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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지역 인재를 위한 뜻깊은 나눔 소식
2026년 8월 19일, 성주군청에서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재)우성공원묘원이 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다이아몬드 아너’로 헌액된 것인데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교육과 인재 양성에 대한 든든한 약속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날 성주군청 로비에서는 기부 증서 전달과 함께 명판 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자리를 함께한 관계자들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뜻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성주군수는 이 자리에서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것임을 약속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큰 뜻을 보내준 우성공원묘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별고을장학회와 다이아몬드 아너, 어떤 의미일까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장학 기관으로,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장학회는 고액 기부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1억 원 이상을 기탁한 기부자에게는 ‘다이아몬드 아너’라는 특별한 영예가 주어집니다. 이번 우성공원묘원의 기탁으로 성주군청, 더 나아가 성주군 전체가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한 기업이 1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장학금으로 쾌척한 배경에는 지역 인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성공원묘원의 이사장은 성주의 미래를 이끌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성주군청, 인구감소 대응 5개년 계획 구체화
한편 성주군청은 지난 18일,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새롭게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과 각 실과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인구 구조 변화와 정주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단순히 인구 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과 가족이 실제로 머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과 가족의 지역 정착 지원 △생활인구 확대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렇게 수렴된 의견들은 향후 성주군의 인구정책 방향성을 정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며, 특히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방침입니다. 인구감소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성주군청의 판단입니다.
전화식 성주군수, 민선 9기 5대 핵심 공약 제시
전화식 성주군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정 구호로 ‘하나되는 성주, 다시 뛰는 성주’를 제시하며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됩니다 민원실’ 운영입니다. 기존의 관행적이고 소극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안 된다’는 답변보다 ‘어떻게 하면 가능한지’를 먼저 고민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산과 교육, 농업과 경제, 복지까지 아우르는 청사진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성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에게 대학등록금을 지원하고, 출산과 양육 지원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발표되었습니다. 보육부터 교육까지 지역이 책임지는 교육환경을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입니다. 또한, 별고을교육원을 차별화하여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성주참외의 해외 수출시장을 기존 일본과 베트남을 넘어 중국까지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합니다. 채소·원예 분야의 소득 지원과 스마트 축산을 확대해 농업 조수입 1조 원 시대를 앞당긴다는 전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서3축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과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 분야에서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미용비를 지원하고 경로당 회장 활동수당을 확대하는 한편,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청년층을 위해서는 공공임대아파트 건립과 창업·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부터는 성주형 농촌기본소득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성주 대표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주호 수변관광 인프라와 가야산권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육성해 관광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구상입니다. 전화식 군수는 “4만 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며 “경쟁과 갈등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성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성주군청과 함께하는 나눔과 성장의 가치
이번 우성공원묘원의 장학금 기탁은 성주군청이 추구하는 나눔과 성장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지역의 기업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그것이 다시 인재 양성으로 이어져 결국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죠. 성주군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인구감소라는 큰 과제 앞에서도 성주군청은 흔들림 없이 준비된 계획을 하나씩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성주군의 이러한 노력이 실제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성주군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주군청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통해 더 많은 소식을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맺음말, 성주군청이 만들어갈 더 큰 미래
성주군청은 장학금 기탁을 통한 교육 지원, 인구감소 대응 5개년 계획, 그리고 민선 9기 5대 핵심 공약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됩니다 민원실’을 통한 적극행정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출산·교육·농업·복지·관광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발전 전략을 추진하는 모습에서 성주군의 확고한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4만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다시 뛰는 성주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처럼, 성주군청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가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 성주군청 교육청소년과나 별고을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부는 현금뿐만 아니라 발전기금, 지정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가능합니다. Q: 다이아몬드 아너가 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A: 1억 원 이상 기부자에게 부여되는 다이아몬드 아너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헌액되며, 장학회의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예우를 받게 됩니다. 무엇보다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큰 자부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Q: 성주군 인구감소 대응 계획은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A: 현재 중간보고회를 마치고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세부 사업별로 준비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