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는 서울 나들이에서 빠지지 않는 명소입니다. 그런데 처음 방문하면 어떻게 올라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자가용으로 갈 수 있는지, 버스는 어디서 타는지, 케이블카 요금은 얼마인지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남산타워 가는방법을 주차장과 버스, 케이블카, 전망대 운영시간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아래 표를 먼저 보면 전체 일정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 구분 | 이용 방법 | 핵심 정보 |
|---|---|---|
| 순환버스 | 충무로역 2번 출구와 동대입구역 6번 출구 | 01A 01B, 요금 1500원, 06시30분부터 23시까지 |
| 케이블카 | 명동역에서 도보 또는 남산오르미 | 운행 10시부터 23시까지, 왕복 15000원 |
| 주차장 | 남산동 공영, 회현동 공영, 케이블카 주차장 | 정상 진입 제한, 주차 후 이동 |
| 전망대 | N서울타워 T5층 | 평일 10시30분부터 22시30분, 주말 10시부터 23시까지 |

목차
남산타워 가는방법 핵심은 이동 수단 선택입니다
남산타워는 일반 승용차가 정상까지 올라갈 수 없습니다. 남산공원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정상부 진입이 제한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주변 주차장에 차를 두고 순환버스나 케이블카,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대중교통은 지하철과 순환버스 조합이 가장 편합니다. 충무로역이나 동대입구역에서 내려 01A 01B 버스를 타면 됩니다. 처음 가는 사람도 정류장을 찾기 쉽고 배차 간격이 짧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자가용이라면 주차장부터 계획하세요
남산타워 주변에는 남산동 공영주차장, 회현동 공영주차장, 남산케이블카 주차장, 국립극장 주차장 등이 있습니다. 남산동 공영주차장은 10분에 500원이라 주차비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주차장에서 타워까지는 걸어서 이동해야 해요. 케이블카를 이용하려면 남산케이블카 주차장이 가장 가깝습니다. 하지만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주말에는 만차가 빨리 될 수 있습니다. 주차장만 보고 가지 말고 이후 이동까지 함께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와 케이블카 중 어떤 것이 편할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순환버스가 가장 빠릅니다. 충무로역 2번 출구 앞 정류장에서 01A 01B를 타고 남산서울타워 정류장에 내리면 됩니다. 요금은 1500원이고 교통카드로 결제합니다. 버스는 현금 없는 버스로 운영되니 교통카드나 모바일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도 같은 버스를 탈 수 있어요. 배차 간격은 01A가 약 9분, 01B가 약 14분입니다. N서울타워까지 약 10분에서 15분이면 충분합니다.
케이블카는 이동 자체가 즐거운 코스입니다. 명동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승강장이 있습니다. 오르막이 부담되면 4번 5번 출구에서 남산오르미를 타면 됩니다. 케이블카 운행 시간은 10시부터 23시까지이고 왕복 15000원입니다. 편도 12000원이니 양쪽을 다른 방식으로 이동할 때 참고하면 됩니다. 케이블카는 탑승 시간이 약 3분으로 짧지만 창밖으로 서울 풍경이 펼쳐져서 그 자체로 여행의 한 부분이 됩니다. 남산오르미는 매주 월요일 9시부터 14시까지 정기점검을 하니 방문 요일을 확인해주세요.
승강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면 명동역에서 헤매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이렇게
아이와 함께라면 걷는 거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스는 정류장에서 내린 뒤 타워까지 오르막을 조금 걸어야 하지만, 케이블카는 승강장에서 바로 탈 수 있어 아이 체력 부담이 적습니다. 지난달에 동대입구역에서 순환버스를 타고 올라가 본 경험이 있는데, 버스 안에서 서울 야경이 서서히 펼쳐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전망대를 본 뒤, 내려올 때는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망대 운영시간과 티켓 준비
전망대는 N서울타워 T5층에 있습니다. 타워 전체 운영시간과 전망대 운영시간이 다르니 꼭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평일에는 10시30분부터 22시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10시부터 23시까지 운영됩니다. 전망대는 별도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늦은 시간에 방문한다면 전망대 마지막 입장 가능 여부를 당일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전망대를 못 보면 너무 아쉬우니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주세요. 전망대 티켓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온라인으로 미리 준비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언제 올라가는 것이 좋을까
저는 해가 완전히 진 뒤보다 일몰 직전에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 서울 풍경을 먼저 보고 해가 지면서 건물에 불이 하나둘 들어오는 순간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몰에서 야경으로 이어지는 시간대는 사진도 잘 나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너무 늦은 시간보다 해질 무렵부터 초저녁 일정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와 주변 일정까지
전망대를 보고 나면 배가 고파집니다. 타워 안에는 한식, 돈가스, 버거, 이탈리안, 프렌치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있습니다. 부엉이돈가스, 육첩반상, 더플레이스 다이닝, 한쿡, 엔그릴 같은 매장이 대표적입니다. 간단하게 먹고 싶다면 돈가스나 버거를, 특별한 날에는 전망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선택하면 됩니다. 하산 후 명동이나 충무로 맛집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일정입니다.
서울 관광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서울시티투어버스도 방법입니다. 도심, 고궁, 남산 코스와 한강, 남산 야경 코스가 운영됩니다. 남산타워만 가는 교통수단이라기보다 서울 여행 전체를 묶어서 둘러보는 방식입니다.
처음 방문을 위한 마무리 정리
처음 방문할 때 아래 순서를 기억하면 편합니다.
- 주차장에 주차 후 순환버스나 케이블카 선택
- 충무로역 2번 출구 또는 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순환버스 이용
- 전망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일몰 시간대에 맞춰 입장
- 식사는 타워 안이나 하산 후 명동 충무로에서 해결
남산타워 가는방법을 미리 정해두면 도착해서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주차장과 버스, 케이블카, 전망대 운영시간, 식사 장소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면 처음 방문해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다음 나들이 때는 아이와 함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전망대에서 서울을 내려다보고, 저녁에는 명동에서 따뜻한 식사를 하는 코스를 다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가을 단풍이 예쁜 이 시기에 남산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며 야경을 보는 것도 이번 계절에 어울리는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남산타워 전망대 입장권은 현장에서 사야 하나요?
A: 현장에서도 살 수 있지만 온라인으로 미리 준비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남산타워까지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나요?
A: 일반 승용차는 남산 정상부 진입이 제한됩니다. 주변 주차장에 주차한 뒤 순환버스나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합니다.
Q: 남산타워 순환버스는 현금을 내도 되나요?
A: 현재 순환버스는 현금 없는 버스로 운영됩니다. 교통카드나 모바일 교통카드를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