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수요일 저녁의 글을 써본다. 며칠 전 안도걸 의원이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 예산 토크쇼를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나게 설명해줘서 집중해서 들어버렸다. 요즘 20대 여성인 나에게도 예산 문제가 와닿는 이유는 바로 청년 지원 정책 때문이다. 안도걸 의원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정책을 밀고 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좋게 정리해봤다.
안도걸 의원은 누구인가
안도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재정 전문가다. 광주 서구 갑 지역구를 맡고 있으며, 경제민주화와 재정 건전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초선 의원이지만, 학계와 연구기관에서 쌓은 경험으로 예산 분석에 강점을 보인다. 지난주 지역구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그는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국민 삶의 질을 바꾸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주요 정책 방향 한눈에 보기
아래 표는 안도걸 의원이 가장 중점을 두는 정책 분야를 정리한 것이다. 청년층과 직접 연결되는 항목이 많아서 유심히 읽어볼 만하다.
| 정책 분야 | 핵심 내용 |
|---|---|
| 재정 개혁 | 낭비성 지출 줄이고, 미래 투자 예산 확대 |
| 청년 지원 | 주거 안정, 일자리 창출, 교육비 경감 |
| 소득 불평등 해소 | 세제 개편, 복지 사각지대 발굴 |
| 지역 균형 발전 | 지방 재정 확충, 인프라 투자 |
예산 개혁이 필요한 이유
예산 개혁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이는지에 대한 문제다. 안도걸 의원은 최근 국회 토론회에서 “현재 예산 구조는 과거 성장 시대에 최적화되어 있어, 저성장·고령화 시대에 맞춰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26년도 예산안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 지출이 전체의 35%를 넘지만, 청년 대상 직접 지원 사업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대해 의원실에서 발간한 정책 자료에 따르면, 청년 주거 바우처와 전세 대출 이자 지원을 확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또한 재정 건전성도 중요하다. 국가채무비율이 GDP 대비 55%를 넘어선 상황에서 안도걸 의원은 “무조건 긴축이 아니라,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지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R&D 예산은 늘리면서, 중복되고 효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줄이는 방식이다. 이 같은 접근은 OECD 국가들의 사례와도 일치하는데, 핀란드나 덴마크의 혁신 예산 모델을 참고했다고 한다.
청년을 위한 구체적 제안
가장 관심 가는 부분은 청년 지원 정책이다. 안도걸 의원은 지난달 20대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는데, 응답자의 78%가 “주거 비용이 가장 큰 부담”이라고 답했다. 이에 그는 임대료 상승률을 소비자물가 상승률 이내로 제한하는 임대차보호법 개정안과, 청년 전월세 대출 금리를 연 1%대까지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대학생과 취준생을 위한 학습 지원금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 외에도 일자리 측면에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특별 융자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세액 공제 확대를 법안으로 준비 중이라고 의원실 관계자가 전했다. 주말에 있을 광주 지역구 주민 토론회에서 이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재정 건전성과 경제 전망
안도걸 의원은 재정 건전성에 대해 매우 현실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국가 부채는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장기적 투자 수단으로 봐야 한다”는 그의 발언이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그가 발표한 「2026년 이후 재정 전략 보고서」를 보면, GDP 대비 국가채무를 50% 중반으로 안정화하면서도 SOC와 교육, R&D 투자는 연평균 5% 이상 늘리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 시나리오대로라면 2030년까지 청년 실업률이 3% 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분석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협업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다만 경기 변동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재정 적자가 불가피하다는 점도 인정하면서, 그 대안으로 디지털세 도입이나 탄소세 확대 등 신규 재원 마련 방안을 내놓았다. 아직 논의 단계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리와 개인적인 생각
지금까지 안도걸 의원이 추진하는 재정 개혁과 청년 정책을 살펴봤다. 결국 예산은 우리 생활과 직결된 문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특히 20대인 나에게는 주거와 일자리가 가장 큰 관심사인데, 의원이 제안하는 방안들이 현실화된다면 분명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을 것이다. 물론 정치적 논쟁과 입법 과정에서 수정이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방향성에는 공감이 간다. 앞으로도 안도걸 의원의 활동을 계속 지켜보면서, 내 삶과 연결 지어 생각해보려 한다. 2026년 하반기 국회에서 어떤 법안이 통과될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