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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명, 31세의 천만 배우
요즘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빠져 있는 분들 많죠? 저도 매주 본방 사수 중인데요, 노기준 역을 맡은 배우 공명 씨가 정말 빛나고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명 씨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183cm의 우월한 피지컬을 가진 천만 배우예요. 동생은 글로벌 아이돌 NCT 도영이고, 본명은 김동현이에요. 오늘은 그의 모든 것을 표 하나로 먼저 정리해 볼게요.
| 항목 | 내용 |
|---|---|
| 본명 | 김동현 (Kim Dong-hyun) |
| 나이 | 1994년 5월 26일생, 2026년 기준 만 31세 |
| 키 / 몸무게 | 183cm / 73kg (A형) |
| 고향 | 경기도 안산 출생, 구리시 성장 |
| 학력 |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전문학사) |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도영 (NCT 멤버) |
| 데뷔 |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 |
| 소속사 | 사람엔터테인먼트 |
| 인스타그램 | @0myoung_0526 (195만 팔로워) |

공명의 학창 시절, 구리의 신으로 불리다
공명 씨는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동생 도영 씨가 예능에서 밝히길 “형은 구리시에서 F4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엄청났다”고 해요. 실제로 토평초, 구리중, 토평고를 거치며 별명이 ‘구리의 신’이었다고 하죠. 운동을 좋아해 태권도 4단, 합기도 1단의 실력자였지만, 잦은 부상으로 선수의 길을 포기해야 했던 시련도 겪었어요. 부모님의 권유로 연기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고2 때 처음 간 학원에서 바로 대형 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하는 놀라운 재능을 보였죠. 이후 동서울대학교에서 연기예술학을 전공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어요.
서프라이즈 멤버에서 천만 배우까지
2013년, 공명 씨는 서강준, 강태오, 이태환, 유일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5URPRISE)’로 데뷔했어요. 당시 6명이 반지하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며 연습생 시절을 버텼다는 사연이 알려져 팬들을 먹먹하게 했죠. 묵묵히 내공을 쌓은 그는 2016년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직진 연하남 진공명 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맑고 순수한 눈빛으로 ‘국민 멍뭉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첫 번째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완전히 바꾼 작품은 2019년 영화 <극한직업>이었어요. 마약반 막내 형사 김재훈 역을 코믹하고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무려 1626만 관객을 동원해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죠. 이 작품으로 제24회 춘사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입증했어요.
이후 이병헌 감독과의 인연으로 JTBC <멜로가 체질>(2019)에서 따뜻한 추재훈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고, 사극 <홍천기>(2021)에서는 양명대군으로 변신해 안정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어요. 특히 한복 자태와 발성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았죠.
군 복무와 군백기 없는 필모그래피
2021년 12월, 공명 씨는 대한민국 육군 제28보병사단에 현역으로 입대했어요. 신병교육대 조교를 수행하며 성실히 복무했고, 2023년 6월 병장 만기 전역했죠. 놀라운 점은 군복무 기간 동안 그의 빈자리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입대 전에 미리 촬영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2022, 726만 관객)과 <킬링 로맨스>(2023)가 개봉하며 꾸준히 대중과 만났기 때문이죠. 전역 후 첫 복귀작인 영화 <시민 덕희>(2024)에서 보이스피싱 제보자 재민 역을 맡아 성공적으로 컴백했어요.
2026년 현재: 은밀한 감사 노기준이 뜨거운 이유
2026년, 공명 씨는 tvN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실 에이스에서 좌천된 노기준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어요. 배우 임지연과의 호흡이 완벽하다는 평을 받으며, 방송 6회 만에 최고 시청률 9.5%를 달성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어요. 제주도 키스신은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죠. 특히 부드럽지만 직진하는 순애보 캐릭터가 30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어요. 공명 씨는 이 작품을 준비하던 중 돌발성 난청으로 잠시 입원했지만, 강한 책임감으로 빠르게 회복해 현장에 복귀한 열정적인 모습도 보여줬답니다.
동생 도영과의 특급 형제 케미
공명 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동생 NCT 도영 씨와의 우애예요. 도영 씨는 공명 씨의 단독 팬미팅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감동을 선사했고,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연예계 대표 ‘형제 스타’로 유명하죠. 팬들 사이에서는 도영 씨를 ‘아주버님’이라 부르며 놀리기도 한답니다. 최근 런닝맨에서 공명 씨는 “가족끼리 도영이를 ‘대표님’이라고 부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어요. 서로를 향한 애정이 정말 진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에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공명 씨는 안주하지 않는 배우예요. 2025년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에서 구준모 역으로 처음 악역에 도전해 냉혈한 빌런의 면모를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어요. 또한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출연이 확정되었고, 2026년 하반기에는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서 강해환 역으로 다시 안방극장에 찾아올 예정이에요. 지난해 멜로, 액션, 사극을 넘나들며 쌓은 내공이 지금의 전성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그가 태권도 유망주에서 배우로, 반지하 연습생에서 천만 배우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너무 드라마틱해요. 지금의 뜨거운 인기는 우연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의 결과라고 믿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 공명 씨의 행보를 계속 응원하고 싶어요.
배우 공명의 나이 31세, 천만 배우 타이틀, 그리고 <은밀한 감사>의 노기준까지. 그의 필모그래피를 따라가다 보면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걸 실감하게 돼요. 이 글을 보신 분들도 오늘 밤 본방 사수하면서 공명 씨의 매력에 빠져 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