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확인하세요! 농협은행 AI스마트패드 도입, 매장에서 달라지는 것은?

은행 창구 앞에서 기다리는 것도, 서류에 서명하느라 정신 없기도 바쁘 디지털 금융 시대, 드디어 금융 서비스에서도 AI가 적극적으로 등장했습니다. NH농협은행이 디지털 창구 혁신을 위해 전국 100개 영업점에 도입한‘AI스마트패드’가 그 주인공인데요. 기존의 핀패드와는 확실히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점 때문에 ‘금융 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난리인지, NH농협은행 AI스마트패드 도입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의 핀패드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비밀번호를 입력하던 그 검은색 단말기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AI스마트패드는 단순히 비밀번호를 입력받는 수준을 넘어, 진짜 사람인지, 사진이 아닌 실물이 맞는지 AI가 스스로 판별해 인증하는 단말기라고 합니다.

농협은행 AI스마트패드가 뭐가 특별한가

흔히 무언가를 인증할 때 우리는 1가지 이상의 수단을 사용하라고 하죠. 이번에 도입된 금융 인증 시스템은 여권은 물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다양한 규격의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까지 전 세계적으로 난립해 있는 다양한 형태의 신분증들을 별도 기기 없이 단번에 인식합니다. 거기다가 매장에서 바로 신분증 위조 여부까지 판별해 주니 이제 지점창구라도 사진을 들이밀거나 할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바로 이것입니다. 대면 거래를 진행할 때 고객동의를 얻어 수집된 신체정보를 가지고 1:1 매칭이 아니라, 은행에 등록된 기존 고객 정보와 비교하며 오차 없이 본인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 지점에서 담당 직원의 눈으로만 신분을 확인하던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농협은행 AI스마트패드 도입

특히 인상적인 것은 이 어마어마한 AI 기술이 금융 사기를 예방한다는 차원을 넘어 시니어 고객분들께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입니다. 은행 방문이 항상 적잖이 어렵고, 본인 인증을 위한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없이도 얼굴 인증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기존에 자주 거래하시는 고객분이나 금융에 서투신 분에게 단비 같은 서비스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살아있는 인공지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물론 ‘100% 안전하냐’고 묻는다면 지금 다양한 기술적 보완이 진행되는 만큼 부족한 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금융권에 생체정보가 결합된 대면 인증 절차가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는 점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비교해 보는 AI스마트패드와 기존 핀패드

그래서 도대체 뭐가 달라지는지, 수도 없이 많이 지급되던 일회용 카드, 비밀번호, 지문 등을 따로 갖다댈 필요 없이 아래 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구분기존 핀패드AI스마트패드
본인확인 방식비밀번호 입력, 서명AI 안면인증, 신분증 진위확인
보안 수준비밀번호 노출 시 위험타인 얼굴 인식 불가
절차비교적 복잡한 단계비대면 유도

무게 중심이 달라진 금융 보안의 미래

농협은행 AI스마트패드 도입의 핵심은 ‘상속’이 아니라 ‘확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회용 비밀번호 같은 휴대폰 등에 의존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요소를 기술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가 개선된 것이죠. 이 기술이 안착하게 되면 기존에 서랍장에 쳐박아뒀던 각종 증명서 발급이나 해외송금, 수표 발행 업무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단 하나의 휴대전화와 얼굴만으로 공인인증서의 필요성을 통감합니다. 이제 은행 점포에서 창구는 더욱 가벼워지고 고객은 더욱 안전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점에서 상담할 일이 생기면 이 통합 인증 가능한 디지털 기기 소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이 AI 기술을 활용한 휴먼 오퍼레이션의 정착이 빠르게 진행되어, 곧 있는 가오스페이와 같은 지문 인증 솔루션과도 큰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은행의 데이터 및 개인 인증 시장의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AI스마트패드는 모든 창구에 다 비치되어 있나요?
A: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더 빨라지고 있어요. 시범적으로 100개 지점에 우선 도입되었으며, 고객들의 성원과 목소리에 힘입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Q: 얼굴 노출이 꼭 필요한가요? 해킹의 우려는 없을까요?
A: 걱정과 달리 기존 비밀번호 보다 보안 수준이 훨씬 뛰어나다고 합니다.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해 판독하는 것이 아니라 적외선 카메라로 단순한 사진 이나 영상 등을 부수적으로 판독해 3차원으로 판별을 통해 위변조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저도 그 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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