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면서 어디로 떠날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전남 순천 축제는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즐길거리가 가득한 행사로, 가벼운 여행 코스로 제격입니다. 9월에는 원도심 글로컬 야시장이 열렸고, 10월 중순에는 먹거리와 예술을 함께 만나는 축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핵심 일정을 아래 표로 먼저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 이름 |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
| 기간 | 10월 16일 금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
| 시간 | 12시부터 22시까지 |
| 장소 | 순천 중앙로, 문화의거리, 남문터광장 일원 |
| 입장료 | 무료 |
| 주요 프로그램 | 먹거리 부스, 거리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

목차
10월 순천 축제 일정과 기본 정보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순천 중앙로를 중심으로 열리는 야간 행사입니다. 참고 자료에 따르면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이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문화의거리와 남문터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음식과 공연, 전시가 함께 펼쳐지므로 낮에 순천만습지나 원도심을 둘러본 뒤 저녁 일정으로 넣기 좋습니다. 행사장 주소는 순천시 중앙로 93 주변이니 내비게이션에 미리 저장해 두시면 편리합니다.
10월은 낮에는 따뜻하고 저녁에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라 야외 축제와 잘 어울립니다. 해가 짧아지는 계절이라 오후 5시만 넘어도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고, 행사장 분위기가 한층 달라집니다. 특히 순천 원도심은 골목길과 오래된 시장이 잘 보존되어 있어 축제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도심 산책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 구성
중앙로를 따라 자리한 먹거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 버스킹과 무대 공연도 이어지기 때문에, 먹고 싶은 메뉴를 하나씩 골라 공연을 들으며 천천히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어린이 동반 가족도 무리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축제는 22시까지 계속되므로 해가 진 뒤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먹거리 부스는 한국 음식뿐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메뉴가 섞여 구성될 예정입니다. 지난 행사에서도 베트남 쌀국수, 네팔 음식, 캄보디아 음식, 프랑스 디저트 등 14개국 21팀이 참여해 세계 음식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10월 행사도 비슷한 규모로 준비된다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음식을 찾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지난 글로컬 야시장에서 느낀 순천 축제 분위기
지난 9월 18일 원도심에서 열린 글로컬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순천역에서 버스로 15분, 터미널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시민로 일원에는 14개국 21팀이 참여한 푸드 부스가 들어섰고, 월남쌈과 굴라쉬, 쏨땀, 타코야끼, 크레페까지 한 골목에서 세계 음식을 두루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가격이 대부분 5000원 안팎이라 부담도 적었고, 테이블이 마련되어 야외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스탬프 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글로컬 페스타 여권을 활용해 푸드존과 포토존, 체험 부스를 이용할 때마다 스탬프를 모은 뒤 종합안내소에서 확인받으면 상품권이나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꽝 없는 룰렛 이벤트도 있어서 축제의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세계 전통의상 체험, 전통 놀이, 키링 만들기, AI 뮤직비디오 제작 같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나이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메인 무대에서는 다문화 댄스 공연과 버스킹이 이어졌고, 순천시장님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이야기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어두워질수록 조명과 국기가 더욱 눈에 들어와 밤 분위기를 한층 살렸습니다. 낮에만 돌아다니기 아쉬운 여행자에게 이런 야간 축제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축제에 바로 쓸 수 있는 작은 팁
이번 10월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면 몇 가지 작은 팁을 참고해 보세요. 먼저 개막일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니 오픈 시간대에 맞춰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행사장이 원도심에 있어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활용하면 이동이 편합니다. 셋째, 일부 체험은 별도 비용이 들 수 있으니 현장 안내와 공식 공지를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먹거리 부스는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저녁 식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거나, 미리 상품권을 준비해 두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행사장 근처 중앙시장도 함께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축제 부스 외에도 지역 식재료와 먹거리가 많아, 간단한 장보기 코스로도 좋습니다. 축제가 끝난 뒤에는 조용한 골목을 산책하며 여행의 마무리를 즐기기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순천 중앙로에서 열리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입장료 없이 음식과 공연, 전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난 글로컬 야시장 경험에서 느꼈던 활기와 다양한 먹거리는 이번 축제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순천만의 자연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원도심의 축제에 참여해 보세요. 앞으로 계절마다 열리는 축제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면 더 알찬 여행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입장료가 있나요
A1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먹거리 구매와 일부 체험은 별도 비용이 들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Q2 행사는 어디에서 열리나요
A2 순천 중앙로와 문화의거리,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순천시 중앙로 93 주변이 중심 행사장입니다.
Q3 주차가 편한가요
A3 도심 행사라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공영주차장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