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충남 보령의 대천해수욕장이 온통 머드로 물들었습니다. 지난 7월 24일부터 펼쳐진 제29회 보령 머드축제는 폭염을 잊게 하는 시원한 즐거움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올해 축제는 특히 음악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프로그램이 가득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보령 머드축제의 핵심 일정과 놓치면 안 될 즐길 거리를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2026 보령 머드축제 한눈에 보기
올해 보령 머드축제는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의 주요 정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축제 기간 |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중순까지 |
| 장소 |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 및 머드엑스포광장 |
| 주요 프로그램 | 머드체험, 해수욕, 음악 공연, 문화 행사, 불꽃놀이 |
| 특별 이벤트 | 사운드플래닛 부스트 업 in 보령, 섬비엔날레 홍보부스 |
올해 축제는 단순한 여름 축제를 넘어, 지역 문화와 음악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진화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7일에는 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특별 음악 공연이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이어갑니다.
보령 머드축제에서 만나는 특별한 음악 공연
보령 머드축제의 백미는 역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지만, 올해는 음악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7일 저녁, 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사운드플래닛 부스트 업 in 보령’ 공연이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될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분위기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되었는데요.
무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YB를 비롯해 원위, 드래곤포니, 아디오스오디오, 하츠웨이브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특히 충남음악창작소 소속 뮤지션 ‘급한노새’의 오프닝 무대는 지역 음악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공연 내내 관객들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고 하는데요. 라이브 공연의 현장감은 직접 경험해야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이 있었습니다.
공연장 주변에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보령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페스티벌 특별 할인 프로모션과 공연의 현장감을 높여줄 깃발 체험 부스, 셔틀버스 수요조사 등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는 9월 본 공연을 앞두고 보령 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는 DAY6의 영케이가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공연의 자세한 소식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령 머드축제 속 또 다른 볼거리, 섬비엔날레 홍보 부스
보령 머드축제는 지역 축제를 넘어 국제적인 문화 행사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관광안내소와 보령머드테마파크에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를 알리는 홍보물이 비치되었고, 매표소 인근에는 대형 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미니선풍기와 비치타월 등 여름철에 딱 맞는 기념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특히 대천해수욕장 상공을 비행하는 동력패러글라이딩 캐노피에 섬비엔날레 홍보 문구를 삽입하는 색다른 방식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색 홍보는 보령 머드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머드축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체험
보령 머드축제의 주인공은 역시 머드입니다. 천연 머드로 전신 마사지를 받는 ‘머드 체험’은 피부 미용에도 좋고 더위를 식히기에도 그만인데요. 축제장 곳곳에는 머드놀이터와 머드 슬라이드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머드 성분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가 추가되어 한층 풍성해졌습니다.
또한 해질 무렵 대천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아름다운 불꽃쇼가 펼쳐져 낭만적인 저녁을 선사합니다.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하는 밤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음악과 불꽃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는 팁
보령 머드축제를 찾는 분들은 편한 옷차림과 여벌 옷, 그리고 선크림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머드 체험 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피부가 건강해지는데요. 축제장에는 샤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평일 오전에 방문해 한적하게 머드 체험을 즐기고 점심때쯤 근처 맛집에서 한 상 가득 차린 보령의 별미를 먹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올해 보령 머드축제는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직 방문하지 못하셨다면 서둘러 일정을 잡아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자연이 주는 건강함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축제 정보
보령 머드축제와 함께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시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관련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맺음말
올해 보령 머드축제는 시원한 바다, 건강한 머드, 그리고 열정적인 음악까지 더해져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머드축제 속에서 음악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프로그램들은 축제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9월에는 인천에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이 열리고, 2027년에는 보령에서 국제적인 섬비엔날레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보령 머드축제는 여름의 즐거움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 축제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것이 기대됩니다. 올여름의 마지막 열정을 보령 머드축제에서 불태워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자주 묻는 질문
Q: 보령 머드축제는 언제까지 하나요?
A: 2026년 보령 머드축제는 지난 7월 24일에 시작하여 8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다만 프로그램별로 일정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머드 체험은 유료인가요?
A: 기본 머드 체험장은 무료로 개방하며, 전신 마사지나 특별 테마 체험 등 일부 고급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현장에서 이용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Q: 음악 공연은 앞으로도 있나요?
A: 8월 7일 특별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지만,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문화 공연과 버스킹이 진행됩니다. 9월에는 인천에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