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6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4년 창설된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한 우리 선수들이 8강 진출에 성공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대회였습니다. 조별리그에서는 이탈리아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고, 8강에서 강호 튀르키예에 아쉽게 패했지만 순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완파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핵심 키워드인 u17 여자배구 대표팀의 활약을 경기 결과와 주요 선수들의 기록으로 정리했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에 3-1 승리, 태국[링크1]과의 경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지만 이후 일정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아래 표는 이번 대회 전체 경기 결과입니다.
| 상대 | 경기 구분 | 결과 | 세트 스코어 |
|---|---|---|---|
| 이탈리아 | 조별리그 | 승 | 3-1 |
| 태국 | 조별리그 | 승 | 3-0 |
| 튀르키예 | 8강 | 패 | 1-3 |
| 태국 | 5-8위 결정전 | 승 | 3-0 |
| 이탈리아 | 5-6위 결정전 | 패 | 1-3 |
목차
이승여 감독이 이끈 대표팀의 경기 과정
이승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쐐기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8강에서 맞붙은 튀르키예는 세계 최고의 프로리그를 보유한 강팀이었습니다. 평균 신장이 7cm 더 크고, U17 랭킹에서도 5계단 위에 있는 상대를 상대로 선수들은 끝까지 싸웠지만 블로킹에서 4-21로 크게 밀리며 1-3으로 패했습니다. 에이스 손서연이 양팀 최다인 24점을 올렸지만 팀의 높이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8강 패배 후 가라앉을 수 있었지만 선수들은 태국과의 순위 결정전에서 다시 힘을 냈습니다. 손서연이 19점, 장수인이 14점을 합작하며 3-0 완승을 거뒀고, 특히 블로킹 9-1, 서브 에이스 4-1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 승리로 한국은 5-6위 결정전에 진출했고, 조별리그에서 한 번 이겼던 이탈리아와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이탈리아와의 리턴매치 아쉬운 1-3 패배
5-6위 결정전은 조별리그의 설욕을 노리는 자리였습니다. 이탈리아는 주포 힐러리 우와이데가 28점, 블로킹 5개, 서브 에이스 4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한국은 손서연이 20점, 장수인이 12점을 올렸지만 어민서가 1점에 그치며 화력 싸움에서 밀렸습니다. 2세트에서 장수인의 연속 득점으로 듀스를 잡아내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세트 후반 블로킹과 서브에서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를 6위로 마무리했고, 이번 대회의 성과는 분명히 값집니다. 처음 참가한 세계선수권에서 8강 진출은 물론, 6위라는 성적은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밝게 합니다.

주요 선수들의 대회 성적
이번 대회에서 한국을 빛낸 선수들은 주장 손서연과 장수인, 세터 이서인, 미들블로커 최민주 등입니다. 손서연은 대회 내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며 매 경기 20점 안팎의 득점을 올렸고, 장수인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이다연은 블로킹에서 존재감을 보였으며, 리베로 여원은 안정적인 리시브로 팀을 받쳤습니다.
- 손서연: 팀내 최다 득점, 주장으로서 리더십 발휘
- 장수인: 월드클래스 스파이커로 성장 가능성
- 이서인: 세터로서 경기 조율 능력 빛나
- 최민주·이다연: 미들블로커의 높이와 속공
선수들의 활약은 단순한 성적 이상으로 의미가 깊습니다.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8년 올림픽을 향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대회가 남긴 것과 앞으로의 전망
u17 여자배구 대표팀은 첫 세계선수권에서 6위라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는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한국 여자배구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특히 유럽 강호들과의 경쟁에서 블로킹과 서브의 차이를 실감했기에, 선수들은 앞으로 신장과 파워를 키우는 훈련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손서연, 장수인, 이서인 등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자신감은 앞으로 국제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u17 여자배구의 미래가 밝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곧바로 차기 대회를 준비할 것입니다.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팀워크는 한국 배구의 희망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경기 상세 내용 확인하기
태국과의 순위 결정전에서의 자세한 경기 내용과 선수별 기록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와의 5-6위 결정전 패배에 대한 상세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번 U17 여자배구 대표팀의 최종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A: 한국은 2026 FIVB U17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6위를 기록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를 꺾는 이변을 만들었고, 8강에서 튀르키예에 패한 뒤 순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이기고 최종 6위로 마무리했습니다.
Q: 에이스 손서연의 활약이 궁금해요.
A: 손서연은 이번 대회에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습니다. 특히 튀르키예전에서는 24점, 이탈리아전에서는 20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Q: 대표팀은 언제 귀국하나요?
A: 선수단은 오는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귀국 후에는 곧바로 시즌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