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리골프선수는 2026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로 열린 이번 시합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펼쳐졌습니다. 강한 바람이 선수들을 괴롭힌 가운데 이 선수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선두와 1타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첫날 경기는 평균 타수가 71.797타에 이를 만큼 만만치 않은 코스였고, 15번 홀 파3에서는 평균 3.325타가 나올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 선수가 많았습니다. 총상금 235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84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KLPGA 투어 소속 선수 15명도 초청받아 LPGA 진입 기회를 노렸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회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
| 일정 | 2026년 10월 22일부터 25일 |
| 장소 |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
| 1라운드 성적 | 공동 3위 5언더파 67타 |
| 선두와 차이 | 1타 차 |

1라운드 경기에서 주목할 장면
이번 대회 1라운드는 바다를 옆에 둔 링크스 코스에서 펼쳐졌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면서 선수들이 클럽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고, 안전한 플레이를 택하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루시리골프선수는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타수를 줄여 선두권에 바짝 붙었습니다. 공동 선두인 요시다 유리와 카리스 데이비드슨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고, 이 선수는 유해란, 로런 코글린, 훌리아 로페스 라미레스와 함께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요시다 유리는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1번 컷을 통과했고, 지난 8월 CPKC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카리스 데이비드슨은 올해 4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승에 도전합니다.
1라운드에서 기록된 숫자도 흥미롭습니다. 가장 쉬운 17번 홀 파5에서는 이글 5개와 버디 51개가 쏟아졌고, 가장 어려운 15번 홀 파3에서는 버디 6개에 보기 20개, 더블보기 5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가 나왔습니다. 같은 코스에서도 바람과 홀 배치에 따라 희비가 극명하게 갈린 하루였습니다.
한국 선수들과의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유해란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으며 이번 대회 최고 랭킹 선수답게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김효주와 양희영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에 올랐고,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40위에 자리했습니다. 김세영은 1번부터 3번 홀까지 연속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버디 3개를 보태며 스코어를 만회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로서 2연패에 도전하는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의 반등이 기대됩니다. 이 선수는 이들보다 한 발 앞선 순위에서 남은 라운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김효주와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솔, 박민지, 유현조 등도 각자의 위치에서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특징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2010년에 문을 연 27홀 대중제 골프장입니다. 파인 코스와 비치 코스 중 9개 홀이 바다와 맞닿아 있어 한국의 페블비치라고 불립니다. 비치 코스 시그니처인 6번 홀은 절벽 너머 바다를 넘겨야 하는 파3 홀로, 많은 갤러리가 찾는 명소입니다. 2025년에는 페어웨이를 고온에 강한 난지형 금잔디로 교체해 여름철에도 촘촘한 타구감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클럽하우스 안에는 호텔 객실과 남도 제철 식재료로 차린 코스요리, 해안 전망 데크까지 갖춰져 있어 대회를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해남군은 군민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하고, 클럽하우스 입구에 특산품과 관광지 홍보 부스를 마련하는 등 지역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남은 라운드에서 주목할 점
1라운드에서 강풍이 선수들의 샷을 흔들었지만, 이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선두와 1타 차를 유지했습니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바람을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가 순위에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특히 2라운드에서도 강풍이 예상되기 때문에 초반부터 무리한 공격보다는 안전한 코스 운영이 중요해 보입니다.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김세영의 연속 보기에 탄식을 쏟아내기도 했지만, 몰아치기에 강한 선수인 만큼 곧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지켜보는 팬들의 마음도 뜨거웠습니다.
- 강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샷 관리
- 선두와 1타 차를 유지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
- 링크스 코스에서의 정확한 그린 공략
마무리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라서 갤러리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루시리골프선수가 공동 3위로 산뜻하게 출발한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도 좋은 샷감을 이어가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강풍이 예상되는 2라운드에서도 침착한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더 높은 순위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선수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선수의 1라운드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선두와는 1타 차입니다.
Q 이번 대회는 어디에서 열리나요?
A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고 있으며,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Q 남은 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강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코스 운영과 정확한 그린 공략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