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중순,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경남 거제를 덮쳤습니다.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고 산사태까지 발생하면서 많은 주민이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에서 거제 수해복구를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작업을 하는 자원봉사자부터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금융기관, 성금을 전하는 지방의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원 현황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지원 내용 | 대상과 비고 |
|---|---|---|
| 금융 지원 | 긴급생활자금 최대 2000만 원, 사업자금 최대 5억 원 | 피해 개인과 기업 |
| 금융 부담 완화 | 보험료 납부 유예, 카드대금 납부 유예 |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고객 |
| 현장 복구 | 임직원 70여 명이 토사와 잔해 제거 | 거제시 양정동 일대 |
| 민간 봉사 | 국회의원과 당원 55명이 침수 건물 정리 | 거제 회원프라자 일대 |
| 성금 | KB금융그룹 5억 원, 대전 중구의회 600만 원 | 피해 지역과 이재민 |
목차
거제 수해복구 현장에서 이어진 발걸음
기업과 기관이 함께한 현장 복구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금융기관의 발빠른 움직임이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영남영업추진그룹 소속 임직원 70여 명을 거제시 양정동 수해 현장에 보냈습니다. 이곳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된 곳입니다. 임직원들은 현장에 쌓인 토사와 각종 잔해를 치우고 피해 시설과 인근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또 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물티슈 2000여 개와 생필품도 전달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자 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KB국민은행의 지원 활동을 더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보세요.
정치권과 지방의회에서 전한 힘
정치권에서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습니다. 강명구 국회의원과 구미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시도의원, 당원 등 55명은 거제 회원프라자 일대를 찾았습니다. 이 건물은 지하 3층부터 지하 1층까지 진흙과 폐기물이 쌓여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곳입니다. 봉사단은 토사를 퍼내고 침수 폐기물을 밖으로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이 먼 곳에서 찾아온 봉사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는 소식도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강명구 의원 일행의 현장 봉사 소식을 더 읽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피해 주민을 위한 금융 지원과 성금
피해를 입은 주민과 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KB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개인 고객에게 최대 2000만 원, 피해 기업에 최대 5억 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합니다.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는 보험료와 카드대금 납부를 유예해 피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고 있습니다. 긴급자금은 생활 안정과 사업 재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전시 중구의회도 8월 31일 통영시와 거제시를 직접 찾아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통영과 거제에 각각 300만 원씩 전달됐으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대전 중구의회는 국외연수비 전액을 반납한 데 이어 이번 성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대전시 중구의회의 성금 전달 소식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보세요.
수해복구 현장에서는 단순히 토사를 치우는 일 외에도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일이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피해를 겪은 이웃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오랜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복구 작업이 끝난 뒤에도 피해 주민들의 생활 상태를 살피고, 지원 제도를 꼼꼼히 안내하는 일이 함께 이어져야 합니다.
함께 돕는 방법
수해복구는 먼 곳의 일이 아닙니다. 피해 지역이 빠르게 일상을 되찾으려면 꾸준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작은 참여라도 피해 주민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을 실천할 때에는 성금을 보낼 때 지정 기부가 가능한지 확인하면 좋습니다. 복구 현장에 직접 가는 경우에는 안전한 복장과 장갑, 마스크를 준비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무리하게 작업하기보다 여러 사람이 나누어 힘을 보태는 것이 더 오래 갑니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탁할 수 있습니다.
- 거제시 자원봉사센터나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복구 현장에서 일손을 보탤 수 있습니다.
- 주변 피해 주민에게 생필품과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복구 현장에서 유의할 점
복구 작업은 마음이 급해도 안전이 먼저입니다. 물에 잠겼던 건물은 전기와 가스 시설이 위험할 수 있어 반드시 관계 기관의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토사와 폐기물을 치울 때는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목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그늘에서 자주 쉬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거제 수해복구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지금까지 수해복구 현장에서 펼쳐진 복구 활동과 금융 지원, 성금 소식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은 양정동에서 토사와 잔해를 치웠고, 강명구 의원 일행은 회원프라자에서 침수 폐기물을 정리했습니다. 대전 중구의회는 성금을 전달했으며, KB금융그룹은 긴급자금과 납부 유예로 피해 주민과 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움들이 모여 거제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복구가 완성될 때까지 함께하는 관심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해복구 성금은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
A.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보내진 성금은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됩니다.
Q.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거제시 자원봉사센터나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복구 현장에서 일손이 필요한 곳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 긴급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A. KB국민은행 등 금융기관에 피해 사실을 확인받고 긴급 생활자금이나 사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조건은 가까운 영업점에서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