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시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경희대학교 논술 일정을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논술은 수능 이후에 치러지는 만큼 일정이 겹치지 않는지, 계열별 시험 시간은 어떤지 미리 살펴봐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 경희대학교 논술 일정과 계열별 출제 경향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경희대학교 논술 일정 한눈에 정리
경희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를 11월 21일과 22일에 실시합니다. 인문계와 체육계는 첫째 날 오전, 의학 계열과 약학 계열은 첫째 날 오후에 시험을 봅니다. 자연계는 둘째 날 오전, 사회계는 둘째 날 오후에 시험을 봅니다. 아래 표를 확인하면 일정이 쉽게 정리됩니다.
| 구분 | 날짜 | 요일 | 시험 시간 |
|---|---|---|---|
| 인문계와 체육계 | 11월 21일 | 토요일 |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
| 의학 계열과 약학 계열 | 11월 21일 | 토요일 |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
| 자연계 | 11월 22일 | 일요일 |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
| 사회계 | 11월 22일 | 일요일 |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
다만 실제 고사장과 입실 시간은 지원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험 하루 전 입학처 공지를 다시 확인하고, 수험표와 신분증을 미리 준비하세요. 수험표는 원서 접수 사이트에서 출력해야 합니다.
계열별 출제 경향과 준비 방법
인문계와 사회계의 차이
인문계와 체육계는 통합 교과형 논술로 2문항 내외, 120분 동안 실시됩니다. 제시문과 자료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쓰는 방식입니다. 사회계도 같은 시간에 시험을 보지만 수리 논술이 포함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특히 경영 계열이나 정경 계열을 생각한다면 인문 논술과 다른 문항 구성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사회계에서 유의할 부분
사회계 논술은 글만 쓰는 시험이 아닙니다. 문제에서 제시한 표와 통계 도표를 근거로 상대 입장을 평가해야 합니다. 표를 사용하지 않고 글만 쓴 답안은 좋은 답안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수치와 경향을 짧은 문장으로 요약하고, 그 자료가 말해 주는 함의까지 이끌어 내는 훈련을 반복하세요. 신문 기사나 정책 자료에서 통계를 접하면 표의 근거를 찾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학 계열과 약학 계열은 다르다
의학 계열과 약학 계열은 일반 자연계 논술과 시험 구성이 다릅니다. 수리 논술의 비중이 높고 과학적 사고력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계열을 준비한다면 최근 기출문제를 먼저 분석하고, 자연계 수리 논술 문제를 꾸준히 풀어야 합니다. 경희대학교 입학처에는 2026학년도 실제 논술고사 기출문제가 분야별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기출문제와 모의논술 활용
기출문제는 단순히 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서 요구하는 근거를 어떻게 찾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경희대학교 입학처에는 과거 실제 문제와 함께 2027학년도 대비 모의논술 문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미리 공개된 자료를 통해 문제 형식을 익혀 두면 고사장에서 당황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고사장 유의사항과 답안 작성법
고사장에서는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기기의 전원을 꺼야 합니다. 스마트워치 등 통신 기기도 가방에 넣어야 하며, 감독관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답안지에는 제목을 쓰지 않고 논제 번호에 맞춰 작성합니다. 답안을 정정할 때에는 두 줄을 긋고 정정해야 합니다.
- 띄어쓰기를 포함한 분량 제한을 반드시 지킵니다.
- 답안은 한국어와 숫자, 수학 기호만 사용합니다.
- 논제별 지정된 답안 영역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 고사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확인하면 좋은 정보
경희대학교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중요합니다. 의학 계열과 약학 계열은 수능 영역별 등급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모든 수험생은 한국사 필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논술고사 일정만큼이나 수능 대비 일정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실제 논술고사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답안을 잘 쓰는 것과 별개로 수능 마무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실제 경험담과 마무리
지난해 이맘때쯤 한 지인은 경희대학교 논술 일정을 잘못 알고 있어서 큰일 날 뻔했습니다. 오전에 시험을 본다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오후였습니다. 다행히 원서 접수 전에 일정을 다시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떠올리면 일정을 외우지 말고 달력에 기록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2027학년도 수시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기출문제를 꼭 확인하세요. 문제 유형과 답안 작성 방식을 익혀야 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2027학년도 대비 모의논술 자료를 확인하고 싶다면 경희대 논술 관련 자료가 정리된 공간을 참고해 보세요. 이번 경희대학교 논술 일정을 잘 지키고, 마지막까지 차분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