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험을 치르고 나면 가장 궁금한 것은 내가 얼마나 맞혔는지입니다. 특히 듣기평가는 답을 맞히는 순간이 빠르다 보니 많은 학생이 9월 영어듣기평가 고1 답을 가장 먼저 찾습니다. 그런데 답만 확인하고 끝내면 다음 시험에서 같은 유형의 문제를 또 틀리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답을 확인하는 방법부터 대본을 활용한 학습 방법, 오답 원인별 대응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핵심 요약
| 구분 | 내용 |
|---|---|
| 시험 대상 | 전국 고등학교 1학년 |
| 문항 수 | 17문항 |
| 자주 틀리는 유형 | 목적 파악, 화자 관계 추론, 도표와 수치 계산 |
| 필수 학습 자료 | 문제지, 정답표, 원어민 대본 |
| 추천 학습 순서 | 채점 후 대본 대조, 오답 표현 정리, 반복 듣기 |

고1 영어듣기평가 답을 확인하는 방법
가장 빠른 경로는 EBSi입니다. EBSi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시행 연도 2026, 시행 월 9월, 영어 과목을 차례로 선택하면 문제지와 정답표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 EBSi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시행 연도에서 2026을 선택합니다.
- 시행 월에서 9월을 선택합니다.
- 영어 과목을 선택한 뒤 검색을 누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9월 영어듣기평가 고1 답과 함께 대본을 받아두는 일입니다. 대본에는 문제의 정답 근거가 그대로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듣기평가는 단순히 많이 듣는 것보다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지와 대본을 함께 챙겨야 하는 이유
지난 3월 모의고사를 치른 한 학생은 17문항 중 15문항을 맞히고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었습니다. 다시 문제를 풀며 대본을 대조해 보니 놓친 부분이 보였습니다. school festival 같은 익숙한 단어만 듣고 성급하게 답을 고른 문제에서 두 번 틀렸고, 대화의 어조와 흐름을 끝까지 듣지 않고 관계를 추론한 문제에서도 실수가 있었습니다. 정답만 확인할 때는 전혀 보이지 않던 약점이 대본 앞에서는 또렷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듣기 연습을 더 많이 하기보다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단어를 몰라서 못 들은 경우
- 발음을 몰라서 못 들은 경우
- 문장이 너무 빨라서 놓친 경우
- 문제의 핵심을 찾지 못한 경우
- 선택지를 제대로 읽지 않은 경우
- 숫자나 세부정보에서 실수한 경우
원인에 따라 공부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무작정 많이 듣는 것보다 무엇이 부족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빠른 길입니다. 같은 문제를 여러 번 들어도 원인이 다르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원인을 찾기 어렵다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오답 원인별 학습법을 적용해 보세요
학생마다 부족한 부분은 다릅니다. 어휘가 부족한 학생, 문법이 약한 학생, 독해 속도가 느린 학생, 듣기에서 세부정보를 놓치는 학생은 각각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한 가지 방법이 모든 학생에게 맞을 수는 없습니다.
단어와 발음이 원인일 때
단어를 몰라서 못 들었다면 문제를 푼 뒤 대본에 나온 모르는 단어를 따로 정리합니다. 발음이 원인이라면 단어의 철자보다 소리에 집중합니다. 원어민 발음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 말하면 연음과 강세가 익숙해집니다.
숫자와 조건 표현을 놓칠 때
듣기평가에는 비슷하게 들리는 숫자가 자주 나옵니다. 13과 30, 15와 50, 16과 60처럼요. 숫자 뒤에 따라오는 조건 표현도 함께 메모해야 합니다. 기본 티켓 15달러, 두 장 이상 예매 시 20퍼센트 할인처럼 숫자만 적어두면 실제 계산에서 헷갈립니다. 할인율, 기간, 장소 같은 조건까지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화자의 의도와 관계를 추론해야 할 때
대화 전체의 맥락을 끝까지 들어야 합니다. 앞부분에서 사고 싶다고 말해도 뒤에 하지만 비쌌다가 나오면 실제 의도는 사지 않은 것입니다. but, however, actually 같은 표현이 나오면 뒤에 핵심 정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계를 묻는 문제는 직업이나 장소보다 대화의 어조와 주고받는 표현에 집중해야 합니다.
실전처럼 반복해서 듣기
시험 하루 전에는 새로운 문제보다 기출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순서로 훈련하면 효과가 큽니다.
-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처럼 풀기
- 채점하기
- 틀린 문제 다시 듣기
- 대본 확인하기
- 대본을 보지 않고 다시 듣기
이 과정을 한 번만 해도 단순히 답을 외우는 것과는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특히 틀린 문제는 두 번 이상 다시 들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대본을 보면서 듣고, 다음에는 대본 없이 들어 보세요.
시험 결과를 다음 시험에 연결하는 마무리
9월 영어듣기평가 고1 답을 확인한 뒤에는 반드시 오답 분석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지금 틀린 문제가 다음 시험에서는 맞히는 문제가 되어야 합니다. 모의고사는 점수를 확인하는 시험인 동시에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찾아내는 시험입니다.
한 번의 시험으로 모든 것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발견한 약점을 하나씩 보완하면 다음 시험에서는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꾸준히 대본을 활용하고 원인별로 학습하는 습관이 실제 수능과 내신에서도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있을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오늘 얻은 자료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1 영어듣기평가 답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A: EBSi에서 시행 연도 2026, 시행 월 9월, 영어 과목을 선택하면 문제지와 정답표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Q: 정답만 확인해도 되나요?
A: 정답만 확인하면 왜 틀렸는지 알 수 없습니다. 대본과 함께 대조하며 오답을 분석해야 다음 시험에서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Q: 듣기평가 점수가 수능에 영향을 주나요?
A: 듣기평가 자체는 내신이나 수능에 직접 반영되지 않지만, 듣기 실력은 수능 영어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