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2학기 국가장학금과 중독상담 수업 준비

드디어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가을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여름보다는 가을을 훨씬 더 좋아하는데, 이번 2학기도 알차게 준비해 보려고 해요. 지난 1학기 이상심리학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번 학기에는 관련 과목들을 중심으로 수강 신청을 마쳤답니다. 방송대 2학기를 맞이하며 준비한 것들과 유용한 소식을 공유할게요.

구분내용
국가장학금24년 2학기 다자녀 국가장학금 선발 확정, C학점 경고 없음
수강 신청중독상담과 교육, 정신건강론 등 이상심리학 연계 과목 중심
교재 구입중독상담과 교육 교재(중독상담학개론) 준비 완료
오피스 365교육용 설치형 서비스 종료, 웹용 또는 개인용 할인 구매 필요

2학기 국가장학금 선발과 수강 계획

지난 5월에 신청했던 2024년 2학기 다자녀 국가장학금 선발 결과가 나왔어요. 다행히 이번 학기는 C학점 경고 없이 정상적으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사실 이상심리학 기말고사에서 한 문제를 더 맞혀 점수가 올라 백분위 점수가 80점을 넘어서 예상과 달리 경고를 받지 않게 된 거예요. 국가장학금은 총 생애 8회 중 4회를 방송대 등록금에, 나머지 4회는 비교적 등록금이 높은 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에 사용할 계획이에요. 방송대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아깝지 않게 사용하고 싶거든요.

이번 학기 수강 과목은 이렇게 정했어요

24년 2학기 수강 신청을 최종적으로 완료했고, 다음 주에 등록금만 납부하면 돼요. 수강 신청을 하면서 꽤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원래는 ‘아동·청소년과 미디어’와 ‘보건영양’을 신청할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아동·청소년과 미디어’ 출석 수업이 무려 6시간이나 되어서 다음 학기로 미루기로 하고, 대신 교육학과에 개설된 ‘중독상담과 교육’ 과목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지난 1학기에 이상심리학을 재미있게 공부했던 영향으로, 이와 관련된 과목을 더 알아보고 싶었거든요. 함께 ‘정신건강론’도 신청했어요.

또한 작년 2학기에 들었던 ‘여론과 미디어’ 재수강 대신 ‘컴퓨터구조’로 변경했어요. 올해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김에 성적도 함께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이번 학기 수강 신청의 큰 테마는 보건교육사 3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였어요. 복수전공으로 하고 있는 보건환경학과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듣기로 했고, 내년 하반기에 응시할 예정이에요. 다음 학기에는 전공과 복수전공 과목을 5대5 비율로 수강할 생각이에요.

중독상담 수업을 위한 교재 준비

지난 학기 이상심리학 강의를 듣고 큰 흥미를 느껴, 이번 학기에는 ‘중독상담과 교육’ 이자명 교수님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이 수업은 ‘상담심리학’과 ‘이상심리학’을 선행 학습으로 권장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지난 학기에 이상심리학을 수강했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을 것 같아요. 부족할 수 있는 상담심리학 부분은 예전에 구입해 둔 책을 보충적으로 공부할 계획이에요. 물론 다음 학기에 상담심리학 과목도 직접 수강할 예정이랍니다.

학지사 출판 중독상담학개론 책 표지가 놓인 책상
이번 학기에 사용할 중독상담학개론 교재를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방송대 오피스 365 설치형 서비스가 종료돼요

방송대에서 중요한 소식이 하나 있어요. 2026년 2월 24일 기준, 방송대를 포함한 교육용 오피스 365 설치형 서비스 지원이 종료되었어요. 이제 더 이상 PC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없고,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하는 웹용 오피스 365만 사용 가능해요. 학교 공지사항에 따르면 설치형 서비스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라요.

대안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개인용 오피스 365 버전을 학생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학교 이메일로 학생 인증을 받으면 월간 결제 시 50% 할인된 월 4,450원, 연간 결제 시 4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답니다. 필요한 학우분들은 이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앞으로의 공부 계획과 마무리

이번 2학기는 이상심리학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중독상담과 정신건강에 대해 깊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돼요. 국가장학금 지원도 받게 되어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고, 보건교육사 자격증 준비라는 목표도 세웠답니다. 기술적인 변화로 오피스 사용 방식이 바뀌었지만, 할인 혜택을 활용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날씨가 서늘해지는 가을, 새로운 학기에 대한 설렘과 함께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찬 2학기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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