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이 오늘 오후 6시 5분에 방송됐습니다. 이번 편은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이라는 이름으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렸고, 1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대규모 야외 페스티벌이었습니다. 700회가 넘는 역사를 지닌 프로그램이 773회를 맞아 다시 울산을 찾은 것인데, 2023년부터 이어진 울산과의 인연이 올해도 이어져 반가웠습니다.
불후의 명곡은 지난 2023년부터 울산에서 야외 페스티벌을 열어 왔습니다. 2024년에는 상반기 왕중왕전 특집을, 2025년에는 록 페스티벌을 진행했고, 올해 2026년에는 NEW WAVE Festival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찾았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번 울산 특집은 단순한 녹화가 아니라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방송 프로그램 | KBS 2TV 불후의 명곡 773회 |
| 특집 이름 |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
| 공연 장소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
| 관객 규모 | 약 1만여 명 |
| 방송 일시 | 9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
| 1부 출연진 |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 |
| 2부 출연진 | 아가미, 크래비티,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손태진, 에일리 |

목차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 주요 정보
이번 특집은 자연 속 공연장인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펼쳐졌습니다. 1부에는 여섯 팀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였고, 2부에는 나머지 여섯 팀이 이어서 공연합니다. 1부와 2부를 합쳐 모두 12팀이 참여한 만큼,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진 풍성한 라인업이 완성됐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넓은 잔디와 강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라 야외 공연과 잘 맞았습니다. TV를 통해 본 풍경도 아름다웠지만, 현장에 있었다면 더 웅장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연진 라인업은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찬원, 포레스텔라, 클릭비, 쥬얼리, 이승기 등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가 함께한 예고 기사를 통해 무대에 대한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1부 무대를 만든 여섯 팀
1부 무대는 포레스텔라, 이승기,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가 채웠습니다. 각 팀의 대표 무대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출연팀 | 대표 무대 |
|---|---|
| 포레스텔라 | Bohemian Rhapsody, Piano Man, Despacito |
| 이승기 | 너의 곁에 내가, 내 여자라니까 |
| 이찬원 | 울산 아리랑, 나의 오랜 여행 |
| 다영 | body, FLIRTY, 서인영과 신데렐라 |
| 클릭비 | 백전무패, 잊혀진 사랑, 보랏빛 향기 |
| 쥬얼리 |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Tonight, Super Star |
포레스텔라와 이승기의 라이브
포레스텔라는 Bohemian Rhapsody, Piano Man, Despacito를 팀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크로스오버 하모니를 전했습니다. 이승기는 너의 곁에 내가와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며 오랫동안 사랑받은 히트곡으로 관객과 만났습니다. 라이브 무대의 강점이 뚜렷한 두 팀은 태화강 국가정원에 모인 관객의 환호를 자연스럽게 이끌었습니다. 야외 무대에서도 음향이 잘 살아있었고, 두 팀 모두 관객과 눈을 맞추며 공연을 이끌어 갔습니다.
이찬원과 다영의 무대
이찬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 아리랑과 나의 오랜 여행을 선곡해 지역의 정서를 담아냈습니다. 친근한 무대 매너로 시민들과 호흡했고, 트로트계 아이돌다운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영은 body와 최근 발표한 싱글 FLIRTY를 부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에너지를 드러냈습니다. 다영은 워터밤 행사에서 서인영에게 꽃다발과 손편지를 전하며 팬심을 표현했는데, 이번 울산 무대에서는 서인영과 신데렐라로 다시 만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습니다. 이찬원의 울산 아리랑은 지역민에게 특히 반가운 선곡이었고, 다영과 서인영의 신데렐라 무대는 세대를 잇는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클릭비와 쥬얼리의 완전체
이번 특집에서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클릭비와 쥬얼리의 완전체 무대였습니다. 두 팀 모두 오랜 공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만큼, 방송 전부터 팬들의 기대가 높았습니다. 실제 무대에서는 예전 곡들이 다시 살아나면서 현장의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TV 화면에서도 관객의 호응이 생생하게 전해졌습니다.
11년 만에 돌아온 클릭비
클릭비는 데뷔 27주년을 맞아 1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일라, 유호석, 노민혁 일곱 멤버가 백전무패, 잊혀진 사랑, 보랏빛 향기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공백기를 느끼기 어려울 만큼 단단한 가창력과 비주얼을 보여주었고, 무대 위에서 아이돌식 엔딩 포즈도 선보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팬들은 클릭비의 상징인 초록색 풍선을 들고 화답했습니다.
20년 만에 뭉친 쥬얼리
쥬얼리는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가 20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습니다.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Tonight, Super Star까지 2000년대를 대표하는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원조 걸그룹의 존재감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관객들도 ET춤, 털기춤, 니가 참 좋아의 박수 동작을 함께 따라 하며 무대를 즐겼습니다. 멤버들은 예전처럼 높은 힐을 신고 안무를 소화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기도 했지만, 무대를 마친 뒤에는 벅찬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이 남긴 것
이번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은 단순한 야외 녹화를 넘어, 1만여 명의 시민이 함께 즐긴 음악 축제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2000년대를 대표했던 클릭비와 쥬얼리의 완전체 무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가 한 프로그램에서 어우러졌습니다. 특히 쥬얼리의 ET춤과 털기춤을 보면서 그 시절 음악을 좋아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2부에서 공개될 아가미, 크래비티,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손태진, 에일리의 무대도 기대됩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풍경 속에서 음악이 사람들을 하나로 잇는 장면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을 놓치신 분들은 다시 보기를 통해 이번 무대를 확인할 수 있고, 2부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은 언제 방송되나요
A 9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KBS 2TV에서 1부가 방송됐습니다. 2부는 이어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 Q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 1부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A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가 출연했습니다. 2부에는 아가미, 크래비티,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손태진, 에일리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 Q 쥬얼리 완전체 무대에서는 어떤 곡을 부르나요
A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가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Tonight, Super Star를 부르며 20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