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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나는솔로 33기
나는솔로 33기는 세 번째 모태솔로 특집으로 출발했습니다.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저녁에 첫 방송이 나왔고, 전북 무주에 마련된 솔로나라 33번지에 남자 여섯 명과 여자 여섯 명이 모였습니다. 연애를 미뤄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모인 자리라, 처음부터 설렘과 어색함이 화면에 가득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주제 | 세 번째 모태솔로 특집 |
| 장소 | 전북 무주 솔로나라 33번지 |
| 출연 | 남자 6명과 여자 6명 |
| 방송 |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 |
| 관전 포인트 | 첫인상에서 3표를 받은 상철과 0표를 받은 영호의 반전 |
| 화제 | 국토교통부 직원들과 장관이 광수를 응원한 영상 |
모태솔로 남자 여섯 명의 자기 고백
가장 먼저 입성한 영수는 연애 대신 수학과 외국어 공부에 집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자보다 수학이 좋더라는 고백이 오히려 통시 참았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영호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니 이성을 만날 자체가 없었다고 했고, 장발이 인상적인 영식은 필리핀에서 성장한 카투사 출신의 레이싱 선수 경력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해 학창 시절 혼자 밥을 먹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철은 대학 시절 학비와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해야 했고, 운동에 드는 돈까지 걱정하느라 연애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광수는 31년 동안 연애가 머릿속에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친구에게 무성애자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 적 있을 정도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도 잘 못 하는 뚝딱거리는 성격 때문에 연애가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첫인상 선택에서 갈린 반응
남자들의 소개가 다 끝난 뒤에는 여자 출연자들이 등장했습니다. 영수는 공부와 마사생활을 우선하며 연애를 미뤄온 사람이라 했고, 오랜 유학 생활을 마친 정숙은 마음에 들어도 먼저 감정 표현을 아직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자는 8년 전 잠시 경험이 있지만 이성적으로 느끼지 못해 헤어졌다고 전하며 모태솔로로 인정받았고, 영자는 결혼 준비를 마친 상태로 짝만 있다고 말했습니다. 옥순은 평생 모태솔로로 남을까 봐 위기감이 들었다고, 현숙은 좋아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맘에 가슴 앓이만 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첫인상 선택에서 가장 큰 표를 받은 사람은 상철이었습니다. 씩씩한 에너지와 밝은 분위기를 만든 영자, 옥수, 현숙이 모두 상철에게 마주했고 결국 상철은 3표를 받았습니다. 반면 영호와 광수는 한 표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영호는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졌다고 해 보는 이들의 연민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첫인상 선택은 방송의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상철이 여자 출연자 셋의 짐을 차에 싣기 어려워했고, 이때 영호가 먼저 나서서 짐을 자기 차에 붙들어 주었습니다. 이 장면을 본 현숙은 영호의 자상함에 호감을 보였고,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도 0표의 출연자가 오히려 좋은 이미지를 쌓은라고 판단했습니다.
술소에 도착한 뒤에도 분위기는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영식은 준비한 웰컴 선물과 생수를 여자 숙소에 전달하며 세심함을 보여주었고, 영숙은 그런 영식의 포석에 관심을 보냈습니다. 영철과 상철은 여자 출연 앞에서 좀처럼 말을 걸지 못하다가, 용기를 내어 라이어 게임과 함께 어색함을 속았습니다. 영철과 광수가 함께 마음을 연 자리였어요. 반면 영호는 숙소에서 게임 진행을 자처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 모습을 본 순자와 영자는 영호에게 득표한 감정을 고백했습니다. 첫인상 0표라는 아쉬운 출발이 어느새 반전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이다.
국토부 장관과 직원들이 응원한 광수
33기 출연자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국가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일하는 광수입니다. 그는 방송에서 5급 사무관으로 근무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는데, 공무원의 진정한 이미지 이상으로 솔직한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더욱 이국적인 것은 국토부 장관과 동료 직원들이 광수를 위한 응원 영상을 만들어 공개한 일이었습니다. 소속 부처 워에서 소속한 직원의 좋은 인연을 응원하는 모습은, 그러니까 공직 조직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따뜻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국토부 광수다”, “부기에서 단체 응원을 받는 직원은 본” 등 유쾌한 반응과 함께 꼭 좋은 인연을 만들길 바란다는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광수의 출연 동기는 평범합니다. 그는 연애라는 감정을 평생 모르고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첫인상에서는 표를 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심을 다 높은 매력이 드러나는 인물이라 현재 향후 분위기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더 기대가 됩니다.
반전 로맨스의 시작을 마무리하며
솔로나라 33번에서 첫날은 남다른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여섯 남자와 여섯 여자가 모여 마지막까지 저마다의 진심을 보여주었고, 특히 첫 인상에서 최고 표를 받은 상철보다 출발점에서 뒤진 영호와 광수가 각자의 방식으로 난관을 돌아 자리에 보는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영호는 순자와 영자의 관심을 받으며 숙소 분위기까지 주도했고, 광수는 국토부 직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오히려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는솔로 33기의 다음 이야기는 1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예고편에서는 순자가 영호에게 먼저 계속을 청하는 장면과 함께 본격적인 자기소개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남자 출연자의 수식이 여자 출연들을 움직이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연애가 익숙하지 않은 12명의 이야기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그 진심과 반전을 지켜보면서 관심을 계속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나는솔로 33기는 언제 볼 수 있나요?
A: 매주 수, 즉 오후 10시 30분에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됩니다. 지난 방송은 인터넷 다시보기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33기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A: 세 번째 모태솔로 특편입니다. 연애가 오래된 솔로 남녀가 서로 틀어보려는 회가예요.
Q: 첫인상에서 화제가 된 사람은 누구였나요?
A: 여자들로부터 3표를 받은 상기가 먼저 눈에 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0였던 영호와 광수의 행동이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