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스키장 개장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올해는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개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최종 공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날씨와 제설 상황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개장 소식이 뜨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일정과 가격, 준비물을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개장 예정일 |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
| 폐장 예상 | 2027년 3월 하순 전후 |
| 주간권 대인 | 96,000원 지난 시즌 기준 |
| 장비렌탈 대인 | 48,000원 지난 시즌 기준 |
| 숙소 선택 | 리조트 내 호텔과 콘도, 횡계리 인근 펜션 |

목차
개장 일정과 폐장 시기를 함께 확인하세요
용평리조트는 해발 고도가 높은 대관령에 있어서 다른 스키장보다 일찍 문을 여는 편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2026년 3월 22일에 시즌을 마쳤고, 그 이전에는 3월 말까지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면 11월 20일에 개장할 가능성이 높지만,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 며칠 늦춰질 수 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모든 슬로프가 열리지 않고 일부 코스만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니, 방문 전날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운영 현황을 꼭 확인하세요.
전국 스키장 개장일을 비교해 보고 싶다면 아래 정리 글에서 다른 리조트 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장 초기 슬로프와 리프트 운영은 어떻게 될까
지난 시즌 개장 초기에 방문했을 때는 곤돌라가 아직 운행을 시작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용평리조트는 슬로프 구성이 초급부터 상급까지 다양해서 처음 타는 분부터 실력 있는 분까지 모두 즐기기 좋지만, 개장 초기에는 제설과 안전 점검을 마친 일부 슬로프만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곤돌라와 일부 리프트도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하기 때문에, 첫 주말에 방문한다면 오전 일찍 도착해서 운영 슬로프를 확인하는 것이 편합니다. 자연 눈이 충분히 쌓인 뒤에는 발왕산 쪽으로 이어지는 긴 코스도 열리니, 초반보다는 12월 중순 이후가 더 쾌적합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공지가 뜨는 대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슬로프가 더 많이 열리는 시점에 맞춰 일정을 잡으려고 합니다.
리프트권 가격과 할인 조건을 미리 알아두세요
지난 시즌 정상 요금은 오전, 오후, 야간권이 대인 68,000원, 소인 56,000원이었고, 주간권은 대인 96,000원, 소인 78,000원이었습니다. 장비렌탈은 주간 기준 대인 48,000원, 소인 42,000원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요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휴 카드나 리조트 투숙객 할인, 강원도민 할인을 적용하면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제휴 카드 소지 시 리프트권 할인
- 리조트 내 숙소 투숙객 할인
- 강원도민 할인
시즌권을 활용하는 방법
올해는 여러 스키장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즌패스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용평리조트와 하이원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강촌, 알펜시아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 평소에 여러 스키장을 돌아다니는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시즌권 가격은 판매 차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매 전 판매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 스키를 즐길 계획이라면 오후 시간부터 이어서 탈 수 있는 시간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평리조트는 조명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저녁에도 슬로프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과 주말 요금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요일에 맞는 요금표를 확인하세요.
근처 숙소와 함께 둘러볼 곳
스키를 하루 종일 타려면 숙소가 가까운 것이 가장 좋습니다. 리조트 안에는 드래곤밸리호텔, 그린피아콘도, 타워콘도가 있어서 다음 날 차량 이동 없이 슬로프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숙박비를 줄이고 싶다면 대관령면 횡계리 주변 펜션이나 호텔도 좋은 선택입니다. 리조트 내 숙소는 가격이 조금 더 높을 수 있지만 이동 시간을 아껴서 더 많은 시간을 슬로프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반면 횡계리 인근 숙소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머물 수 있고, 식당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합니다.
리조트 안에서 편하게 머무는 방법
리조트 내 숙소는 슬로프와 리프트 이용이 편리하고, 방문객 전용 셔틀이나 부대시설을 이용하기 좋습니다. 객실에서 스키복과 장비를 챙겨 나오면 바로 슬로프로 연결되니까 아이들과 함께라면 특히 편합니다. 다만 주말에는 예약이 빨리 마감되니 개장일이 확정되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숙소가 나에게 맞는지 비교하고 싶다면 아래 글에서 추천 숙소를 확인해 보세요.
스키를 타지 않는 동행인과 가볼 만한 곳
스키를 타지 않는 가족과 함께라면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추천합니다. 해발 1458m 정상 부근까지 올라가면 겨울 평창과 대관령 설경을 볼 수 있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도 눈 덮인 풍경이 아름다워서 스키장과 다른 분위기를 즐기기 좋고, 여유가 있다면 오대산 월정사와 전나무숲길까지 둘러볼 만합니다.
강원도까지 차량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렌터카 가격을 미리 비교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같은 차종이라도 지역과 날짜, 보험 조건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니까 여러 업체를 한 번에 비교해 보세요.
개장 전에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
지난 시즌에 사용한 장비가 있다면 바인딩과 엣지 상태를 먼저 점검하세요. 아이 스키복이나 장갑은 사이즈가 맞는지 입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해가 지나면 작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새로 준비할 것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 앱에서 대관령 기온과 적설량을 미리 확인해 두면 옷차림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개장 초반에는 아침 기온이 낮을 수 있어서 귀마개와 핫팩도 유용합니다.
장비와 복장 점검
슬로프에서는 생각보다 땀이 많이 나니까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을 겹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장갑과 넥워머는 젖으면 금방 춥기 때문에 여벌을 챙기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스노체인이나 겨울용 타이어도 강원 산간 도로에서는 꼭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이와 함께 갈 때 특히 확인할 것
아이와 처음 방문한다면 강습 예약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개장 초기와 겨울방학에는 강습이 금방 마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장비는 처음에는 렌탈로 시작하고, 아이가 재미를 붙이면 그때 구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헬멧과 고글은 꼭 챙기고, 첫날은 반나절만 타고 쉬는 일정으로 잡으면 아이도 지치지 않고 즐겁게 탈 수 있습니다.
- 스키와 스노보드 엣지, 바인딩 점검
- 아이 스키복과 장갑, 넥워머 여벌
- 스노체인 또는 겨울용 타이어
- 스키장 앱과 공식 SNS 팔로우
겨울 시즌을 준비하며
지금까지 용평리조트 스키장 개장 예정일과 리프트권 가격, 근처 숙소와 준비물을 살펴봤습니다. 개장일은 11월 20일로 예상되지만 날씨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장 초기에는 일부 슬로프만 운영되므로 방문 목적에 맞춰 일정을 잡고, 장비와 차량 준비를 미리 마치면 겨울 첫 라이딩을 부드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올겨울 첫눈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개장일이 확정되었나요?
A: 아직 최종 확정 공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6년 11월 20일 개장이 예정되어 있지만, 날씨와 제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공지를 확인하세요.
Q: 개장 직후 방문해도 괜찮나요?
A: 개장 직후에는 일부 슬로프만 운영될 수 있습니다. 초급자라면 슬로프가 더 많이 열리는 12월 중순 이후가 편하고, 개장 첫날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운영 현황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Q: 리프트권은 어디서 미리 살 수 있나요?
A: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제휴카드 할인이나 투숙객 할인이 있는지 확인한 뒤 구매하면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