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신인 박종혁 선수 프로필

최근 KBO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신인을 꼽으라면 단연 KIA 타이거즈의 박종혁 선수다. 2026년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로 입단한 그는 아직 프로 데뷔도 하지 않았지만, 외모와 실력을 동시에 갖춘 ‘얼굴천재’로 각종 커뮤니티를 장악하며 야구 팬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까지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190cm의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영화배우를 떠올리게 할 정도. 하지만 그가 단순히 잘생겨서만 주목받는 것은 아니다. 덕수고 시절 손목 부상을 딛고 청룡기 우승을 이끈 강철 멘탈, 그리고 ’40세까지 야구하겠다’는 당찬 포부는 진정한 프로의 자세를 보여준다. 이 글에서는 박종혁 선수의 프로필부터 고교 시절 활약, 입단 후 화제성을 낱낱이 풀어본다.

박종혁 기본 프로필과 신체 조건

항목내용
이름박종혁
생년월일2007년 10월 5일
신체190cm, 88kg
포지션내야수 (3루수)
투타우투우타
출신교대치중 – 덕수고
지명2026년 KIA 타이거즈 7라운드
인스타그램@h.yu0_k

표에서 보듯 박종혁은 내야수로서는 드문 190cm 장신이다. 보통 키가 큰 내야수는 수비 범위가 넓은 대신 민첩성에서 단점을 보이기 마련인데,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11cm가 훌쩍 컸음에도 민첩한 몸놀림을 유지하며 ‘190cm처럼 보이지 않는 움직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신체 조건은 타석에서도 장점으로 작용해 긴 팔을 이용한 넓은 존 커버와 장타력을 기대하게 한다. 실제로 고교 시절 청룡기에서 보여준 장타와 빠른 발은 프로 스카우트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덕수고 에이스에서 KIA 유망주로

박종혁은 초등학교 1~2학년 때 아파트 친구들과 야구를 시작했다. 재미로 시작한 야구였지만 소질을 알아본 부모님의 지지로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을 걸었다. 덕수고에 입학한 후 그는 팀의 리드오프이자 주장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2025년 청룡기는 그의 이름을 리그에 각인시킨 대회다. 대회 5주 전 연습경기에서 사구를 맞아 손목 골절상을 입었지만, ‘포기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재활과 훈련을 병행,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회에 출전했다. 결과는 리드오프로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최다 득점상을 수상하는 쾌거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리가 제대로 된 감동 스토리 하나 썼다"고 말할 정도로 이 우승이 특별했다고 회고했다.

드래프트 당일 박종혁은 부모님과 함께 생중계를 지켜봤고, KIA의 지명이 발표되자 집이 무너질 정도로 기뻐했다고 한다. 지명 순간 가장 크게 소리지른 사람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후문. 이후 광주에서 열린 입단식과 그라운드 행사에서는 극도로 떨렸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뚝심’을 보여줬다. 갸티비 카메라 앞에서 여유로워 보였지만 속으로는 덜덜 떨었다는 그의 고백은 신인다운 풋풋함과 프로의 책임감이 공존하는 대목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롤모델로 이범호 KIA 감독을 꼽았다. "감독님은 타이거즈를 대표하는 3루수였고, 저 역시 팀을 대표하는 3루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 이범호 감독을 만났을 때 "아우라가 달랐다"며 감격한 에피소드는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KIA에서 가장 친해지고 싶은 선배로는 김도영을 지목하며 "같은 팀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외모 화제성, 배우 닮은꼴부터 홍석천 인증까지

박종혁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외모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칭찬을 받았지만 본인은 "처음엔 몰랐다"고 답했다. 그러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중학생 때부터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천재’로 불리기 시작했다. 실제로 덕수고 시절 찍힌 사진들은 영화 스틸컷을 연상케 할 정도로 훈훈하다. 190cm의 큰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는 여성 팬심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기아 타이거즈 신인 박종혁 선수가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훈훈한 외모와 큰 키가 돋보인다.

입단 이후에는 홍석천이 인스타그램에서 직접 팔로우하며 ‘공인 미남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 소식은 야구 커뮤니티를 넘어 연예계까지 번져나가며 비야구 팬들도 그의 이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기아상이 아니라 연예인상을 받아야 한다", "야구장이 아니라 영화 시사회인 줄"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최강야구 출연 이후에는 ‘아재들까지 홀린 선수’로 불리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박종혁은 외모보다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인터뷰에서 "외모에 신경 쓰지 말고 야구만 하라고 감독님께서 말씀하신다"며 "저는 진짜 외모에 신경을 쓴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야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혀 성숙한 태도를 보여줬다.

프로에서의 포지션과 장점

박종혁의 주 포지션은 3루수다. 장신 내야수로서 수비 범위가 넓고,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송구가 일품이다. 고교 시절에는 리드오프로 출전하며 빠른 발을 활용한 도루와 출루 능력도 뛰어났다. 2025년 성적은 21경기 타율 .250, 17안타, 8타점, 25득점, 10도루, OPS 0.751로 신인치고는 준수한 편이다. 다만 프로 무대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수비와 파워가 요구되므로, 현재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경기장을 휘젓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힘과 스피드를 극대화한 스타일을 꿈꿨다. 또 "4연타석 홈런보다는 히트 포 더 사이클을 원한다"는 답변에서 팀 승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마인드를 엿볼 수 있다. 자신의 가장 큰 장점으로 ‘190cm처럼 보이지 않는 민첩성’을 꼽은 점도 인상적이다.

그의 좌우명은 ‘비관적일수록 낙관하라’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기도 했지만, 그런 흐름이 실제로 도움이 된 적이 없다는 걸 깨달은 후 긍정 마인드를 적극적으로 채택했다. 이는 부상과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의 근간이 됐다. 더그아웃 매거진 인터뷰 전체보기

팬 반응과 향후 기대

박종혁에 대한 팬 반응은 폭발적이다. ‘기아 타이거즈 얼굴천재 라인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김도영, 이의리, 오선우 등 기존 훈남 선수들과 함께 거론된다. 일부 팬은 "야구만 잘하면 챔필이 니 옷장이다"며 농담 섞인 응원을 보내기도 한다. 그의 인스타그램(@h.yu0_k)은 입단 후 폭발적으로 팔로워가 증가했으며, 사진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타 충이 아니어서 더 좋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다.

다만 아직 프로 데뷔 전이기 때문에 실력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다. 7라운드 지명이라는 낮은 순번을 극복하고 주전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과 적응이 필수다. 다행히 그는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특히 김도영이라는 롤모델이 팀 내에 있다는 점은 큰 자산이다. 두 선수가 함께 3루수 경쟁을 펼치며 팀 내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개인적으로 나는 야구를 자주 보지 않는 편이었는데, 박종혁 선수 소식을 접한 후 KIA 타이거즈 경기를 찾아보게 됐다. 그의 외모도 물론 매력적이지만, 손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이끈 투혼과 ‘인성을 갖춘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이 더 와닿았다. 프로 무대에서도 그가 보여줄 성장 스토리가 무척 기대된다. 2026년 시즌이 시작되면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그의 이름을 외치는 팬들의 함성이 벌써부터 상상된다. 더그아웃 매거진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자주 묻는 질문

  • 박종혁 선수는 몇 살인가요? 2007년 10월 5일생으로 현재 만 18세입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신인 선수입니다.
  • 포지션은 어떻게 되나요? 내야수이며 주로 3루수를 맡습니다. 고교 시절에는 1번 타자 리드오프로도 활약했습니다.
  • 왜 이렇게 화제가 되나요? 190cm의 큰 키와 배우 같은 외모 때문이기도 하지만, 손목 부상을 딛고 청룡기 우승을 이끈 강한 멘탈과 인터뷰에서 보여준 성숙한 태도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뭔가요? @h.yu0_k 입니다. 아직 사진이 많지 않지만 팬들이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 언제쯤 1군에서 볼 수 있나요? 2026년 시즌 중반 이후 또는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상무 야구단이나 퓨처스리그에서 경험을 쌓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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