장까지 40분 넘게 기다렸거든요. 올해는 평일인 오늘 25일 오전에 다녀왔는데, 한결 수월했어요.

입장할 때는 네이버 모바일 티켓이나 QR코드를 등록 데스크에서 보여주고 입장 팔찌를 받아야 해요. 팔찌가 있으면 당일 재입장도 가능하니 점심 먹고 다시 들어올 수 있어 유용해요.

강연 예약은 따로 챙겨야 해요

전시만 보려면 입장권만 있으면 되지만, 강연이나 세미나를 듣고 싶다면 사전 예약이 필수예요. 올해 강연 예약은 6월 11일과 12일에 순차 오픈됐고, 이미 마감된 강연이 많아요. 하지만 당일 현장에서 취소표가 나오기도 해요. 강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하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되고, 그 자리는 현장 대기자에게 돌아가거든요. 저도 오늘 오전에 인기 작가 강연을 현장에서 노려봤는데, 운 좋게 들어갔어요. 강연 예약은 무료지만, 도서전 입장권은 꼭 필요하니 헷갈리지 마세요.

강연 일정과 잔여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무료 입장 대상과 증빙 방법

장애인, 국가유공자, 미취학 아동,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단, 현장에서 증빙 서류를 꼭 보여줘야 해요. 장애인의 경우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가족과 함께 오기 좋아요. 미취학 아동은 출생 연도가 확인되는 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가 필요하고, 65세 이상은 신분증만 있으면 돼요. 무료 입장도 사전 등록 없이 현장 데스크에서 바로 처리되니 부담 없이 방문하세요.

올해 도서전 놓치면 안 될 포인트

2026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인간선언 Homo duduri’예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던져야 할 질문을 탐구하는 전시인데요, 특히 ‘2×2=5’라는 파격적인 문구가 인상적이었어요. 주제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입장권만으로 관람할 수 있어요. 주빈국은 프랑스라서 프랑스 작가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해요. 오늘 직접 본 프랑스 주빈관은 책도 전시되고 작가 사인회도 있어서 볼거리가 많았어요.

2026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포스터, 코엑스 A홀 B1홀에서 열리는 책 축제

전시장은 코엑스 A홀과 B1홀 두 곳에서 열려요. A홀에는 주요 출판사 부스와 강연장이 있고, B1홀에는 주제전시와 체험 공간이 있어요. 동선을 미리 파악하면 알차게 돌아볼 수 있어요. 저는 오늘 A홀에서 책도 구경하고, B1홀로 내려가서 ‘김구 탄생 150주년 특별전’도 봤어요. 나만의 선언문을 쓰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어요.

출판사 이벤트로 무료 입장권 받는 꿀팁

도서전이 시작되기 전까지 많은 출판사가 인스타그램에서 무료 초대권 이벤트를 열었어요. 밝은미래, 아모레퍼시픽재단, 예스24, 디자인하우스, 시공사, 휴머니스트 등이 참여했죠. 지금은 대부분 마감됐지만, 혹시 다음 도서전을 준비한다면 5월 말~6월 초에 출판사 계정을 팔로우해 두는 게 좋아요. 저도 올해 초대권에 당첨돼서 얼리버드보다 더 저렴하게 입장했어요. 이런 이벤트는 댓글만 달면 돼서 부담 없어요.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모레퍼시픽재단, 예스24 등도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하니 팔로우해 두면 좋아요.

방문 전 체크리스트와 실전 팁

  • 방문 날짜에 맞는 티켓을 미리 예매했나요? (당일 티켓은 환불 불가)
  • 입장 마감은 운영 종료 30분 전, 마지막 날(28일)은 16시 30분까지
  • 강연을 듣는다면 예약 여부와 무료 입장권 필요 여부 확인
  • 무료 입장 대상자는 증빙 서류 꼭 챙기기
  • 편한 신발과 가벼운 가방 준비, 내부에서 책 무게 생각하면 에코백 추천
  • 부채나 손풍기 필수, 6월 말 코엑스는 생각보다 더워요

오늘 직접 둘러본 결과, 오전 10시 개장 직후가 가장 한적했어요. 점심시간 이후에는 북적이기 시작하니까 원하는 강연이나 인기 부스는 오전에 공략하는 게 좋아요. 저는 오전에 주제전시와 프랑스관을 먼저 보고, 점심 먹고 나서 출판사 부스에서 책을 샀어요. 굿즈는 인기 상품이 오후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마음에 드는 건 바로 구매하세요.

교통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고, 9호선 봉은사역 7번 출구에서도 걸어올 수 있어요. 주차는 코엑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15분에 1,500원이고 하루 최대 60,000원이에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되니 해당되시면 주차할 때 말씀하세요.

이틀 이상 방문한다면 두두리 패키지

올해 처음으로 ‘두두리 패키지’가 나왔어요. 66,000원에 5일권과 공식 굿즈가 포함돼요. 하루에 13,200원 꼴이라 여러 날 방문할 계획이라면划算해요. 저는 하루만 왔지만, 매일 다른 강연을 듣거나 전시를 천천히 즐기고 싶다면 이 패키지도 좋은 선택이에요. 다만 판매 기간이 6월 8일부터 23일까지였으니, 올해는 이미 지났어요. 다음 도서전을 위해 기억해 두세요.

내년에는 더 일찍 정보를 챙겨서 얼리버드나 이벤트를 활용하는 걸 추천해요. 저도 작년에 놓친 아쉬움이 있어서 올해는 미리미리 준비했거든요. 블로그에 기록해 두니 다음에 또 찾아보기 좋네요.

마무리하며

서울국제도서전은 단순히 책을 사는 행사가 아니라, 질문하고 소통하는 축제예요. 입장권은 당일에도 구매할 수 있고, 무료 입장 혜택도 있으니 부담 없이 찾아가 보세요. 오늘 직접 경험한 바로는, 오전에 방문해 주제전시와 강연을 즐기고 점심 후에 출판사 부스를 돌면 하루가 알차게 채워져요. 굿즈와 책을 사들고 나오는 길에 ‘내년에도 꼭 와야지’라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이번 주말 코엑스에서 책과 함께 특별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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