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치대 논술 최저 총정리

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2027학년도의 가장 큰 변화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전국 11개 치대 가운데 논술을 실시하던 대학이 4개교에서 2개교로 줄었고, 모집인원도 31명에서 16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 변화는 치대 논술 최저 조건을 맞추려던 많은 학생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연세대와 단국대가 논술을 전면 폐지하면서 기존에 논술로 준비하던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구분2026학년도2027학년도변화 내용
논술 실시 대학4개교2개교연세대·단국대 폐지
논술 모집인원31명16명약 48% 감소
학종 증원연세대 +9명, 단국대 +13명논술 인원 학종 이동

2027 치대 논술 전형 변화

2027학년도 치대 수시에서 가장 주목할 변화는 연세대와 단국대의 논술 전형 폐지입니다. 연세대는 기존에 치의예과 논술전형으로 10명을 선발했지만, 2027학년도부터는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대신 학생부종합전형인 활동우수형이 12명에서 21명으로 9명 늘었습니다. 단국대도 논술우수자 7명을 폐지하고 DKU인재 면접형을 8명에서 21명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제 치대 논술은 경희대와 경북대 2개교만 남았습니다. 경희대 논술우수자는 13명을 선발하며, 경북대 논술 AAT는 3명만 뽑습니다. 경희대 논술은 전년도 경쟁률이 76.1대 1에 달할 만큼 치열했는데, 올해는 논술을 준비하던 학생들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더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학생부 중심전형은 재학생 위주로 경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현역 학생에게는 오히려 유리한 구조가 되었습니다.

치대 논술 최저

치대 논술 최저 조건 분석

치대 논술 최저 조건은 생각보다 높은 편입니다. 경희대는 수학 포함 3합 4와 한국사 5등급 이내를 요구하며, 탐구 2과목 평균을 반영합니다. 경북대는 수학 포함 3합 4에 탐구 2과목 평균을 적용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두 대학 모두 수학을 필수로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국어와 영어, 탐구만으로는 최저를 맞출 수 없고 반드시 수학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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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인원수능 최저논술 고사
경희대13명수학 포함 3합 4수학 + 과학 택1
경북대3명수학 포함 3합 4수학 + 의학 논술

수학 포함 최저가 중요한 이유

치대 논술 최저에서 수학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입니다. 경북대는 2027학년도부터 수능 최저 필수 과목을 탐구에서 수학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확률과 통계나 사회탐구를 응시한 학생도 수학만 포함하면 최저를 충족할 수 있다는 의미이지만, 반대로 수학 등급이 낮으면 치대 논술에 지원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치대 논술을 준비하던 한 학생은 국어와 탐구에서 1등급을 받았지만 수학 2등급 때문에 경희대 최저를 충족하지 못해 아쉽게 탈락한 사례가 있습니다.

수시 6장을 구성할 때도 최저 충족 가능성을 한 번의 수능 성적으로 동시에 계산해야 합니다. 치대 논술 최저를 맞추려면 수학 1등급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수학 1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수학 2등급이 반복된다면 치대 논술보다는 다른 전형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원 전략과 경험담

지난해 치대 논술을 준비했던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논술 전형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부 경쟁력이 다소 부족해도 수능 최저만 충족하면 합격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2027학년도부터는 이런 전략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논술 인원이 줄면서 남은 경희대와 경북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고, 학생부 중심전형으로 이동한 인원은 서류와 면접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만약 지금 고등학교 3학년이라면 6월과 9월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수학 등급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수학 1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경희대 논술에 도전해 볼 만합니다. 수학 2등급이라면 경북대 논술이나 다른 전형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대 논술 최저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수학 등급과 비교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마무리하며

2027학년도 치대 논술은 경희대와 경북대만 남았고, 수능 최저는 두 대학 모두 수학 포함 3합 4입니다. 연세대와 단국대는 논술을 폐지하고 학종 인원을 늘렸기 때문에, 논술 준비생은 학생부와 면접 중심으로 전략을 바꾸어야 합니다. 치대 논술 최저를 맞추기 위해서는 수학 등급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며, 6월과 9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논술 문제 풀이 실력보다 수능 최저 충족 여부가 합격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되었습니다. 수학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남은 논술 전형과 학종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치대 논술 최저를 맞추려면 어떤 과목이 가장 중요한가요?

A: 수학입니다. 경희대와 경북대 모두 수학 포함 3합 4를 요구합니다. 국어와 탐구만으로는 부족하고 수학 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Q: 연세대 치대 논술이 폐지되었는데 이제 논술로 갈 수 없나요?

A: 연세대는 2027학년도부터 치의예과 논술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추천형 10명과 활동우수형 21명으로 수시를 선발하므로 학생부 중심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Q: 치대 논술 준비생이 학종으로 전환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A: 학생부 기록의 충실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학과 과학 교과에서의 심화 탐구 활동과 면접 준비가 필요하며, 수능 최저도 계속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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