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pba 투어 팀 리그 3라운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세 번째 라운드로, 광명과 화성에 이어 포항에서 열립니다. 10개 팀이 45경기를 치르는 대회로,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스포츠에서 생중계됩니다. 프로당구 팬이라면 놓치기 아쉬운 일정이지만, 처음 접하는 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 항목 | 내용 |
|---|---|
| 대회 이름 | pba 투어 팀 리그 포항 3라운드 |
| 기간 | 2026년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
| 장소 | 포항체육관 |
| 참가 팀 | 10개 팀 |
| 경기 수 | 45경기 |
| 관람 | 무료 |
| 중계 |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스포츠 |

목차
대회 첫날부터 뜨거웠던 경기 결과
10일 개막전에서는 NH농협카드가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대 1로 꺾으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2라운드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휴온스는 1라운드 막판부터 이어온 연승을 11경기로 늘릴 기회를 노렸지만, NH농협카드의 단단한 복식 수비에 막혔습니다. 특히 김민아 선수가 복식 두 세트를 책임졌고, 조재호 선수와 마민껌 선수가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같은 날 펼쳐진 다른 경기
같은 날 다른 경기에서는 하나카드가 에스와이를 4대 0으로, 하이원리조트가 웰컴저축은행을 4대 2로, 하림이 크라운해태를 4대 1로, 브레이커스가 우리금융캐피탈을 4대 3으로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미래 선수가 2승을 책임지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하림은 김준태 선수가 마지막 세트에서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줬습니다. 브레이커스와 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는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브레이커스가 웃었습니다.
휴온스의 새 시즌 분위기
휴온스는 2라운드에서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6시즌 만에 이룬 성과라 더 의미가 깊습니다. 주장 최성원 선수와 강동궁 선수가 팀을 잘 이끌었고, 서한솔 선수와 김예은 선수 등 여자 선수들의 활약도 컸습니다. 우승 후 회식 자리에서 윤성태 회장이 눈물을 보이자 선수단 전체가 울음바다가 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팀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강동궁 선수는 후배 선수들의 훈련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팀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강동궁 선수는 이번 2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오르며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3라운드에서 주목할 팀
이번 대회에는 하림, 우리금융캐피탈,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휴온스, 하나카드, 에스와이, 하이원리조트, 크라운해태, 브레이커스가 참가합니다. 하나카드는 팀 리그 최초 2회 우승을 이룬 전통의 강호이지만 2라운드에서 5위에 머물렀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은 8위, NH농협카드는 9위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이들 팀의 반등도 기대됩니다. 2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휴온스는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아쉽게 졌지만,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최성원 선수와 강동궁 선수의 호흡이 살아나면 언제든지 다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무료 관람 정보와 현장 이벤트
관람 안내
이번 대회는 모든 경기가 무료입니다. 경기장을 찾으면 별도 입장권 없이 프로당구 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리가 한정될 수 있으니 인기 팀 경기는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스포츠에서 생중계되므로 현장에 가지 못하는 분도 실시간으로 응원할 수 있습니다. 처음 관람하는 분이라면 단식 경기부터 보시길 추천합니다. 두 선수가 번갈아 공을 치는 흐름이 단순해서 규칙을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복식 경기는 호흡을 맞추는 재미가 있고, 혼합 복식은 남녀 선수의 조합이 색다른 볼거리를 줍니다.
팀 리그는 단식과 복식을 번갈아 치르는 방식입니다. 한 선수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복식에서 짝을 이루는 선수끼리의 호흡이 승부를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경기마다 선수들의 작전과 표정을 살피는 재미가 있습니다.
선수 만남과 체험 프로그램
12일에는 휴온스 최성원, 서한솔 선수와 하림 김영원, 정보윤 선수가 팬 사인회를 엽니다. 13일에는 웰컴저축은행 다니엘 산체스, 최혜미 선수와 NH농협카드 조재호, 정수빈 선수가 팬들과 만납니다. 12일과 13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초구 풀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기 중 휴식 시간에 아나운서 안내에 따라 참가자를 모집하고, 선정된 분께는 선수 사인공 등 기념품을 드립니다. 12일에는 현장 접수로 10명을 모집해 프로 선수에게 직접 당구를 배우는 원 포인트 레슨도 열립니다.
개막 당일에는 흥해공고 학생, 시니어 당구클럽 회원, 장애인 당구협회 회원 등 10명이 프로 선수에게 직접 레슨을 받는 뜻깊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세대와 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프로당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였습니다.
직접 경기장을 찾으면 선수들의 집중하는 표정과 큐를 잡는 순간의 긴장감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TV 중계로 볼 때는 잘 보이지 않는 테이블 위 공의 회전과 부드러운 스트로크가 눈앞에서 펼쳐집니다. 처음 보는 분도 경기 규칙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점수판과 선수들의 반응을 보다 보면 어느새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경기장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편한 신발과 여유 시간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 사이사이 이벤트가 열리고 선수들을 만날 기회도 있으니 하루 일정으로 여유 있게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찍 도착하면 더 편합니다.
pba 투어 팀 리그를 더 즐겁게 보는 방법
지금까지 이번 대회의 경기 결과, 관람 정보, 현장 이벤트를 정리했습니다. 첫날부터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는 휴온스의 반등과 하나카드, NH농협카드의 상승세가 주목할 만합니다. 프로당구는 테이블 하나에 선수들의 전략과 집중력이 고스란히 담기는 스포츠입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생생한 현장의 재미를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프로당구가 지역 곳곳에서 팬들과 만나는 아름다운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번 대회는 어디에서 무료로 볼 수 있나요?
A: 포항체육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스포츠에서 생중계로도 볼 수 있습니다.
Q: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나요?
A: 12일과 13일에 팬 사인회가 열리고, 초구 풀이와 원 포인트 레슨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Q: 대회는 언제까지 열리나요?
A: 9월 18일까지 매일 5경기씩 열리며, 자세한 순서는 현장 안내와 중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