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감사하지만 사생활 열애설 입장표명

21일 영화 '콘크릐트 유토피아' 발표회장에서 박서준 감사하지만 사생활이라고 열애설 관련해  입장표명 했다. 박서준 열애설에 대해 관심은 감사한 일이지만, 개인적인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에대해서는 크게 부담을 느끼며, 말씀을 드리기엔 어렵다고 전했다. 

박서준

제작보고회 전날 배우 박서준은 유튜버 수스와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하루만에 공식석상에서 인정했다. 

스스는 154만 구독자를 보유한 가수 겸 노래 유튜버로 지난 1월 WAV에  소속됬다. 

 

영화개봉에 앞서 박서준 배우에 대한 관심이 사생활로 까지 확장되었으나, 열애설뿐아니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도 흥행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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