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교육감 후보 신경호는 말보다 숫자를 먼저 보여주며 약속이 아닌 결과로 교육을 증명하겠다고 합니다. ‘신경쓰는 신경호’라는 슬로건 아래, 위기에 놓인 학교들을 기적의 학교로 바꾼 사례들이 하나둘 쌓이고 있습니다. 그가 강원도 교육감 예비후보로 나서면서 직접 확인한 변화는 여섯 곳의 학교에서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도대체 어떤 숫자들이 강원교육의 희망을 증명하고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한눈에 보는 강원교육 기적의 현장
신경호 후보가 제시한 여섯 가지 사례는 각자 다른 위기와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숫자’라는 공통 언어로 변화를 증명했습니다. 아래 표를 통해 주요 내용을 먼저 요약해 보겠습니다.
| 학교 | 위기 상황 | 변화 내용 | 핵심 숫자 |
| 강원생명과학고 | 정원 미충원 | 산업수요 반영 학과 개편 | 충원율 181% |
| 영월상동고 | 폐교 위기 (전교생 3명) | 야구부 창단 | 학생 40명, 전국대회 16강 |
| 강원유학 (농어촌 유학) | 폐교 위기 작은 학교 | 도시 학생 유치 프로그램 | 시행 3년 만에 규모 17배 성장 |
| 태백한국항공고 | 지원율 35% (태백기계공고) | 항공 특성화고 전환 | 지원율 125% |
| 직업계고 해외취업 | 지리적 한계로 취업 어려움 | 해외취업 연계 프로그램 | 싱가포르, 이탈리아 취업 확대 |
| 삼척 근덕중 카누부 | 작은 학교, 인프라 부족 | 실내훈련장 설치 및 전지훈련 지원 | 청소년 국가대표 4명 배출 |
강원생명과학고, 정원 미충원에서 전국구 명품학교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사례는 강원생명과학고입니다. 한때 정원을 채우지 못해 고심하던 이 학교는 신경호 후보의 학과 개편 제안을 통해 전국에서 학생이 찾아오는 명품학교로 탈바꿈했습니다. 산업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학과로 개편한 결과, 2025년 충원율이 181%까지 치솟았습니다. 숫자 하나가 모든 설명을 대신합니다. ‘작은 학교, 농어촌 학교는 안 된다’는 편견을 깨뜨린 대표적인 사례죠.
영월상동고, 폐교 위기를 넘어 전국 대회 16강
영월상동고는 전교생이 단 3명까지 줄어 폐교 위기에 몰렸던 학교입니다. 그런데 야구부를 창단한 것이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학생 수가 40명으로 늘어났고, 전국대회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신경호 후보는 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작은 학교에도 길은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합니다. 3명에서 40명으로,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지역 사회에 희망을 안긴 사례입니다.
강원유학, 3년 만에 규모 17배 성장한 농어촌 유학
도시 학생들이 강원도의 자연환경에서 배우는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은 폐교 위기의 작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신경호 후보가 제안하고 추진한 이 정책은 시행 3년 만에 규모가 무려 17배나 성장했습니다. 강원도가 가진 자연 자체가 곧 교육 자산이라는 사실을 숫자로 증명한 것이죠.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태백한국항공고, 지원율 35%에서 125%로 반전
태백기계공고를 한국항공고로 전환한 사례는 직업계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2023년 지원율이 35%에 불과했지만, 항공 특성화고로 재탄생한 이후 2024년 지원율이 125%로 급등했습니다. 폐교 위기에 놓였던 학교가 항공 인재를 키우는 요람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신경호 후보는 이 변화를 두고 ‘환경을 바꾸면 아이들은 반드시 응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업계고 세계를 무대로, 해외취업 프로그램
강원도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신경호 후보는 해외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싱가포르 취업과 이탈리아 연수 기회를 확대하면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지방이라서, 작은 학교라서’라는 말이 변명이 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실제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취업 성공률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삼척 근덕중 카누부, 작은 학교에서 국가대표 4명 배출
삼척 근덕중학교는 카누부를 통해 전국대회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그중 4명이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실내훈련장 설치와 전지훈련 지원이라는 작은 투자가 큰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신경호 후보는 이 현장에서 ‘환경을 만들면 아이들은 반드시 응답한다’는 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합니다. 농어촌 작은 학교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입니다.
숫자가 증명하는 강원교육의 미래
여섯 곳의 학교는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위기의 학교가 가능성의 학교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강원생명과학고의 181% 충원율, 영월상동고의 학생 수 40명 회복, 강원유학 17배 성장, 태백한국항공고 125% 지원율, 해외취업 확대, 근덕중 국가대표 배출까지. 이 모든 숫자는 ‘작은 학교, 농어촌, 지방’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증거입니다. 신경호 후보가 강조하는 ‘신경쓰는 신경호’의 교육 철학은 한 학교, 한 아이, 한 명까지 끝까지 신경 쓰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앞으로 강원도 전체로 확산된다면, 강원교육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숫자로 증명된 변화의 길을 함께 걸어갈 준비가 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