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이서진 재회 다모 23년만 완벽 케미 비서진 최고 시청률

이번 주말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2003년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서진과 하지원이 23년 만에 다시 만난 것인데요. 두 사람의 재회는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완벽하게 증명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하지원 이서진 재회의 모든 순간과 함께 ‘비서진’에서 공개된 다모 비화, 그리고 앞으로 남은 방송 이야기까지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구분내용
프로그램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일2026년 10월 30일
출연이서진, 하지원, 김광규
시청률2049 1.5%, 수도권 가구 3.8%, 최고 4.9%
다음 방송11월 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비서진’은 2049 시청률 1.5%, 수도권 가구 시청률 3.8%,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입니다. 하지원 이서진 재회가 만들어낸 시너지가 숫자로 그대로 드러난 셈인데요. 과거 종사관과 다모로 만났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비서와 게스트로 관계가 바뀌었습니다. 이서진은 하지원에게 장난을 치면서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오늘 아주 따뜻한데 다시 다모 찍겠다는 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하지원 이서진 재회

23년 만의 재회가 만들어낸 특별한 순간들

이번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는 바로 싱가포르 해외 출장이었습니다. ‘비서진’ 최초의 해외 출장이었는데요. 싱가포르관광청 초청으로 포뮬러원 경기를 관람하게 된 하지원은 평소 F1을 좋아한다며 최애 선수인 막스 베르스타펜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서진은 내가 페라리에 치이는 한이 있더라도 만나게 해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광규는 보험 하나 들자며 거들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실제로 이서진은 현지에서 하지원의 최애 선수를 만날 수 있도록 싱가포르 관광청 부청장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결국 레이스를 준비하는 페독 입장과 피트 레인 견학까지 허가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원은 막스의 팀원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최고였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경기 도중에는 예상치 못한 폭우가 쏟아지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1위를 달리던 선수가 미끄러지면서 하지원의 최애 선수가 1위로 치고 올라왔는데, 아쉽게도 15분의 견학 시간이 종료되어 두 사람은 서킷 옆 자리로 이동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닌 소리를 들으며 제대로 즐겨야 하는 F1의 매력을 만끽한 하지원은 너무 벅차고 좋았다며 오빠가 지원이가 좋아하니까 어떻게든 막스를 만나게 해주려고 엄청 애썼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서진은 지원이가 좋아하면 됐지라는 말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다모 촬영 비화에서 공개된 두 배우의 추억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다모’의 촬영 비화도 공개됐습니다. 하지원은 당시 고된 액션 촬영을 떠올리며 와이어를 차고 위에서 밥을 먹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내려오라고 했는데 위로 밥 달라고 해서 먹었다며 20대 초반이라 몸에 안 좋은 걸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숙소에 가면 목에서 꼬리뼈까지 통증이 왔지만 견디다 잠들었고 그것도 행복했다는 하지원의 이야기에 이서진은 첫 촬영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눈밭에서 액션을 찍을 때 드론이 없던 시절이라 헬기를 띄웠는데, 헬기 눈보라 때문에 제대로 촬영할 수 없어 잠수복을 껴입고 짚신까지 신었다고 합니다. 발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다는 이서진의 말에 하지원은 그냥 다 신났다며 ‘다모’는 다 재밌었다고 웃어 보였습니다.

특히 명대사인 아프냐 나도 아프다가 등장한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원은 대본에는 눈물이 없었다며 그 공간과 분위기에 몰입해 촬영하다 보니 눈물이 흘렀다고 밝혔습니다. 아픈 하지원의 뺨을 닦아주는 이서진의 모습에 김광규는 얼굴 터치하네 만졌네 변태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서진은 지원이랑 작품하면 남자 배우가 무조건 뜨는 걸로 유명했다고 말했고, 김광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상대 배우를 묻자 하지원은 망설임 없이 이서진이라고 답했습니다. 짧은 문장 속에서도 23년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편안하고 따뜻한 케미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비서진 하지원 편 시청률 기록과 방송 일정

하지원 이서진 재회가 방송된 ‘비서진’ 하지원 편은 프로그램 최초로 2회에 걸쳐 방송됩니다. 다음 이야기는 오는 11월 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공개되는데요. 방송 말미에는 ‘다모’의 명대사를 재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예고되면서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미 예고편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만큼 본방송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주목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이번 하지원 이서진 재회는 단순한 게스트 출연을 넘어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한 23년 전 작품에 대한 향수가 시청률로 이어졌고, 실제 방송에서도 서로를 편안하게 대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와 다정한 케미는 앞으로 남은 2회 차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기에 이번 만남이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앞으로 ‘비서진’이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그리고 하지원과 이서진의 인연이 어떤 새로운 작품으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하지원과 이서진이 출연한 비서진은 언제 방송되나요?
A: 10월 30일 토요일 밤에 1회 차가 방송됐고, 2회 차는 11월 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Q: 두 사람이 23년 만에 재회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드라마 ‘다모’ 이후 23년 만의 재회입니다.

Q: 다모의 명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는 원래 대본에 없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A: 네, 맞습니다. 하지원이 직접 밝히기를 대본에는 눈물이 없었지만 촬영 공간과 분위기에 몰입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눈물이 흘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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