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생방송에서 길로틴 초크를 건 격투기 선수가 경찰 수사를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초크는 상대의 목을 압박해 의식을 잃게 만드는 격투기 기술입니다. 잘 배우면 안전하게 제압할 수 있지만, 일반인에게 함부로 사용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길로틴 초크 | 팔로 목을 감싸 혈관을 압박하는 기술 |
| 주요 사고 | 유튜브 방송 중 일반인 기절과 경찰 수사 |
| 위험성 | 의식 상실, 낙상, 뇌 손상, 마비 가능성 |
| 안전 수칙 | 전문가 지도와 즉시 중단, 119 신고 |

목차
길로틴 초크가 무엇인가
길로틴 초크는 상대의 옆이나 뒤에서 팔로 목을 감싸고, 반대쪽 손과 팔을 이용해 압박하는 기술입니다. 주짓수와 종합격투기에서 자주 사용되며, 목을 조르는 방식에 따라 혈관을 누르거나 기도를 막습니다. 특히 경동맥을 압박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면서 수 초 안에 의식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격투기 경기에서도 상대가 의식을 잃으면 즉시 풀어주는 규칙이 있습니다.
유튜브 생방송에서 발생한 초크 사건
지난 6일 오전 4시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이 길로틴 초크를 당해 의식을 잃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폭력조직 출신으로 알려진 30대 격투기 선수였습니다. 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일반인에게 격투기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피해자는 의식을 잃으며 쓰러지면서 머리 뒷부분을 바닥에 강하게 부딪혔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신체 일부에 마비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119에 신고해야 한다는 댓글을 남겼지만, 현장에서는 즉시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의식을 잃은 사람의 뺨을 때리며 방치했다는 내용이 전해져 충격을 줍니다. 경찰은 상해 혐의로 입건한 뒤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의 공모 여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초크 기술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남을 것입니다.
초크가 이렇게 위험한 이유
초크는 단순히 목을 조르는 기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위험합니다. 목에는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과 산소를 전달하는 기도가 모여 있습니다. 이 부위를 압박하면 의식이 빠르게 흐려지고, 심하면 뇌 손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특히 길로틴 초크는 상대의 몸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목과 척추에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건에서도 의식을 잃은 뒤 넘어지며 머리를 다쳐 마비 증상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위험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목의 혈관을 누르면 뇌로 가는 산소가 줄어듭니다
- 의식을 잃으면 쓰러지면서 머리와 척추를 다칠 수 있습니다
- 늦게 발견하면 뇌 손상이나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초크는 크게 혈관을 압박하는 방식과 기도를 막는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혈관 초크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의식을 잃게 하지만, 풀어주면 의식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도 초크는 호흡을 막아 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질식의 공포감이 크고, 기도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일반인에게는 절대 시도해서는 안 되는 기술입니다.
격투기 훈련에서 초크를 안전하게 연습하는 방법
격투기 선수라면 초크를 훈련할 때 반드시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가 위험을 느끼면 바로 알릴 수 있는 신호를 정하는 일입니다. 주짓수에서는 몸이나 바닥을 두드리는 탭을 사용합니다. 초크가 너무 강하게 들어가면 즉시 힘을 빼고 풀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전문 지도자가 있는 체육관에서만 훈련해야 하며, 혼자서 영상을 보고 따라 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초크를 연습할 때는 상대의 체격과 경험 차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힘이 센 사람이 초보자에게 강한 힘으로 초크를 걸면 상대가 제때 신호를 보내기 어렵습니다. 연습 중에는 타임을 외치거나 손으로 바닥을 두드리는 신호 외에도, 눈을 맞추고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런 사소한 배려가 큰 사고를 막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가 됩니다.
초크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혹시라도 초크를 당한 사람이 의식을 잃으면 먼저 목을 누르는 힘을 완전히 풀어야 합니다. 그다음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옆으로 눕혀 기도를 확보합니다.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혔다면 목을 움직이지 말고 충격 부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의식이 돌아왔다고 해서 바로 일으키면 안 되며, 구급대가 올 때까지 상태를 지켜봐야 합니다. 사건 현장처럼 방치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초크 사고를 예방하는 핵심 수칙
이번 사건을 보면서 초크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생명을 다루는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격투기 선수는 힘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고, 일반인에게 위험한 기술을 쓰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유튜브와 같은 방송에서도 자극적인 콘텐츠를 위해 초크를 시연하는 행동은 사라져야 합니다. 시청자들도 위험한 장면을 보면 그냥 넘기지 말고 신고하거나 알려야 합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선수의 잘못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위험한 장면이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되는 순간, 시청자들은 이를 따라 하거나 자극적인 콘텐츠로 소비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운영자와 출연자들은 콘텐츠의 영향력을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초크와 같은 격투기 기술은 격투기 경기장에서 규칙 아래 사용될 때 가장 안전합니다.
초크 안전에 대한 마무리
지금까지 길로틴 초크의 의미와 사고 사례, 위험성, 안전한 훈련 수칙, 사고 대처 요령을 살펴봤습니다. 초크는 격투기에서 유용한 기술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생명을 위협합니다. 앞으로는 모든 훈련이 안전한 환경에서 이뤄지고, 위험한 시연이 방송으로 퍼지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초크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기술보다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길로틴 초크는 일반인도 배울 수 있나요?
A1 네, 전문 체육관에서 지도자의 지도 아래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만 보고 따라 하면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Q2 초크를 당하면 바로 의식을 잃나요?
A2 혈관을 정확히 누르면 수 초 안에 의식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신호를 보내면 즉시 풀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Q3 초크 사고를 목격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3 먼저 초크를 풀고 119에 신고한 뒤 환자를 옆으로 눕혀 기도를 확보해야 합니다. 머리를 부딪혔다면 목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