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이 동반 가족 키즈 프로그램 예약 안내

아이와 함께 할 가족 나들이를 고민 중이라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에서 운영하는 키즈 비엔날레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올해 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 광주, 여주에서 열리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흙을 직접 만지며 도자와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0일부터 유료 예약이 시작되었고, 무료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풍성한 체험거리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까지, 자세한 내용을 지금 확인해 보겠습니다.

경기도자비엔날레 키즈 프로그램은 비엔날레의 주제인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얼스 플레이랩(EARTH PLAYLAB)’이라는 이름 아래 흙놀이, 도자·공예 체험이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눈에 띕니다.

키즈 비엔날레 주요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프로그램운영 내용참가 방식
상상 흙창고유아와 어린이가 자유롭게 흙을 만지며 창의적 놀이를 즐기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유료, 사전 예약
공예포차지역 공예작가와 함께 물레 체험, 도자기 컵 만들기, 자개 키링, 모자이크 액자 만들기유료, 프로그램별 상이
어린이 창작소전시와 도자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3종 구성, 작품 제작·감상·명상 활동무료, 입장권 소지자
공예체험 자판기공예 재료가 담긴 키트를 자판기에서 뽑아 즐기는 즉석 체험유료, 현장 구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체험, 상상 흙창고와 공예포차

대표 프로그램인 ‘상상 흙창고’는 아이들이 맨손으로 흙을 주무르고 쌓으며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별도의 기술이 필요 없고 자유로운 놀이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비엔날레 기간 내내 주말과 공휴일마다 운영되며, 9월 13일까지 사전 예매하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상 흙창고 + 광주 입장권’ 패키지로 예약하면 입장권과 체험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공예포차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공예작가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은 물레로 작품을 빚거나 나만의 도자기 컵을 만들고, 자개를 활용한 키링과 모자이크 액자까지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체험마다 운영 일정과 참가비가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한 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가들에게 직접 도자 기술을 배우면서 예술적 감각도 키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무료로 즐기는 어린이 창작소와 특별한 부대 프로그램

무료 프로그램인 ‘어린이 창작소’는 비엔날레 입장권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시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자 문화를 체험으로 배울 수 있도록 3가지 활동이 준비되어 있는데,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거나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명상하는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활동으로 예술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도자 문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입문의 장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외에도 가족 구성원이 함께 힘을 합쳐 흙을 쌓는 ‘우리가족 흙 높이 쌓기 대회’와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 피크닉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뮤지엄 피크닉’까지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경기도자비엔날레 키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체험 이상의 가치를 선물합니다. 흙을 통해 자연의 촉감을 느끼고, 도자 예술의 과정을 몸으로 배우며, 가족과 함께 완성한 작품을 통해 성취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예 활동을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자비엔날레 키즈

키즈 비엔날레 예약 방법과 알아두면 좋은 팁

경기도자비엔날레 키즈 프로그램 예약은 한국도자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유료 프로그램은 이미 8월 20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무료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는데,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 예매를 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상 흙창고 + 광주 입장권’ 패키지를 이용하면 체험과 입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특히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방문 일정을 정한 뒤 가능한 빠르게 예약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참가비는 공식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이라면 경기도자비엔날레 키즈 프로그램 외에도 국제도자전시와 명장전, 도자체험, 아트 프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부대행사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마무리하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입니다. 키즈 비엔날레를 통해 아이들은 흙의 촉감을 느끼며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는 아이가 몰입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할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키즈 프로그램을 미리 예약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올가을, 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키즈 비엔날레 프로그램은 몇 살부터 참여할 수 있나요?
A: ‘상상 흙창고’는 유아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공예포차’는 프로그램에 따라 참여 연령이 다릅니다. 보통 5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고, 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니 예약 전에 상세 내용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무료 프로그램인 어린이 창작소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A: 어린이 창작소는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9월 1일부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잔여 자리가 있을 경우 바로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인기 프로그램이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키즈 비엔날레는 주말에만 운영되나요?
A: 키즈 비엔날레 프로그램 대부분이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상상 흙창고’와 ‘공예포차’는 주말·공휴일에 진행되며, 자세한 운영 일정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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