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366회 신민아 진태옥 윤홍균 누리호 키즈 이야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366회를 맞아 각자의 분야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28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이번 특집은 우주를 향한 꿈을 이룬 누리호 키즈 7인, 고기능 우울을 이야기하는 윤홍균 전문의, 한국 패션을 이끌어온 진태옥 디자이너, 데뇨 30년 차 배우 신민아까지 다채로운 출연진으로 채워졌습니다.

출연진핵심 이야기
누리호 키즈 7인인공위성 GBSAT 발사 과정과 비하인드
윤홍균 전문의고기능 우울 자가 진단과 뇌 휴식법
진태옥 디자이너93세 현역으로 일하는 건강 관리와 패션 철학
신민아 배우결혼 1주년 소회와 재혼 황후 이야기
유 퀴즈 온 더 블럭

각 출연진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리호 키즈가 만든 인공위성 GBSAT

경기북과학고 출신 일곱 명이 모여 인공위성을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마음먹은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이들은 실제로 위성을 우주로 보내는 성과를 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재미로 시작한 이야기가 4년간의 노력으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천만 원 상당의 부품을 깨뜨리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 동안 고군분투했고, 시험에서 0점을 받은 일화까지 공개되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했습니다. 발사 당일에는 눈물이 날 뻔했다는 이들은 우주방사선 지도를 만드는 GBSAT의 임무를 수행하며 각자의 역할을 자랑스럽게 소개했습니다.

윤홍균 전문의가 알려준 고기능 우울 신호와 뇌 휴식법

우울증 환자 110만 명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홍균 원장님은 고기능 우울의 특징과 자가 진단법을 알기 쉽게 전했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속으로는 무너지고 있는 상태를 뜻하는 고기능 우울은 20대와 30대 환자들에게서 특히 자주 보인다고 합니다. 원장님은 자신이 직접 고기능 우울을 겪었던 경험을 나누며 뇌를 진짜로 쉬게 하는 방법을 제안했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뇌 휴식 아이템도 공개했습니다. 마음의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으려면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짧게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3세 현역 디자이너 진태옥의 일과 건강 관리

한국 패션의 역사 62년을 함께한 진태옥 디자이너님은 스스로를 옷 짓는 여자라고 소개하며 건재함을 보여줬습니다. 10살 때부터 직접 옷을 지어 입었고, 서울대 법대 진학을 준비하다 디자이너의 길로 들어선 독특한 이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파리 패션 무대에 진출해 대한민국 기성복 시대를 열었고, 해외 11개국 31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93세의 나이에도 매일 오전 10시에 출근한다는 사실입니다. 건강 관리 비결로는 일주일에 두 번 수영장에서 500m 걷기와 500m 수영을 병행하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마음까지 다스린다고 합니다. 일을 그만두라는 주변의 말에 그날이 죽는 날이라는 단호한 답변도 큰 여운을 남겼습니다.

신민아가 전한 결혼 1주년 소회와 재혼 황후 이야기

배우 신민아는 6년 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다시 찾아 결혼 1주년을 앞둔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우빈과 10년 사랑 끝에 결실을 맺은 신민아는 결혼 후 약속된 내 편이 생긴 느낌이라고 말하며, 서로에게 예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신혼 생활을 떠올렸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50억 원이 넘는 기부를 이어온 이야기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이광수 때문에 긴장했던 일화도 공개됐습니다. 당시 신민아가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자 객석의 이광수가 큰 소리로 환호했고, 옆에 앉아 있던 김우빈이 민망한 듯 얼굴을 가렸다고 합니다. 신민아는 너무 떨려서 자꾸 남편만 바라봤다는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습니다.

또한 신민아는 공개를 앞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의 뒷이야기를 전하며 기대를 높였습니다. 주지훈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부터 전작들에서 퍼스널 컬러가 망한 사랑이라는 재미있는 반응을 얻었던 일화까지, 데뷔 30년 차 배우로서 느낀 고민과 40대에 들어선 소회를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결혼 1주년과 새 작품까지,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특집이 주는 울림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나이를 불문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누리호 키즈의 도전은 시작이 무엇이든 꾸준함이 큰 꿈을 이루게 한다는 것을 보여줬고, 윤홍균 전문의의 진심 어린 조언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진태옥 디자이너의 열정은 나이가 아니라 삶의 태도가 사람을 젊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고, 신민아의 편안한 이야기는 사랑과 일 모두에서 중심을 잡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방송을 놓치신 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만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고, 관련 인터뷰와 하이라이트 기사를 통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소개할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몇 시에 방송되나요?

A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tvN에서 방송됩니다.

Q 이번 366회에서 신민아가 밝힌 재혼 황후 이야기는 어떤 내용인가요?

A 예고편 조회수 1170만 뷰를 기록한 작품의 비하인드와 주지훈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습니다.

Q 진태옥 디자이너의 건강 관리 비결은 무엇인가요?

A 일주일에 두 번 수영장에서 500m 걷기와 500m 수영을 하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마음까지 다스리는 것입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