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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 리더보드
2026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가 끝난 지금, 리더보드 맨 위에는 노예림 프로의 이름이 쓰여 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골퍼 노예림 프로는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공동 2위 그룹과는 3타 차입니다. 메이저 3연속 우승을 노리는 유해란 프로가 4언더파 공동 2위로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남은 18홀을 잘 버티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 가능한 위치입니다. 최종 라운드는 오늘 8월 2일에 열립니다.

노예림 프로의 지난 기록을 한눈에 보면 이렇습니다. 2001년 7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고, 2019년에 17세 나이로 프로 전향을 선택했습니다. 2020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동했으며, 2025 파운더스컵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공식 통산 상금은 약 360만 달러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노예림 Yealimi Noh |
| 출생 | 2001년 7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
| 국적 | 미국 한국계 미국인 |
| 프로 전향 | 2019년 |
| LPGA 데뷔 | 2020년 |
| LPGA 통산 우승 | 1승 2025 파운더스컵 |
| LPGA 통산 상금 | 약 360만 달러 |
| 2026 AIG 위민스 오픈 | 3라운드 단독 1위 7언더파 |
주니어 시절부터 프로 전향까지
노예림 선수는 10대 때부터 미국 여자 골프의 미래로 평가받았습니다. 2018년 걸스 주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24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했고, US 걸스 주니어 챔피언십 결승에서 알렉사 파노를 4홀 차로 꺾었습니다. 캐나다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까지 제패하며 한 해를 주니어 무대에서 독식했습니다. 2018년 롤렉스 주니어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됐습니다. 그해 17세였던 노예림 선수는 대학 진학 대신 프로 전향을 택했고, 2019년 LPGA 월요 예선을 통과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후 Q시리즈를 통과해 2020년부터 정식 LPGA 투어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첫 우승까지 험난했던 시간
데뷔 초반 기대는 컸지만 LPGA 첫 우승의 벽은 높았습니다. 2021년 솔하임컵 미국 대표로 뽑혔고,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2022년과 2023년에는 드라이버 기복과 숏게임 부진이 겹치며 시드권 유지가 위태로운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노예림 선수는 훈련 일정을 스스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오랜 시간 함께한 코치와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약혼자의 정신적 지원도 큰 힘이 됐습니다. 그렇게 흘린 땀은 2025년 2월 파운더스컵에서 빛났습니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하며 고진영을 4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빛난 경기력
이번 AIG 위민스 오픈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링크스 코스에서의 숏게임과 집중력입니다. 3라운드에서 8개의 그린을 놓쳤지만 뛰어난 파 세이브로 스코어를 지켜냈습니다. 초반 보기가 나오며 흔들렸지만 9번 홀부터 11번 홀까지 3연속 버디로 반등했고, 후반에도 버디 하나를 추가하며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깊은 포트 벙커와 거센 바람 속에서도 큰 실수를 하지 않았고, 필요한 순간 공격적인 아이언샷을 앞세워 타수를 줄인 결과가 단독 선두를 만든 원동력이었습니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화려한 버디보다 위기를 막아내는 파 세이브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꾸준히 이어지는 파 세이브가 있었기에 3타 차 리더보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경기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
최종 라운드 관전 포인트
| 관전 포인트 | 내용 |
|---|---|
| 첫 메이저 우승 | 3타 차 리드를 안고 최종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
| LPGA 통산 2승 | 첫 승 이후 두 번째 우승을 메이저에서 이룰 수 있습니다. |
| 솔하임컵 복귀 | 현재 미국 선수 가운데 포인트 6위로 대표 선발 경쟁을 이어갑니다. |
마무리하며
노예림 선수는 주니어 시절의 화려한 성적 뒤에 찾아온 긴 슬럼프를 이겨내고, 이제 메이저 우승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018년 주니어 3관왕, 2025년 LPGA 첫 우승, 그리고 2026 AIG 위민스 오픈 단독 선두까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미국 여자골프 대표 선수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한국계 골퍼로서도 더욱 많은 팬의 응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입니다. 남은 18홀에서 흔들림 없이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내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어떤 의미인가요?
A: LPGA 통산 2승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입니다. 2025 파운더스컵에 이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됩니다.
Q: 3라운드까지 성적은 어떤가요?
A: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로 단독 선두이며, 공동 2위와는 3타 차입니다.
Q: LPGA 통산 상금은 얼마인가요?
A: 공식 기록 기준 약 360만 달러이고, 이번 대회 결과가 반영되면 더 늘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