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팬들이라면 2026년 8월 초 가장 뜨거운 주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27시즌 PBA 투어 세 번째 대회인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이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한창 진행 중입니다. 남자부와 여자부가 함께 열리는 프로당구 대회인 만큼 8월 첫 주말은 결승전을 앞두고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회명 |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
| 기간 | 2026년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
| 장소 |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
| 주요 일정 | 8월 1일 LPBA 4강, 8월 2일 LPBA 결승, 8월 3일 PBA 결승 |
| 결승 상금 | PBA 우승 1억 원, LPBA 우승 5000만 원 |
PBA 투어는 2019년 출범 이후 세트제와 뱅크샷 2점 규칙, 화려한 중계 환경으로 팬층을 넓혀 왔습니다. 대회마다 보통 8일에서 9일 일정으로 진행되는데, 초반에는 예선과 128강, 64강이 열리고 중반에는 32강부터 8강까지 이어지며 후반에는 준결승과 결승을 치릅니다. 이번 에스와이 챔피언십은 7월 26일 LPBA 예선부터 시작해 8월 3일 PBA 결승까지 이어지는 장기전입니다. 대회가 열리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은 전용 경기장이라 관람 동선이 편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회 중반 현재 상황
이번 시즌은 7월 초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PBA 팀리그 1라운드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후 개인투어가 이어지면서 선수들은 팀 경기와 개인전을 오가며 경기 감각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에스와이 챔피언십 개막식에는 프로당구협회 총재와 에스와이 부회장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고, 첫날부터 128강전이 시작되며 시즌 세 번째 우승컵 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LPBA 4강과 PBA 32강 현재 흐름
오늘 8월 1일 오후 2시 30분에는 LPBA 4강전이 펼쳐집니다. 강유진 선수는 16강 벽을 넘어 개인 첫 4강에 올랐고, 8강에서 최혜미 선수를 세트스코어 3 대 1로 꺾는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강유진 선수의 4강 상대는 김민아 선수이고, 다른 4강에서는 한슬기 선수와 박정현 선수가 맞붙습니다.
남자부에서는 7월 30일 64강전이 열리며 강호들의 희비가 갈렸습니다. 조재호 선수는 박인수 선수를 3 대 1로 꺾고 32강에 진출했고, 김영원 선수와 조건휘 선수는 3 대 0 완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올랐습니다. 반면 강동궁 선수와 김준태 선수, 이충복 선수는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2차 투어 우승자 김영원 선수의 연속 우승 여부와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 선수의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PBA 투어 상금과 입장권 예매
PBA 투어 남자부 정규 투어 우승 상금은 1억 원이고, 여자부 LPBA는 우승 상금 5000만 원 수준까지 확대됐습니다. 이번 에스와이 챔피언십도 PBA 결승 우승 상금 1억 원, LPBA 결승 우승 상금 5000만 원이 걸려 있습니다. 시즌 최종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은 남자부 우승 상금 2억 원, 여자부 1억 원으로 더 커집니다.
현장 관람을 원한다면 대회 초반 일정은 무료로 열리는 경우가 많고, 결승전은 유료 예매로 진행됩니다. 주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좌석이 빠르게 매진될 수 있어 일정을 확인한 뒤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결승전은 오후 9시에서 10시 사이에 시작해 자정을 넘기는 경우가 많아 넉넉한 마음으로 관람하는 것이 편합니다.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면 득점 순간 터지는 관중의 탄성과 박수가 가장 짜릿합니다. 특히 승부치기까지 가는 경기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선수가 샷을 준비하는 순간에는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플래시를 켜면 선수에게 방해가 되므로 반드시 꺼두셔야 합니다.
결승 주말을 앞둔 관전 포인트
대회 마지막 이틀인 8월 2일과 3일에는 남녀부 결승이 차례로 열립니다. LPBA 결승은 8월 2일 오후 10시, PBA 결승은 8월 3일 오후 9시에 시작합니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시즌 초반 순위 경쟁에 큰 변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24-25시즌에는 다니엘 산체스 선수가, 지난 시즌에는 이승진 선수가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김가영 선수가 최근 두 시즌 연속 우승했습니다. 기존 강자의 연속 우승이 나올지,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PBA 투어는 단순한 대회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시즌 초반 흐름을 가르는 개인투어이자, 4시즌 연속 이어진 에스와이의 타이틀 후원 아래 열리는 대회입니다. 프로당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남녀부 결승전을 끝까지 지켜보며 시즌 초반 분위기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PBA 투어 예매는 어디서 하나요?
A1. 주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대회 초반 일부 라운드는 무료 관람으로 열리고, 결승전은 유료 예매가 기본입니다.
Q2. LPBA 결승과 PBA 결승은 언제인가요?
A2. LPBA 결승은 8월 2일 오후 10시, PBA 결승은 8월 3일 오후 9시에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Q3. 현장에서 주의할 점이 있나요?
A3. 선수가 샷을 준비할 때는 조용히 해야 하고, 카메라 플래시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득점이 끝난 뒤에는 박수와 환호로 응원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