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철이 돌아왔어요! 호텔마다 화려한 딸기뷔페가 시작되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되시죠? 서울의 대표적인 호텔 딸기뷔페 세 곳의 정보를 모아봤어요. 가격, 시간, 특징을 한눈에 비교하고 나에게 딱 맞는 딸기 데이트를 계획해보세요.
| 호텔명 | 위치 | 가격(성인 1인) | 주요 특징 |
|---|---|---|---|
| 롯데호텔 페닌슐라 | 중구 을지로 | 135,000원 | 고전적인 고급스러움, 다양한 딸기 디저트 |
| 서울드래곤시티 킹스베케이션 | 용산구 청파로 | 해피아워 기준 | 한강뷰, 주류 무제한, 공연 |
| 반얀트리 호텔 | 소공로 | 128,250원 (예약시) | 도자기 브랜드 협업, 핫푸드 강점 |
목차
서울 중심의 클래식한 딸기 축제, 롯데호텔 페닌슐라
서울의 중심,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 페닌슐라 라운지&바는 딸기 시즌이면 특별한 딸기뷔페를 선보여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즐기는 딸기 디저트는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해줄 거예요. 금요일 저녁과 주말에 운영되며, 특히 주말은 1부부터 3부까지 시간대가 나뉘어 있어 예약이 필수입니다. 생딸기부터 시작해 딸기가 들어간 무스, 젤리, 케이크까지 정말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달팽이 요리나 갈비 같은 핫푸드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디저트만 먹기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좋아요. 창가 자리는 인기가 매우 많으니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한강뷰와 주류 무제한이 매력적인 서울드래곤시티 킹스베케이션
용산 한강변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 31층의 킹스베케이션은 딸기뷔페의 개념을 새롭게 해요. 여기는 일반적인 조용한 호텔 라운지가 아니라 ‘멀티플렉스 펍’이라는 컨셉의 공간이에요. 해피아워(18:00-21:00) 시간에 방문하면 딸기뷔페와 함께 다양한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에요. 신선한 해산물 코너와 즉석 조리되는 파스타 등 메뉴의 퀄리티도 높고, 8시가 되면 전자바이올린 공연이 시작되어 분위기를 한층 업시켜줘요. 창가 자리에서는 한강과 서울 시내의 멋진 경치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데이트나 기념일 장소로 특히 인기가 많아요. 다만 주류 무제한이 포함된 만큼 분위기가 활기차고 어두운 편이니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선택하세요.

도자기와 조화를 이룬 반얀트리 호텔의 베리베리베리 디저트 뷔페
반얀트리 호텔은 올해 무자기라는 도자기 브랜드와 협업해 음식과 그릇의 조화를 중점으로 한 딸기뷔페를 열고 있어요. 예쁜 그릇에 담긴 디저트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다만 올해는 작년에 비해 스테이크 플래터나 샴페인 등 일부 구성이 빠지고 가격이 조금 내려간 점이 아쉽다는 후기가 있어요. 대신 부산 무 떡볶이, 굴짬뽕, 크림파스타 같은 핫푸드 메뉴가 꽤 푸짐하고 맛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니, 디저트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네이버 예약을 통해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2월 주말은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므로 계획을 세운다면 서두르는 게 좋겠어요.

나에게 맞는 딸기뷔페 고르는 법
세 호텔의 딸기뷔페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롯데호텔 페닌슐라는 전통적인 호텔 다이닝의 고급스러움과 정통 딸기 디저트를 원하는 분께, 서울드래곤시티 킹스베케이션은 경치도 보고 분위기도 즐기며 주류까지 마시고 싶은 젊은 감성의 데이트를 원하는 커플께 잘 맞아요. 반얀트리 호텔은 예쁜 협업 상품과 함께 핫푸드를 충실히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가격대는 비슷하지만 제공되는 내용과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니, 어떤 경험을 원하는지 먼저 생각해보고 예약을 하면 후회 없는 딸기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모든 호텔 뷔페가 그렇듯, 특히 인기 있는 시간대는 예약이 필수라는 점도 꼭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