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6월 모의고사 출제범위 총정리

2026년 6월 4일 목요일,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처음으로 치르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다가왔습니다. 이 시험은 고등학교 입학 후 첫 공식 실력 진단인 만큼 출제 범위를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의 과목별 범위와 대비 전략을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아래 표로 먼저 핵심 일정과 범위를 확인해보세요.

영역시험 시간출제 범위
국어08:40~10:00 (80분)공통국어1 (6월 수준)
수학10:30~12:10 (100분)공통수학1 Ⅳ. 여러 가지 방정식과 부등식
영어13:10~14:20 (70분)공통영어1 (6월 수준)
한국사14:50~15:20 (30분)한국사1 Ⅱ. 근대 이전 한국사의 탐구 4. 사상과 문화
통합사회15:35~16:15 (40분)통합사회1 Ⅳ. 문화와 다양성 3. 문화 상대주의와 보편 윤리
통합과학16:30~17:10 (40분)통합과학1 Ⅲ. 시스템과 상호작용 1. 지구시스템

이번 시험은 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처음으로 전국 단위에서 평가받는 자리입니다. 특히 수학은 중학교와 달리 방정식과 부등식 단원이 깊이 있게 나오고, 탐구 과목도 처음 접하는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시험 전까지 범위를 꼼꼼히 챙기고, 부족한 부분을 미리 보완해야 합니다.

고1 6월 모의고사 시간표와 과목별 출제범위를 표로 정리한 이미지

과목별 출제 범위와 공부 포인트

각 과목의 범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순히 교과서 진도만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고득점이 어렵다는 걸 알 수 있어요. EBSi에서 제공하는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제가 실제로 학생들을 코칭하면서 느낀 핵심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국어 공통국어1

국어는 ‘6월 수준에 맞추어 출제’라고만 적혀 있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 말은 고1 1학기 동안 배운 독서·문학·문법의 기본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뜻입니다. 실제 기출을 보면 고난도 지문보다는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읽고 이해했는지 묻는 문제가 주를 이뤄요. 제 경험상, 지문을 읽을 때 문단별 중심 문장을 찾고, 선택지에서 근거를 지문에서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점수가 확실히 오릅니다. 모의고사 대비 특강인 <수능 빌드업> 강좌를 추천하는데, 최신 기출로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수학 공통수학1 Ⅳ. 여러 가지 방정식과 부등식

수학 범위는 공통수학1의 4단원까지입니다. 여기에는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여러 가지 방정식(연립, 고차), 그리고 부등식의 영역이 포함돼요. 중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고등학교 수준으로 확장되는 구간이라 처음 접할 때 헷갈리기 쉬워요. 특히 절댓값이 포함된 방정식과 부등식, 그리고 이차부등식의 그래프적 해석이 자주 출제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개념서로 원리를 익힌 후, EBSi의 <올림포스 기출문제집>으로 최신 기출을 풀어보라’고 조언해요. 실제 시험에서는 계산 실수보다는 조건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 틀리는 경우가 더 많으니, 문제 조건을 꼼꼼히 읽는 연습을 해두세요.

영어 공통영어1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6월 수준’이라는 애매한 표현이 사용됐지만, 실제로는 공통영어1 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소재와 문법, 어휘가 반영됩니다. 듣기 17문항, 읽기 28문항으로 구성되며, 고1 수준에 맞게 지문 길이와 난도가 조절됩니다. 시험 전까지는 EBS 연계 교재인 <수능특강>의 영어 지문을 빠르게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연습을 추천해요. 특히 빈칸 추론이나 글의 순서 배열 같은 유형은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평소에 타임어택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사·통합사회·통합과학

한국사는 ‘근대 이전 한국사의 탐구’ 중에서도 ‘사상과 문화’ 부분까지입니다. 불교, 유교, 도교 등 사상의 흐름과 고분·불상 등의 문화유산이 출제 포인트예요. 통합사회는 ‘문화와 다양성’ 단원의 ‘문화 상대주의와 보편 윤리’까지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묻습니다. 통합과학은 ‘지구시스템’ 단원으로 지권·수권·기권·생물권의 상호 작용이 주 내용입니다. 이 세 과목은 암기와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데, EBSi의 <개념완성 기출문제집>을 활용하면 개념 정리와 고난도 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시험 당일과 이후 활용법

시험 당일인 6월 4일, 모든 학생은 시간표에 맞춰 진행됩니다. 오전 8시 40분에 국어를 시작으로 오후 5시 10분까지 이어지는데, 중간에 점심시간과 휴식 시간이 있으니 체력 관리도 신경 써야 합니다. 시험 직후 EBSi에서는 오후 6시부터 빠른 채점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원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오후 6시 30분에는 오답률 TOP15 문항과 AI 유사 문제가 공개돼요. 오후 8시에는 적중률 1위를 자랑하는 실시간 등급컷이 발표되니, 시험 끝나고 꼭 방문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학생들과 함께 이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등급컷이 다른 곳보다 빨리 나와서 대학 지원 가이드를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틀린 문제 분석이 진짜 실력 향상의 시작

많은 학생들이 시험 점수만 확인하고 넘어가는데, 이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에요. 시험 후에는 반드시 오답 원인을 ‘개념 부족’, ‘시간 부족’, ‘문제 해석 실수’, ‘계산 실수’로 나눠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 고1 첫 모의고사에서는 ‘고등학교 문제 푸는 방식’에 대한 적응 여부가 드러나요. 예를 들어 수학에서 문제를 읽고 조건을 기호로 바꾸는 과정이 미숙하다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EBSi의 전 문항 해설강의를 활용하면 탑티어 강사진의 풀이 전략을 배울 수 있어서 취약점 보완에 효과적이에요.

기말고사와 연결 지어 준비하기

6월 학력평가 범위는 대부분 1학기 기말고사 범위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번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는 기말고사에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요. 족보닷컴의 ‘미리보는 6월 학평’ 서비스를 추천하는데, 실제 기출 데이터를 분석한 예상 문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1에게는 국·영·수·사·과 5과목을 각 2회씩 풀 수 있는 10회분이 제공되니까, 시험 전 실력 점검용으로 활용해보세요.

학부모님이 알아야 할 모의고사 활용법

아이가 시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님의 역할입니다. 점수 자체보다는 ‘어느 단원에서 약점이 드러났는지’를 함께 살펴보고, 여름방학 학습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저는 지난해 고1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 ‘성적표의 등급보다 과목별 백분위와 문항별 정답률을 확인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그렇게 분석한 학생들이 기말고사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고1 6월 모의고사는 몇 과목을 보나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총 6과목입니다. 모든 과목이 필수이며, 선택과목은 없어요.

Q2. 수학 범위에 ‘여러 가지 방정식과 부등식’은 어디까지인가요?
공통수학1 4단원 전체입니다. 이차방정식·부등식, 연립방정식, 고차방정식, 절댓값 방정식·부등식, 그리고 부등식의 영역까지 포함됩니다. 학교 진도가 빠른 경우 5단원 일부도 나올 수 있으니 담당 선생님께 확인해보세요.

Q3. EBSi 풀서비스는 시험 당일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오후 6시에 빠른 채점, 오후 6시 30분에 오답률 TOP15, 오후 8시에 등급컷이 순차적으로 오픈됩니다. 해설강의는 시험 이후 며칠에 걸쳐 순차 업로드됩니다.

Q4. 모의고사 성적은 언제 나오나요?
공식 성적표는 7월 1일(수)에 배부될 예정입니다. 다만 EBSi에서 예상 등급컷은 당일 저녁에 확인할 수 있어요.

Q5. 시험 준비를 위해 꼭 풀어야 할 교재가 있나요?
EBS 수능특강과 EBSi의 올림포스 기출문제집을 추천합니다. 특히 수학은 올림포스가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어 반복 학습에 좋아요.

Q6. 통합과학이 어려운데,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지구시스템 단원은 각 권(지권·수권·기권·생물권)의 특징과 상호작용을 그림으로 정리하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BSi 개념완성 강좌를 들으면 도움이 됩니다.

Q7. 이번 시험이 내신에 반영되나요?
모의고사 자체는 내신에 직접 반영되지 않지만, 기말고사 범위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약점을 보완하면 기말고사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Q8. 고1 첫 모의고사인데 너무 긴장돼요. 조언해주세요.
첫 시험인 만큼 점수보다는 고등학교 시험 유형에 익숙해지는 게 목표라고 생각하세요. 시간 안배를 연습하고,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전략도 중요합니다.

Q9. 6월 모의고사 이후 바로 기말고사 준비를 시작해야 하나요?
네, 6월 중순부터 기말고사가 시작되는 학교가 많으므로 시험 직후 1~2일은 분석에 집중하고, 그 이후 바로 기말 범위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1 6월 모의고사는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출제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험 후 철저한 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면 상반기 실력이 확실히 올라갑니다. 오늘 정리한 일정과 팁을 참고해 모두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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