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2027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국대학교의 실용음악 관련 학과는 천안캠퍼스에 위치한 뉴뮤직학부로, 컴퓨터음악작곡, 뮤직테크놀러지&퍼포먼스, 재즈연주, 싱어송라이팅 분야에서 총 62명을 모집합니다. 실기 비중이 80%에 달하는 만큼 실기 준비가 합격의 핵심이며, 학생부 교과 15%와 출결 5%도 별도로 챙겨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7학년도 단국대 실용음악과 수시 전형의 모든 내용을 전년도 경쟁률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2027학년도 단국대 뉴뮤직학부 수시 모집 개요
단국대 실용음악과를 검색해 찾는 공식 모집단위는 천안캠퍼스 뉴뮤직학부입니다. 2027학년도 수시에서는 총 62명을 선발하며, 전년도 59명보다 3명 늘어났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싱어송라이팅 전공이 15명에서 20명으로 5명 증가한 반면, 재즈피아노와 재즈기타·관현악은 각각 1명씩 줄었다는 점입니다. 전형 요소는 실기 80%, 학생부 교과 15%, 출결 5%로 구성되며 총점 1,0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 구분 | 모집인원 | 실기 일정 |
|---|---|---|
| 컴퓨터음악작곡 | 8명 | 10. 9 ~ 10. 10 중 1일 |
| 뮤직테크놀러지&퍼포먼스 | 8명 | 10. 9 ~ 10. 10 중 1일 |
| 재즈피아노 | 7명 | 10. 9 ~ 10. 10 중 1일 |
| 재즈베이스 | 6명 | 10. 9 ~ 10. 10 중 1일 |
| 재즈드럼 | 6명 | 10. 9 ~ 10. 10 중 1일 |
| 재즈기타·관현악 | 7명 | 10. 9 ~ 10. 10 중 1일 |
| 싱어송라이팅 | 20명 | 10. 10 ~ 10. 11 중 1일 |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합격자 발표는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조회는 불가능하니 꼭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전형료는 75,000원입니다.
전년도 경쟁률로 보는 지원 전략
2026학년도 단국대 뉴뮤직학부 경쟁률을 살펴보면 싱어송라이팅이 18.33대 1로 가장 높았고, 재즈기타·관현악이 17.63대 1, 재즈피아노가 15.63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컴퓨터음악작곡은 11.75대 1, 뮤직테크놀러지&퍼포먼스는 10.38대 1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추가합격 예비번호가 전 전공을 통틀어 가장 많이 빠진 곳이 6번일 정도로 충원율이 낮았다는 사실입니다. 즉, 빠질 인원을 기대하기보다는 최초 합격을 목표로 실기를 완벽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제가 작년에 실용음악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를 지도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단국대 실용음악과는 실기 고사에서 기본기를 정말 중요하게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화려한 기교보다 정확한 박자와 음정, 안정적인 연주가 합격을 결정했습니다. 특히 재즈퍼포먼스 전공은 메트로놈에 맞춰 연주하는 실기테스트가 포함될 수 있으니 평소에 메트로놈 연습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공별 실기 고사 상세 안내
단국대 뉴뮤직학부 실기고사는 전공별로 평가 방식이 확연히 다릅니다. 모든 지원자는 암보가 원칙이며, 악기는 본인이 지참해야 합니다. 피아노, 드럼, 앰프는 대학에서 준비합니다. 노래나 가창은 싱어송라이팅 전공만 가능하며, 다른 전공은 연주로만 평가받습니다.
컴퓨터음악작곡 전공 실기
컴퓨터음악작곡 전공은 자작곡 1곡을 자유악기로 암보 연주하고 실기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자작곡 악보를 제출해야 하며, 반주 MR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유악기는 피아노, 기타, 베이스, 관·현악기로 제한됩니다. 반주음원은 9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MP3 파일로 업로드해야 하며, 미제출 시 무반주로 진행합니다.
작년에 컴퓨터음악작곡을 준비했던 학생의 경우, 자작곡의 완성도도 중요했지만 연주력에서 점수가 크게 갈렸습니다. 아무리 좋은 곡을 써도 암보 연주가 불안하면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작곡에만 집중하지 말고 악기 연주 실력도 함께 끌어올려야 합니다.
뮤직테크놀러지&퍼포먼스 전공 실기
뮤직테크놀러지&퍼포먼스 전공은 자유곡 1곡을 자유악기 또는 무반주로 암보 연주하고 실기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자유곡 악보를 제출해야 하며, 사용할 수 있는 악기는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관·현악기입니다. 이 전공은 컴퓨터음악작곡과 달리 자작곡이 아닌 자유곡으로 평가받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재즈퍼포먼스 전공 실기
재즈피아노, 재즈베이스, 재즈드럼, 재즈기타·관현악은 무반주 자유곡 1곡을 암보로 연주합니다. 재즈피아노를 제외한 지원자는 메트로놈에 맞춰 연주하며 악보를 제출하지 않습니다. 재즈피아노 지원자는 악보를 제출해야 하며, 나머지 악기 지원자는 악보 제출이 없습니다.
재즈퍼포먼스 전공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곡 선택입니다. 자신의 실력보다 한 단계 높은 난이도의 곡을 선택했다가 정작 고사장에서 실수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차라리 자신이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곡을 선택해 안정적인 연주를 보여주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심사위원은 곡의 난이도보다 연주의 완성도를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싱어송라이팅 전공 실기
싱어송라이팅 전공은 지원자가 직접 반주하는 자유곡 1곡을 암보로 노래합니다. 직접반주 악기는 피아노, 기타, 베이스만 가능하고 악보는 제출하지 않습니다. 반주음원이나 동반 반주자 방식은 제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본인이 직접 연주하며 노래해야 합니다.
싱어송라이팅은 올해 모집인원이 5명 늘어난 2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하지만 경쟁률도 18.33대 1로 가장 높았던 전공이기도 합니다. 노래와 연주를 동시에 해야 하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지원자가 유리합니다. 저도 싱어송라이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보컬과 악기 연주를 따로 연습하지 말고, 항상 함께 연습하도록 권했습니다. 그래야 고사장에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학생부 반영 방법과 유의사항
단국대 뉴뮤직학부는 실기 80% 외에도 학생부 교과 15%와 출결 5%를 반영합니다. 학생부 20%가 모두 내신 교과가 아니라 출결이 별도 5% 전형요소로 구분된 점이 특징입니다. 내신 반영교과는 예능·체육계열에 해당하는 국어, 영어, 사회 교과이며, 학년별·교과별 가중치는 없습니다.
재학생은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생은 3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합니다. 활용지표는 석차등급과 성취도이며, 성취도는 보통교과에 한해 반영합니다. 석차등급과 성취도가 모두 기재되어 있으면 석차등급만 사용합니다. 한국사는 사회교과에 포함되니 참고하세요. 모집계열별 반영교과가 한 과목도 없거나 대학 기준으로 교과점수를 산출할 수 없는 경우 합격자 선발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감점 기준
실기·실적위주전형은 학교폭력 1~3호 감점이 없습니다. 4~5호는 10점, 6~7호는 30점, 8~9호는 50점을 총점 1,000점에서 감점합니다. 국외고 출신자처럼 조치사항 반영이 어려운 경우 제외될 수 있으며, 검정고시 출신자 중 국내 고교 재학 사실이 있으면 학교생활기록부를 추가 제출해야 합니다. 공무원위탁생과 군위탁생은 학교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8~9호 조치사항이 기재된 경우 지원할 수 없습니다.
실기 고사 당일 유의사항
실기고사는 지원자별 입실시간과 고사장소가 고사 2일 전에 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공지됩니다. 배정된 고사일과 장소는 변경할 수 없고, 지정된 입실시간 이후에는 입실할 수 없으니 시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대학 주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입니다.
모든 지원자는 암보가 원칙이며, 필요한 경우 추가곡, 즉흥연주, 메트로놈 실기테스트, 인터뷰 형식의 전공 질의응답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즉흥연주 연습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재즈 전공의 경우 즉흥연주는 기본 소양으로 여겨지니, 다양한 코드 진행 위에서의 즉흥 연습을 꾸준히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국대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하루에 30분씩 매일 연습하는 것이 몰아서 5시간 연습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특히 실기 고사는 긴장된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에 연습할 때도 실제 고사장 상황을 가정하고 연습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원서접수 기간과 반주음원 업로드 기간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컴퓨터음악작곡 전공은 반주음원을 지정 기간 안에 업로드하지 않으면 무반주로 실기를 진행해야 합니다. 미리 준비한 반주가 있더라도 업로드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으니 일정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입시 정보는 매년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최신 요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실용음악과 입시 정보와 경쟁률, 후기 등 최신 자료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및 최종 정리
2027학년도 단국대 실용음악과 수시는 뉴뮤직학부에서 총 62명을 모집하며, 실기 80%, 교과 15%, 출결 5%를 반영합니다. 싱어송라이팅 전공이 20명으로 가장 많고, 컴퓨터음악작곡과 뮤직테크놀러지&퍼포먼스가 각 8명, 재즈퍼포먼스 전공이 26명을 선발합니다.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이며, 실기고사는 전공에 따라 10월 9일부터 11일 사이에 진행됩니다.
전년도 경쟁률을 살펴보면 싱어송라이팅이 18.33대 1로 가장 높았고, 뮤직테크놀러지&퍼포먼스가 10.38대 1로 가장 낮았습니다. 모든 전공의 충원율이 낮은 편이므로 최초 합격을 목표로 실기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실기 고사는 암보 연주가 원칙이며, 전공별로 평가 방식이 다르니 자신의 전공에 맞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단국대 실용음악과는 실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학교입니다. 내신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실기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기 준비가 부족하다면 내신이 아무리 좋아도 합격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기 연습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학생부 교과와 출결은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입시는 정보 싸움이기도 합니다. 최신 요강과 경쟁률, 실기 후기 등을 꾸준히 확인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략을 세우세요. 여러분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단국대학교에 실용음악과가 따로 있나요?
A: 공식 모집단위는 천안캠퍼스 뉴뮤직학부입니다. 실용음악과라는 검색 표현으로 많이 찾지만 원서에서는 세부 전공명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Q: 2027학년도 뉴뮤직학부 모집인원은 몇 명인가요?
A: 총 62명입니다. 싱어송라이팅 20명, 뮤직테크놀러지 16명, 재즈퍼포먼스 26명으로 구성됩니다.
Q: 컴퓨터음악작곡 반주음원을 업로드하지 않으면 불합격인가요?
A: 미제출 시 무반주로 실기를 진행합니다. 반주가 필요한 곡이라면 지정 기간 안에 MP3 파일을 업로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