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일 밤, 전현무 계획 4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했습니다.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박서함과 김지연이 먹친구로 출연한다는 소식인데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 북부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이번 시간에는 남다른 연기 배려로 화제가 된 김태리의 미담까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방송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18회의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방송 일시 |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10분 |
| 채널 | MBN과 채널S |
| 출연진 | 전현무, 곽튜브, 박서함, 김지연 |
| 촬영 장소 | 고양특례시와 경기 북부 일대 |
이번 회의 시작을 알리는 먹친구 힌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전현무는 남자 먹친구의 키가 193cm라고 귀띔했는데요. 이 말을 들은 곽튜브는 망설임 없이 서장훈 형이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농구 선수 출신인 서장훈의 키가 207cm라는 점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른 모양입니다. 물론 정답은 193cm의 배우 박서함이었습니다. 큰 키만큼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까지 갖춘 박서함이 등장하자 현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고 합니다.
목차
전현무 계획 4 18회에서 공개된 먹친구 힌트와 반전 정답
여자 먹친구 힌트는 더 흥미로웠습니다. 전현무가 스페이스 걸스를 아느냐고 묻자 곽튜브는 당황했다고 하는데요. 스파이스 걸스는 1990년대를 풍미한 영국 출신 걸그룹으로, 당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세대 차이를 실감한 곽튜브가 과연 정답을 맞혔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힌트의 주인공은 우주소녀 보나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입지를 다진 김지연이었습니다. 전현무는 김지연을 보자마자 실물이 배우 이미지에 가깝다는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고 합니다.

박서함과 김지연이 전한 촬영 현장의 따뜻한 비화
네 사람이 차를 타고 맛집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는 드라마 촬영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습니다. 전현무가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을 묻자 박서함은 김지연의 남다른 배려심을 언급했습니다. 김지연은 자신의 모습이 화면에 나오지 않는 장면에서도 상대 배우의 감정 몰입을 돕기 위해 오열 연기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박서함은 보는 사람이 진이 빠질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운다며 김지연의 연기 태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에 김지연은 태리 언니가 늘 그렇게 하셔서 저도 배운 건데라며 배우 김태리를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상대 배우를 위해 눈물까지 아끼지 않는 김태리의 촬영 습관이 후배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진 것입니다. 이러한 미담은 방송을 통해 더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라 많은 시청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지연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연기라는 작업이 얼마나 서로를 향한 신뢰와 배려 위에 세워지는지 새삼 느껴집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보이는 연기만큼 그 뒤에서 상대를 위해 흘리는 땀과 눈물이 진짜 연기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겠지요. 두 배우의 진지한 모습은 전현무와 곽튜브에게도 큰 감동을 안겼다고 합니다.
경기 북부 잔치국수 맛집에서 펼쳐진 유쾌한 먹방
이후 네 사람은 한적한 시골 동네 분위기가 느껴지는 잔치국수 맛집에 도착했습니다. 식당 내부를 가득 채운 유명인들의 사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전현무와 곽튜브는 가게의 대표 메뉴인 잔치국수를 주문했고, 박서함과 김지연은 열무국수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주문 직후 박서함은 차분한 목소리로 죄송한데 저는 잔치로 바꾸겠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진지한 표정과 달리 갑자기 메뉴를 바꾸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 것입니다. 잠시 후 8가지 재료로 우려낸 깊은 육수의 잔치국수와 노릇하게 부쳐낸 녹두전이 등장했습니다. 전현무는 비주얼을 보고 막걸리를 부른다며 감탄했고, 김지연은 꺅이라는 환호성을 질러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먹방 현장에서도 예상치 못한 리액션이 이어지며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질 예정입니다.
최근 불거진 촬영 논란에 대한 짚어보기
전현무 계획 4를 둘러싸고 최근 한 가지 아쉬운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경기 북부 먹트립 특집에서 촬영을 거부한 식당의 정보가 모자이크 처리 없이 그대로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온 것입니다. 당시 식당 주인은 일흔네 살로, 방송에 한 번 나가면 죽는다며 완곡하게 촬영을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은 거절 장면과 함께 식당의 위치와 내부 전경, 방문객 리뷰를 상세히 내보냈습니다. 누리꾼들은 거절했으면 내보내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니냐, 음성만 내보내거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모자이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의 재미도 중요하지만, 자영업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제작 태도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을 시청할 때 이런 부분도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18회 시청 포인트와 앞으로의 기대
이번 18회는 배우들의 진솔한 촬영 비화와 경기 북부의 색다른 맛집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알찬 구성입니다. 박서함과 김지연이 선보일 유쾌한 입담, 그리고 김태리에게 전해 들은 연기 철학이 어떤 울림을 줄지 기대됩니다. 또한 잔치국수와 녹두전이라는 든든한 한상이 시청자들의 저녁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전현무 계획 4는 단순한 먹방 예능을 넘어 출연자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지역 맛집의 매력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만 최근 논란에서 보았듯이, 맛집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상인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세심함이 더해진다면 더욱 신뢰받는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와 정직한 맛집 정보를 기대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현무 계획 4 18회 방송 일정이 궁금해요
Q: 이번 주 전현무 계획 4 18회는 언제 볼 수 있나요?
A: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MBN과 채널S에서 동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송을 놓치면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이번 회차에 나오는 맛집은 어디인가요
Q: 경기 북부에 있는 잔치국수 맛집이 정말 맛있어 보이던데 위치가 어디인가요?
A: 방송에서 고양특례시 일대의 한적한 곳에 있다고만 소개됐습니다. 가게 이름과 정확한 위치는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태리 미담은 어떤 내용인가요
Q: 김지연이 언급한 김태리의 미담이 뭔가요?
A: 김태리가 촬영 현장에서 자신이 화면에 나오지 않아도 상대 배우의 감정 몰입을 위해 오열 연기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후배인 김지연도 그런 태도를 배워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