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10월 9일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첫 막을 올린 오페라의유령이 올해 글로벌 40주년을 맞았습니다. 한국에서는 2001년 첫 한국어 공연 이후 25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오늘 오후 2시에는 40주년 스페셜 시즌의 첫 티켓 오픈이 진행됐고, 12월 22일부터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이 시작됩니다. 이번 글에서 공연 일정과 출연진, 예매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40주년 스페셜 시즌 핵심 정보
이번 공연은 서울 한정으로 열리는 특별한 시즌입니다. 아래 표에 핵심 내용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공연 이름 | 오페라의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 |
| 공연 기간 | 2026년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
| 공연 장소 |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
| 예매처 | NOL티켓, 예스24, 메타클럽 앱, 클립서비스 |
첫 티켓 오픈은 10월 8일 오후 2시에 진행됐습니다. 연말 공연인 만큼 인기 회차는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0년의 기록과 한국 25년
오페라의유령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만든 대표 뮤지컬로, 지금까지 52개국 217개 도시에서 23개 언어로 공연되며 1억 6천만 명 이상의 관객을 만났습니다. 가면 뒤에 얼굴을 숨긴 천재 음악가가 크리스틴의 재능을 키우고, 그녀를 사랑하는 라울과 나누는 이야기는 시대가 바뀌어도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1986년 10월 9일의 시작
내일 10월 9일은 런던 초연 4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웨스트엔드에서 처음 무대에 오른 이후 유럽, 아시아, 북미를 넘나들며 전 세계 관객을 만났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새로운 세대가 이 이야기에 빠져드는 이유는 보편적인 감정을 노래하기 때문입니다.
작품은 단순한 공포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질투, 집착과 구원의 이야기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감정을 남깁니다. 특히 5번 박스석에 유령이 등장하는 장면은 극장에서 직접 경험해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한국 초연이 남긴 의미
2001년 한국 초연은 당시 24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공연 산업 시스템을 국내에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초대 유령 역을 맡은 윤영석 배우는 4개월 동안 9차례 오디션을 거쳐 발탁됐고, 이후 모든 한국어 프로덕션에 참여하며 600회 이상 무대에 올랐습니다. 첫 크리스틴 역을 맡은 김소현 배우는 이 작품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줬다고 말했습니다. 윤영석 배우도 첫 공연을 마치고 무척 행복했던 기억이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 배우 모두 이 작품을 통해 뮤지컬에 데뷔했고, 올해 40주년 스페셜 시즌에도 함께합니다.
한국 공연은 2012년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었고, 2023년 부산 공연에서 누적 1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작사는 이 작품이 초연 당시 제작, 세일즈, 마케팅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하며 한국 뮤지컬 산업화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합니다.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이유가 기록 속에 드러납니다.
40주년 스페셜 시즌 출연진
이번 시즌은 서울 한정으로 열리며, 여러 배우가 번갈아 무대에 오릅니다. 주요 출연진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배역 | 출연진 |
|---|---|
| 유령 역 |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 |
| 크리스틴 역 | 이해원, 최선호 |
| 라울 역 | 송원근, 김성식 |
| 무슈 앙드레 | 윤영석 |
| 무슈 피르맹 | 이상준 |
| 마담 지리 | 김아선 |
| 칼롯타 | 에블린, 한보라 |
| 피앙지 | 이상문 |
| 멕 지리 | 조하린 |
칼롯타 역의 한보라 배우는 2023년 프로덕션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무대에 오릅니다. 그녀는 10월 21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저녁음악회를 열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뮤지컬과 성악을 모두 아우르는 무대를 미리 만나보고 싶다면 아래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무슈 앙드레 역의 윤영석 배우는 초대 유령 역에서 이번 시즌 극장장 역할로 돌아온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더블 캐스팅 관람 팁
다른 배우 조합으로 다시 보는 재미
같은 역을 여러 배우가 맡으면 매회 다른 호흡과 표현이 드러납니다. 최재림, 전동석, 박강현 배우가 맡는 유령 역은 저마다 목소리와 연기 스타일이 달라 두 번 세 번 찾아가도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크리스틴 역과 라울 역도 여러 조합으로 만날 수 있어 공연마다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공연장에 들어서면 천장에 걸린 샹들리에와 무거운 커튼이 눈길을 끕니다. 서곡이 시작될 때의 긴장감은 다른 뮤지컬에서는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순간입니다. 공연 시작 전 오케스트라 튜닝 소리부터 여유 있게 들어보면 더욱 완성도 높은 시간이 됩니다. 막이 오르기 전부터 유령의 존재를 느끼게 하는 연출은 직접 봐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예매 일정과 오프닝 이벤트
예매는 NOL티켓, 예스24, 메타클럽 앱, 클립서비스에서 진행됩니다. 첫 티켓 오픈이 10월 8일 오후 2시에 시작됐고, 이후 추가 회차가 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공식 예매처와 공식 SNS를 함께 확인하면 새로운 소식을 놓치지 않습니다.
오프닝 기간인 12월 22일부터 12월 25일까지 유료 예매자에게 5번 박스석 스페셜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5번 박스석은 유령이 머무는 특별한 장소로 알려져 있어 팬들에게 의미가 큽니다. 공연은 2026년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열립니다. 일정이 맞다면 오프닝 기간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무리하며 정리
40주년 스페셜 시즌은 글로벌 기록과 한국 25년의 시간이 함께하는 뜻깊은 공연입니다. 공연 기간, 장소, 출연진, 예매처와 오프닝 이벤트까지 미리 확인하면 준비가 수월합니다. 서울 한정 공연으로 아쉽게 놓치는 분들이 없도록 일정을 메모해 두시고, 원하는 날짜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 작품이 오랜 세월 많은 관객의 마음에 남는 이야기를 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40주년 공연은 언제까지 하나요?
A: 2026년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열립니다. - Q: 예매는 어디에서 할 수 있나요?
A: NOL티켓, 예스24, 메타클럽 앱, 클립서비스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 Q: 오프닝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A: 12월 22일부터 12월 25일까지 유료 예매자에게 5번 박스석 스페셜 티켓을 증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