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가 새로운 스핀오프로 돌아왔습니다. 스타 셰프들이 해외 주방에서 막내로 일하며 맺은 인연을 한국에서 이어가는 이야기인데요. 첫방송부터 나폴리와 청두 식구들이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방송 내용과 함께 셰프들의 근황,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언더커버 셰프 멀리서 찾아온 벗 |
| 방송 채널 | tvN |
| 방송 요일 |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
| 첫방송 | 2026년 10월 29일 |
| 핵심 내용 | 스타 셰프와 해외 주방 식구들의 한국 재회 |
목차
멀리서 찾아온 벗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해외 주방에서 막내로 함께 일했던 현지 식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이전 시즌에서 셰프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 진짜 요리 실력을 발휘해야 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맺은 관계가 단순한 동료를 넘어 가족 같은 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핀오프는 경쟁보다 사람과 추억에 집중하는 따뜻한 분위기로 다가옵니다.
특히 첫 회에서는 권성준 셰프와 정지선 셰프가 각각 나폴리와 청두에서 함께한 식구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 속에서도 진심으로 어울렸던 시간들이 화면에 고스란히 묻어났습니다. 해외에서 고생하며 쌓은 인연이 이렇게 한국에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큰 즐거움입니다.
권성준 셰프와 나폴리 식구들의 반가운 재회
첫 회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권성준 셰프의 변화였습니다. 그는 체중 9kg을 감량해 한층 가벼워진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 이전 시즌에서 수제비를 먹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확연히 달라진 얼굴에 나폴리 식구들도 놀라워했습니다. 파올로 셰프 역시 1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습니다. 함께 일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은 모습이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권성준 셰프는 자신의 건물에 식당을 새로 열었다는 근황도 전했습니다. 나폴리에서 함께 지냈던 식구들이 그의 식당을 찾아 건물을 구경하고는 권의 왕국이라며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서로의 근황을 묻고 웃는 모습을 보니 시간과 거리가 무색할 만큼 가까웠던 사이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권성준 셰프와 나폴리 식구들의 재회 장면은 직접 확인해 보시면 더욱 흥겹습니다.
정지선 셰프와 청두 식구들의 특별한 시간
정지선 셰프는 시즌에서 써니라는 이름으로 활약했는데요. 그가 중국 청두에서 함께 일했던 할머니 사장, 남사장, 안경 선배 궈리홍, MZ카이 쉬젠카이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청두에서의 만남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자리라 그런지 첫마디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쉬젠카이는 한국에서 자신의 인기가 많다는 말을 듣고 설마 공항에서 둘러싸이겠냐며 기대와 긴장을 동시에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생애 첫 비행과 한국 방문의 설렘
궈리홍과 쉬젠카이는 이번 한국행이 생애 첫 비행이었다고 합니다. 비행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들뜬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탑승하고 나서는 심장이 너무 빨리 뛴다며 긴장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수십 년 전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할머니 사장은 여유롭게 출발을 준비해 대비되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는 정지선 셰프가 저기 있다며 달려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 모습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정성 가득한 선물과 홍대 나들이
정지선 셰프는 청두 식구들을 위해 직접 쓴 책과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할머니 사장에게는 취향을 고려해 스카프를 선물했는데요. 선물을 받은 할머니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식구들 한 명 한 명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보면서 정지선 셰프의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요리책을 받은 식구들이 손기술이 많이 필요하겠다고 말하자 할머니는 간식이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습니다.
선물을 나눈 뒤에는 홍대 인근 경의선숲길을 함께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심 속 초록빛 산책로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무척 편안해 보였습니다. 이후 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향한 일행은 한국에서의 첫 식사를 앞두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어떤 음식을 함께 먹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았을지 궁금해지네요.
청두 식구들이 기대한 한국 음식
쉬젠카이는 한국에 오면 다른 음식도 먹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청두의 매운맛에 익숙한 식구들이 한국 음식에서 어떤 맛을 발견했을지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였습니다. 정지선 셰프는 평소 술을 자주 마신다고 밝혀 웃음을 주기도 했는데요. 첫 만찬에서는 어떤 메뉴가 나왔을지, 서로의 입맛에 잘 맞았을지 궁금한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청두 식구들의 한국 적응기는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라서 더 따뜻했던 식탁
이번 언더커버 셰프 스핀오프는 경쟁에서 승리하는 이야기가 아닌, 함께 밥을 먹고 웃으며 관계를 이어가는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권성준 셰프와 나폴리 식구들은 서로의 변화를 확인하며 반가워했고, 정지선 셰프와 청두 식구들은 선물과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정을 확인했습니다.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진심으로 대하면 가족 같은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셰프들의 실제 인간적인 면모였습니다. 화려한 레스토랑이 아니라 소박한 주방에서 시작된 인연이 이렇게 오래 기억되고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어떤 해외 식구들이 한국을 찾을지, 어떤 음식을 함께 만들며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순간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정지선 셰프가 청두 식구들에게 선물한 이야기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멀리서 찾아온 벗은 원래 언더커버 셰프와 어떤 점이 다른가요
A. 원래 시즌은 스타 셰프의 정체를 숨기고 현지 주방에서 일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이번 스핀오프는 그때 맺은 인연을 한국에서 이어가는 리얼리티 예능입니다. 경쟁보다 사람 사이의 정과 추억에 초점을 맞춘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Q. 방송에서 나폴리 식구들의 반응이 특히 재미있던데 권성준 셰프 근황도 알 수 있나요
A. 권성준 셰프는 체중 9kg을 감량했고 자신의 건물에 식당을 새로 열었다고 합니다. 나폴리 식구들이 그의 건물을 보고 권의 왕국이라고 감탄했을 만큼 근황이 꽤 좋아 보였습니다.
Q. 청두 식구들의 한국 방문은 얼마나 이어지나요
A.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백팩 하나만 메고 온 단출한 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짧은 시간 동안 정지선 셰프와 함께 서울 곳곳을 돌아보며 알찬 추억을 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