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철이 되면 정읍에는 맛집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그중에서도 제철 새우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날에는 정읍 모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곳은 새우소금구이를 대표 메뉴로 운영하며 6월부터 12월까지 새우 소금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제철 새우가 좋을 때 찾아가면 더 만족스러운 저녁이 됩니다.
| 항목 | 정보 |
|---|---|
| 위치 | 전북 정읍시 중앙로 212 |
| 영업시간 | 낮 12시부터 오후 10시 30분, 오후 9시 30분 라스트 오더 |
| 전화번호 | 063-537-3636 |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
| 대표 메뉴 | 새우소금구이 1kg 4만 5000원 |
주소는 중앙로 212번지이고, 매장 앞에 무료 주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차량 방문 시에도 큰 불편이 없었고, 입구에서 보이는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 주셨고, 주문은 테이블에서 편하게 진행했습니다.

목차
새우소금구이, 냄비 가득 만난 제철 맛
이날 주문한 메뉴는 왕새우소금구이와 칼국수 2인, 새우튀김이었습니다. 먼저 나온 새우튀김은 튀김옷이 바삭했고 속살은 탱글했습니다.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니 새우 특유의 고소함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새우소금구이는 냄비째로 준비되는데, 테이블 위에서 익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주문 후에는 반찬부터 챙겨오는 것이 좋습니다.
셀프바에서 준비하는 반찬
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오이냉국, 콩나물무침, 겉절이, 생양파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이냉국은 시원하고 새콤해서 입맛을 여는 데 좋았습니다. 콩나물무침은 고소한 참기름 향이 났고, 겉절이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필요한 양만큼 가져올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편합니다.
뜨거운 냄비에서 새우가 춤을 춥니다
테이블 위에서 냄비를 먼저 달군 뒤 살아있는 새우 한 바구니를 통째로 넣어 주셨습니다. 뜨거운 바닥에 닿은 새우가 팔딱팔딱 움직이는데, 그 모습이 마치 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껍질 색이 옅은 갈색에서 선명한 주황빛으로 바뀌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새우가 익는 동안 테이블 위에는 가위와 집게, 위생장갑이 준비되어 있어서 셀프바를 오가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불 조절은 직원분이 적절하게 맞춰 주셔서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습니다.
새우를 맛있게 먹는 방법
새우소금구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초장에 찍어 먹는 조합을 가장 추천합니다. 소금구이 특유의 짭조름함 위에 초장의 새콤함이 더해지면 느끼함이 잡히면서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버터에 구워 먹는 방법도 좋지만, 이날은 그냥 구운 새우가 오히려 더 담백했습니다. 새우 껍질을 벗길 때는 집게를 사용하면 손이 덜 뜨겁습니다. 다 먹은 뒤에는 남은 내장까지 긁어 먹을 수 있도록 작은 도구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새우 머리까지 바삭하게
새우 머리 부위는 바싹하게 구워야 진짜 맛이 납니다. 머리까지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껍질이 얇아져서 그냥 씹어 먹을 수 있습니다. 머리 속에 있는 내장의 고소함이 입안에 퍼지면서 술안주로도 좋았습니다. 혼자서 새우 한 마리를 까는 동안 옆에서 동생은 한 접시를 순식간에 먹어치울 정도로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새우 살은 쫄깃하고 단맛이 은은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칼국수로 편하게 마무리
새우만 먹기에는 아쉬워서 칼국수를 추가 주문했습니다. 칼국수는 기본 2인부터 주문할 수 있었고, 국물에 새우가 함께 들어가 있어 시원하면서 깊은 맛이 났습니다. 면발은 부드러웠고, 나오는 양도 넉넉해서 나눠 먹기에 좋았습니다. 날이 쌀쌀해질 때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새우 머리 버터구이와 칼국수를 함께 즐기는 조합이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칼국수를 꼭 추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방문 전 알면 편한 정보
영업시간과 주차
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이고, 라스트 오더는 오후 9시 30분입니다. 점심부터 저녁까지 방문할 수 있어서 식사 시간을 유연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새우소금구이를 먹으러 오는 손님이 많았고, 저녁에는 칼국수와 함께 가볍게 즐기는 분위기였습니다.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차로 찾아가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대기 상황과 예약
오픈 직후 방문하면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식사 시간이 지나면서 손님이 많아졌습니다. 주말이나 피크 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로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체 방문을 원한다면 예약 가능 여부도 미리 문의해 두면 편합니다. 저는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여유롭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대기가 길어지면 입구 근처에서 기다려야 하므로 미리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철 방문을 마무리하며
새우소금구이부터 칼국수, 새우튀김까지 이날 정읍 모전에서 먹은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새우철에는 역시 제철 새우를 소금구이로 먹어야 제맛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앞으로도 새우가 생각나는 날에는 이곳을 먼저 떠올릴 것 같습니다. 무료 주차와 넉넉한 내부 덕분에 가족 외식이나 친구 모임에도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다음에는 새우 머리 버터구이와 함께 방문해서 더 천천히 즐기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말에 방문하면 대기가 길까요?
A: 오픈 직후에는 대기가 거의 없지만 낮 12시 30분 이후에는 손님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전화로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새우소금구이 가격은 얼마인가요?
A: 1kg 기준 4만 5000원입니다. 멍게나 오징어 같은 해산물 메뉴도 있지만 가격은 시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아이들과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A: 칼국수와 새우튀김 메뉴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습니다. 반찬도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