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시즌 프로당구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이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주인공은 단연 LPBA 최연소 선수 이승희입니다. 16세의 나이로 프로당구 트라이아웃에 합격한 지 반 년 만에 32강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백민주를 꺾고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pba 투어 4차 대회의 주요 결과와 이승희 돌풍의 전말, 남자부 강자들의 출발 상황을 차례로 정리해 드립니다. 대회를 놓치신 분들도 이 글만 보시면 지금까지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가 한 장소에서 열려 관람 포인트가 더 풍성합니다.
| 항목 | 내용 |
|---|---|
| 대회 이름 |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
| 시즌 | 2026-2027시즌 4차 투어 |
| 장소 |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
| 남자부 | PBA 128강과 64강 진행 |
| 여자부 | LPBA 32강과 16강 진행 |
목차
16세 이승희가 pba 투어에서 만든 이변의 전말
이승희는 지난해 2월 처음 당구 큐를 잡았습니다. 프로당구 선수의 꿈을 품고 약 1년간 연습에 몰두한 뒤 올해 4월 LPBA 트라이아웃에 합격했고, 이후 재학 중이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시즌인 이번 시즌 2차 투어에서 64강에 오르며 가능성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 4차 투어에서는 Q라운드부터 이재현, 임정숙, 김정미를 차례로 꺾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당구를 시작한 지 1년여 만에 프로 무대에서 연승을 이어가는 모습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백민주와의 32강전 세트별 흐름
| 세트 | 승자 | 점수 |
|---|---|---|
| 1세트 | 백민주 | 11-6 |
| 2세트 | 이승희 | 11-8 |
| 3세트 | 이승희 | 11-5 |
| 4세트 | 백민주 | 11-7 |
| 승부치기 | 이승희 | 되돌리기 공격 성공 |
경기 내용도 박진감 넘쳤습니다. 백민주는 1세트 첫 이닝부터 하이런 6점을 쏟아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승희는 흔들리지 않고 2세트와 3세트를 연달아 따냈습니다. 4세트는 22이닝까지 가는 장기전이었고, 승부치기에서는 두 선수가 모두 첫 이닝 득점에 실패한 가운데 이승희가 침착하게 되돌리기 공격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현장에서는 그의 담대한 승부사 기질에 큰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승희의 16강 상대는 이번 대회에서 김명희를 꺾고 올라온 이미래입니다. 이미래는 이번 시즌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며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어, 두 선수의 맞대결은 세대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경기는 10월 8일 오후 3시에 시작합니다. 16세 돌풍이 5회 우승자를 상대로도 이어질지 많은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자부 챔피언들의 희비가 갈린 32강
이번 pba 투어 여자부 32강에서는 챔피언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에 도전하는 김가영은 전어람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안착했습니다. 3차 투어 우승자 박정현도 임혜원을 꺾고 16강에 올랐습니다. 반면 2차 투어 챔피언 스롱 피아비는 64강에서 서유리에 패배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캄보디아 특급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인 만큼 이번 탈락은 많은 팬에게 이변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미래, 정수빈, 강지은, 최혜미, 김세연 등도 16강에 합류했으며, 한지은, 정보윤, 임경진, 김예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강지은은 이지연을 상대로 16이닝 만에 25-10으로 경기를 끝내는 완승을 거두며 좋은 컨디션을 증명했습니다. 여자부 16강전은 10월 8일 오후 3시와 오후 8시에 진행됩니다.
남자부 PBA 강자들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조재호와 강동궁이 나란히 64강에 진출했습니다. 조재호는 임택동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는데, 2세트에서 11-14로 뒤지던 상황에서 뱅크샷 두 개를 연달아 터뜨리며 15-14 역전승을 만들어냈습니다. 강동궁은 하이런 8점을 두 차례 앞세워 와일드카드 김경민을 3-1로 돌려세웠습니다.
다비드 마르티네스는 구민수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부치기에서 2-0으로 승리했고, 디펜딩 챔피언 에디 레펀스와 이충복도 나란히 64강에 올랐습니다. 시즌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 다비드 사파타, 신정주, 응우옌꾸옥응우옌 등도 순조롭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반면 직전 투어 챔피언 응우옌쩐탄타오는 남상민에게 1-3으로 패배하며 고배를 마셨습니다. 남자부 64강전은 10월 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되며, 16강 진출을 향한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대회가 남긴 의미와 기대되는 순간들
이번 4차 투어는 16세 이승희의 돌풍이라는 큰 화제를 남겼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김가영의 통산 20승 도전과 챔피언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고, 남자부에서는 조재호와 강동궁을 비롯한 강자들이 건재함을 증명했습니다. 프로당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대회가 더욱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프로당구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즐기고, 새로운 스타들의 탄생을 지켜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월 8일 오후 3시에 시작하는 16강전에서 이승희가 이미래를 상대로 또 한 번 이변을 만들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승희 선수는 몇 살인가요?
A: 2009년생으로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 16세입니다. LPBA 최연소 선수이며, 올해 4월 트라이아웃에 합격한 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프로당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Q: 이번 대회는 어디에서 열리나요?
A: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은 10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Q: 김가영 선수가 통산 20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A: 현재 16강에 올라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4강에서 윤경남을 25-9로 꺾으며 좋은 흐름을 보여 기대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