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수 선수가 2026년 8월 9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데뷔 10년 만에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거둔 순간입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장은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준우승은 강채연(13언더파)에게 돌아갔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우승자 | 장은수 (굿빈스) |
| 대회명 |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
| 날짜 | 2026년 8월 9일 |
| 코스 |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파72) |
| 최종 스코어 | 14언더파 274타 |
| 준우승 | 강채연 (13언더파) |
장은수 제주삼다수 우승은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2017년 신인왕 출신 그녀는 그동안 정규투어에서 준우승만 세 번, 그리고 무려 세 차례나 시드를 잃는 등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10년의 설움을 털어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 짜릿한 역전 드라마
최종 라운드에서 장은수는 공동 2위로 출발했습니다. 15번 홀까지 강채연과 동타를 이루던 중, 대회에서 가장 어려운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17번 홀 파 세이브, 그리고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파를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이 장면은 많은 골프 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3번 홀에서 6미터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것, 12번 홀에서 강채연의 짧은 퍼트 실패로 공동 선두에 오른 것, 그리고 14번 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기록한 것 등 장은수의 집중력은 돋보였습니다. 이날 장은수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데뷔 10년, 무관의 설움을 딛고
장은수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7년 KLPGA에 입성해 바로 신인왕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며 드림투어와 점프투어를 오가야 했습니다. 그녀는 드림투어에서만 세 차례 우승했지만, 정규투어에서는 번번이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도 아쉽게 2위에 그쳤습니다. 그런 아쉬움이 이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완벽하게 풀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장은수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상위권에 진입했고,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역전에 성공하며 187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는 그녀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우승의 의미와 앞으로의 각오
이번 장은수 제주삼다수 우승은 그녀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187번째 대회 만에 이룬 첫 우승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집중력과 위기 관리 능력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합니다. 팬들과 동료 선수들도 그의 오랜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속초 출신 한진선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시즌 네 번째 톱10에 진입했습니다. 문정민 선수는 7타를 줄이며 준우승권까지 치고 올라오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그야말로 많은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이 한 방의 우승이 가져올 변화
장은수의 제주삼다수 우승은 단순한 한 대회의 성과를 넘어, 오랜 시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선수에게 주는 교훈을 보여줍니다. 이번 우승을 통해 장은수는 앞으로 더 큰 대회에서도 자신감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팬들에게는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장은수의 제주삼다수 우승 스코어는 어떻게 되나요?
A: 장은수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Q: 장은수의 데뷔 후 첫 우승이 맞나요?
A: 네, KLPGA 정규투어에서는 이번이 첫 우승입니다. 2017년 데뷔 이후 187번째 대회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Q: 이번 대회에서 강채연은 어떤 성적을 냈나요?
A: 강채연은 13언더파 275타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